철원 투어 - 우리의 소원은 통일!!
2009년 07월 26일.
종화형님이 철원으로의 투어를 주최하셨어요!!
철원이라면 거의 가보지 못한 곳이라 바로 콜콜!!!!
오전 8시 태릉입구역에서 집결, 먼저 연천을 향해 달렸답니다!! 키키!
▲ 꽉꽉 막히는 서울 시내를 뚫고 연천역에 도착. 잠시 쉬어가기로 했어요. ...이번 투어 참가자는 저를 포함해 총 7명이랍니다.
▲ 직수 로드윈의 넓은 시트에 앉아서 잠시 쉬고 있네요. ...슈퍼모타드 장르의 오도바이는 시트가 좁고 딱딱해 투어땐 엉덩이가 많이 아프답니다. ㅋㅋㅋ
▲ 첫번째 목적지, 태풍 전망대에 도착했어요. ...근데 태풍 전망대 주차장까지 올라오는 그 길의 풍경이 정말 세상에 완전 너무 대박 아름다웠어요!!! ㅠ_ㅠ ...이게 한국인가 싶을정도로 낯선 느낌의, 하지만 너무나도 예쁘고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져 있었거든요. ...아쉽게도 그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 놓진 못했지만, 정말 대박대박 너무 예뻤어요!!!
▲ 연천 주민으로서 이번 투어 때 가이드 역할을 해 주신 봉석이형과, 이번 투어 계획을 짜신 종화형~!!
▲ 전망대로 올라가기 전에 주차장 쪽에 있던 충성클럽에서 먹을거리와 마실거리를 조금 샀어요.
▲ 1991년 육군 태풍부대가 개관한 태풍 전망대. ...휴전선까지 800m, 북한군 초소까지 1,600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휴전선과 가장 가까운 전망대라네요.
▲ 전망대 정상에 도착하자 마자 망원경을 향해 달려간 직수. ...직수야... 그거 돈 넣어야 되는거야.. ^^;;;
▲ 전망대 쪽에서 바라본 철책 너머의 모습. ...예쁘고, 씁쓸하네요.
▲ 철책 너머 북쪽의 모습을 파노라마로도 한 번 찍어보았어요.
▲ 모두가 오른쪽이라 얘기할 때, 홀로 왼쪽이라 당당히 얘기할 수 있는 남자.
▲ 여러분들은 가끔, 자기 자신을 보며 설레인적 없으십니까? ...아름다워요. 그 미소.
▲ 참 넓고 좋은 등이네요. *^^*
▲ 그렇게 여기 저기 구경하며 수다떨며 둘러본 후, 내려가기 전에 단체사진 한 장!!!
▲ 근데, 이렇게 단체사진을 찍고 있는데 누군가 소리쳤어요!!! ..."야!! 저거 뭐야??????"
▲ 맙소사. 주차장에 멧돼지가 나타난거였어요!! ...멧돼지는 힘차게 주차장을 가로질러 반대편 산으로 유유히 사라졌답니다. ...별다른 피해가 없어서 다행이네요. 히히.
▲ 그래, 다시 한번 꼭! 찾아올게. ㅋㅋ
▲ 그렇게 구경을 마친 후 다시 출발!!
▲ 점심때가 다 되어 먼저 밥을 먹기로 했어요. ...종화형이 주변에 맛집을 검색해오긴 했지만, 초행길이라 도저히 찾을 수가 없어 그냥 보이는 곳으로 들어왔어요ㅋ ...메뉴는 부대찌개와 추어탕!! ...잘먹겠습니다~~~~~
▲ 식사를 마친 후 찾아간 곳은 바로 '고석정' 이라는 정자. ...이 곳 근처에서 철인3종 경기가 열리고 있어서 그런지 주차장에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 고석정에 올라가 바라본 계곡의 모습이랍니다. 너무 예쁘죠??
▲ 고석정은 신라 진평왕 때 세운것으로, 고려 충숙왕 또한 이 곳을 즐겨 찾았다고 해요. ...조선 명종땐 유명한 의적 임꺽정이 고석정 건너편에 칩거하며 계곡을 통해 운반되던 조공을 탈취하여 빈민을 구제하기도 했다네요.
▲ 너무 예쁜 계곡과 기암괴석들. ...진평왕 때 석굴암벽에 시문을 새겨 이 곳 풍경을 예찬하였다고 할 정도이니, 꼭 들러 보세요. 참 예뻐요. ^^^
▲ 파노라마로도 한 컷!!
▲ 고석정 구경을 마치고 나오니, 한 아주머니께서 설문조사 부탁을 하셨어요. ...설문조사를 해 주면 물티슈를 준다니까 다들 열정적으로 설문조사를 시작했답니다. 키키
▲ 심각하게 설문조사에 임하는 직수와, 뒤에서 사진찍으며 노는 병기!! ...그렇게 고석정 구경을 마친 후 본격! 물놀이를 하러 백운계곡으로 출발!!
▲ 꺅!! 백운계곡에 도착했어요. ...종화형이 사람도 별로 없고 물도 깊고 깨끗한 곳이 있다 하여 갔는데 시즌이라 그런지 사람이 생각보다 너무 많았어요. ...이젠 정말 여름이네요!!
▲ 일단 입수!! 하지만 물이 너무 너무 심하게 차가웠어요ㅋㅋ 으!! 차가워!!
▲ 그래도 으쌰으쌰!!! 여름이다!!! ^^^^^^^^^^^^^^
▲ 공놀이도 하고!!
▲ 놀러온 꼬마 데리고 장난도 치며!! ...그렇게 한참을 물놀이를 했답니다. 히히. ...아쉽지만 이젠 집으로 복귀할 시간이네요. ㅠ_ㅠ ...근처 화장실에서 간단하게 몸을 말린 후 서울을 향해 출발!!
▲ 잠깐!! 하지만 이대로 그냥 집으로 갈 순 없지요. ...물놀이를 해서 배도 고프던 참에, 마침 이 근처에 정말 유명한 맛집이 있다네요. ...바로 간판도 없는 '광릉 불고기' 집!! ㅋㅋ
▲ 짜잔. 이것이 바로 광릉 불고기 백반!!
▲ 정말 너무너무너무 맛있더라구요!!! ...세상에나. 강추강추!!! 맛집인정!!!
▲ 그렇게 밥을 맛있게 맛있게 먹고, 다시 서울을 향해 출발했답니다.
▲ 드디어 서울 도착!!! ...여기서 간단히 음료수 한 잔씩 하고 해산했답니다. ...너무너무 예쁘고 아름다운 풍광에 하루종일 두근두근 하며 다녔던 투어였어요. ...그래도 아직 못가본데가 너무 많네요!!! 얼른 다 구경해야지. 히히. ...안녕~!! 행복한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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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생활 사나이
2009/11/01 00:03
2009/11/0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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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철원 여행 간 적 있어 ~ 아무 것도 없더군 ㅋㅋ 독수리만 보고 온 기억이 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