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22 03:04 2009/06/22 03:04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아니, 이건 여름일지도 몰라요!!

말도안돼!!!

그래서 우린 투어를 다녀 왔답니다.
그것도 캠핑투어를 다녀 왔답니다.


히히. 부럽죠?

2009년 05월 01일~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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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는 2009년 04월 26일 새벽으로 거슬러 올라 가야해요.
...우린 그저. 콜!!!!!! 을 외쳤어요. 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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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월 01일. 셋 중 수업이 가장 늦게 끝나는 저를 위해 주현이와 직수가 한양대로 찾아왔어요.
...여긴 제가 공부하는 경제금융관 앞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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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하게 밥을 먹고 가기 위해 학교 안에 있는 학생식당으로 들어갔어요.
...학생식당 치고는 인테리어가 참 깔끔하고 이쁘죠?
...맛은 어떠냐고요?
...인테리어는 참 깔끔하고 이쁘죠?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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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비빔밥을, 직수와 주현이는 모듬까스를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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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을 다 먹고 양치질을 하러 화장실로 갔어요.
...이 건물이 바로 경제금융관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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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카치카 푸카푸카. 양치질을 했어요. 아이 착해라.
...참, 직수는 양치질을 안했습니다.
...걔 김치 되게 많이 먹었는데 양치질 안했어요.
...더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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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밥도 먹었고 양치도 했고!!
...그럼 우리의 목적지 사목해수욕장을 향해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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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를 향해 달려가던 중 주현이 오도바이 스텝을 지지하는 스프링이 부러졌어요. 맙소사~
...지방 센타에서는 요 스텝 스프링을 구할 수 없어서 케이블 타이를 이용해 임시로 고정을 시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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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항을 지나 잠시 쉬어가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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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히히히. 즐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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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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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도 없는 뻥 뚫린 국도가 시작되었어요!!
...완전 좋아서 시원하게 달리다 보니까 어느새 기름이 바닥이네요.
...주유 후 다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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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태안 시내에 도착했어요!! 꺅~
...이곳이 사목해수욕장을 가기 전에 있는 마지막 번화가랍니다. 우린 이 곳에서 장을 봐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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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터미널 근처에 있는 하나로마트로 왔어요.
...헬멧과 자켓, 가방 때문에 짐만 해도 카트 하나가 꽉 차네요ㅋ
...그래서 우린 카트를 두 개 끌고 다녔답니다. 히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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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를 고르고 있는 직수와 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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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 좋아!! 고기다 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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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료와 술도 골랐어요.
...백세주와 함께 진로 하우스 와인도 몇 병 샀답니다.
...우린 요 정도 사치는 부릴 줄 아는 남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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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수가 어떤 버섯을 살까 고민하고 있네요.
...무조건 큰거 사라고 외치는 병기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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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이렇게 번개탄과 불판, 먹을거리등을 잔뜩 샀어요.
...근데, 캐셔 누님이 "고기 구우려면 목장갑도 있어야 하는거 아니에요?? 많이 뜨거울텐데.." 하시는거에요.
...아뿔싸!! 목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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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한 캐셔누님은 직원용 목장갑 몇 개를 선물로 주셨어요.
...완전 사랑해요 누님!! 우리 기념사진 찍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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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목해수욕장까지는 이 곳 태안터미널에서 약 30km 떨어진 곳에 있다고 해요.
...구입한 먹거리들을 박스 두개에 나누어 포장한 뒤 테이프로 칭칭 동여맸어요.
...이것이 퀵서비스간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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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 어느것이 꽃이고, 어느것이 병기일까요??
...알아맞춰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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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목해수욕장을 향해 열심히 달리던중 직수 오도바이의 시동이 꺼졌어요!! 셀 모터도 돌지 않고요.
...큰일 났다 싶었는데, 다행히도 진동때문에 퓨즈가 빠진거였어요. 휴~
...다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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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세!!! 23시, 드디어 사목해수욕장에 도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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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로등 밑 명당자리에 오도바이를 주차시켜 놓은 뒤, 먼저 텐트를 치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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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우리 텐트 되게 잘치는 애들 같아.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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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로 지주핀을 박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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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이슬과 혹시모를 비를 위해 방수외피까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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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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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금자리 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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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텐트도 완성되었으니 이제 고기를 먹어야죠!!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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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처에 있는 죽은 나무와 버려진 나무가지들을 모아 땔감으로 사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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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맹이를 이용해 화로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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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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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수는 자리를 잡고 앉아 고기를 굽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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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겠다!! 고기 고기 고기 고기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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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얼마나 고기를 좋아하는지.
...몸으로 한 번 표현 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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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도 없는 백사장에서, 맛있는 고기- 맛있는 술-
...행복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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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를 다 먹고도 배가 차지 않아, 라면까지 끓여 먹었답니다.
...다음엔 고기를 좀 더 넉넉하게 사야 겠어요.
...그렇게 한참을 백사장에 앉아 술 마시며 이 얘기 저 얘기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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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이제 잘 시간이에요.
...주변에 수돗물이 나오는 화장실이 없어, 생수로 양치만 하고 자기로 했답니다.
...물론, 고기 구워 먹었던 곳의 뒷정리는 완벽히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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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쾌하게 양치질을 끝내고 텐트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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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그냥 잘 수 있나요?
...팝콘을 안주 삼아 남은 백세주를 마시기로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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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린 이 때 조금 취했던 것 같아요.
...눈이 풀렸네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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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취했다니까요~ 히히히히히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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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이 너무 좋앙♡ 사랑행♡ 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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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곤 쓰러져 잠에 빠졌어요~
...이렇게 사목해수욕장에서의 하루가 행복하게 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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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날 아침. 상쾌한 표정으로 텐트에서 나오고 있는 우리 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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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씻으러 가기 위해 반바지로 갈아입고 나왔다가, 점프샷을 시도 해 보았어요.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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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잇! 실패!!
...일단 씻고 와서 다 같이 도전 해 보기로 했어요.
...씻으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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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어쩌죠? 주변에 있는 공중화장실을 다 둘러보았지만 수돗물이 나오질 않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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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때!!! 근처 펜션 사장님께서 들어와서 씻고 가라고 배려를 해 주셨어요.
...사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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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씻고 셀카 찍는 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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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끗하게 씻은 후 텐트로 돌아와, 오도바이에 수건을 널어놓고 바다로 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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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고 아담한 사목 해수욕장.
...인적이 드문 해수욕장이라 그런지, 조용하고 깨끗해서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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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에 왔으면 요거는 꼭 해야죠. 히히.
...백사장에 흔적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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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은 연인끼리 와서 막 하트도 그리고 그러던데...
...우린... 안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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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어지는 점프샷 타임!!!
...주현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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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애를 밟고 올라선 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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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자가 벗겨진 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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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단체 점프샷은 실패했어요. 히히ㅋ
...이렇게 보니까 꼭 점프에 이르기까지 3단계를 보는 것 같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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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부터 전국적으로 비가온다는 일기예보가 있어 그만 놀고 출발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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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정도가 텐트 접기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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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열심히 정리를 하던 중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하네요. 맙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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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트렁크에 휴대하고 다니던 비옷을 꺼내 입었어요. 난 안젖을거야!!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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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곱게 비옷을 차려 입고 한참을 달렸지만, 비는 오지 않았어요.
...젠장!!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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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비옷을 입은 추한모습으로 갈 순 없어!! 라며 전 비옷을 곱게 접어 다시 트렁크에 넣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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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다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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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을 해결하러 서산 롯데마트에 들렀답니다.
...서산 롯데마트 푸드코트엔 메뉴 종류가 정말 다양했어요.
...배가 고팠던 탓인지 이 다양한 메뉴들이 모두 다 맛있게 보여서, 고르는데 한참 걸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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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선택!!!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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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현이가 고른 짜장정식.
...하지만 주현이는 자신이 원하던 건 이게 아니었다며 실망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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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수가 고른 해물볶음밥 정식. 해물볶음밥에 스파게티가 곁들여져서 나오네요.
...하지만 직수는 쫄면이 나오는건줄 알았다며 허탈해 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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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시킨 해물볶음밥.
...난 해물볶음밥 정식이 있는줄 몰랐단 말야. ㅠ_ㅠ 500원 더 내면 스파게티까지 먹을 수 있었는데!!!
...결과적으로 모두 메뉴 선택에 실패했어요.ㅋㅋ
...그렇게 맛있게 밥을 먹은 뒤 다시 출발하려고 밖에 나와보니, 비가 엄청 쏟아지고 있었어요.
...제가 우의를 벗으니까 비가오네요.ㅠ_ㅠ
...다시 꾸역꾸역 우의를 입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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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우의를 입자마자, 곧바로 비가 그치더라구요....
...빌어먹을!! *^^*
...삽교호에 이르러 다시 정차.
...우의를 벗은 후, 곱게 접어 트렁크에 넣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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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어진 아이스크림 내기 물수제비 대결!!!
...직수는 통~ 통~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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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현이는 통~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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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기는 통~ 통~ 통~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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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 졌어. 어쩔 수 없어. 이게 세상의 이치인걸?
...패배자. 루져.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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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자. 위너.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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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우의를 벗은 채 다시 출발~~!!!
...곧바로 다시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하네요.
...아잉 빌어먹을!! ㅋㅋ
...다시 갓길에 정차 후 우의를 입고 출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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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나 다를까. 우의를 입었더니 다시 비가 안오네요.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젠장.
...그래서 전, 그냥 모두를 위해 계속 우의를 입고 있기로 했어요.
...그랬더니 글쎄. 집에 도착할 때 까지 비는 한 방울도 안 오더라구요. *^^*
...그렇게 열심히 달리다, 드디어 경기도 의왕시에 도착!!
...저녁을 해결하기 위해 호계사거리 근처에 있는 김밥천국으로 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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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육덮밥, 라볶이, 돈까스 등 이것 저것 잔뜩 시켜서 배불리 먹었어요.
...김밥천국이 최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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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김밥천국을 마지막으로 모두 각자의 방향으로 해산했어요.
...1박2일의 캠핑투어. 너무너무 즐겁고 행복했어요~!!
...여행은 언제나 즐거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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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현 2009/06/22 18:30      
캬캬캬캬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는 투어 이제야 후기를 올리다니!!
업뎃 넘 늦어 @!!

그나저나 또 가고 싶다 ㅜ ㅜ 언능 가자 재인폭포 ㄱㄱㄱㄱㄱ
직수 2009/06/24 00: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서야...ㅋㅋㅋㅋㅋㅋㅋㅋ
재인폭포 일요일날 가장
빙3 2009/06/25 23:31      
형....허벅지가 장난아니신듯?ㅋ
아....잼나게따..나는 저떄 모했지?
2009/06/26 00:45      
저 가영이에요 ㅋㅋㅋㅋㅋ 성적떴음...
배주희 2009/06/30 16:44      
오빠 쫌짱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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