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여행,, 세상은 참 따듯했어.
▲ 해운대에서 야영준비를 하며-
▲ 아침에 공중 화장실에서 여기저기 깨끗하게 씻고 나와서- 옆에 친구는 저와 함께 하루동안 열심히 달리다 다음날 집에 가버렸어요ㅋ
▲ 해운대 해수욕장. 앞으로 남은 여정에 대한 다짐을 허벅지로 얘기 해 보았어요. *^^*
▲ 열심히 달리다- 해가 가장 뜨거워지는 12~13시 무렵엔 그늘에서 좀 쉬어줘야해요. 아유 시원해.
▲ 오늘 점심은 라면이에요~!! 보글보글 맛좋은 라면. 히히ㅋ
▲ 다시 혼자가 되었어요. 그래!! 어차피 세상은 혼자야!! 가는거야~!!! 히히ㅋ
▲ 경주 야영장에서 밥 하는 도중 썩소와 함께ㅋ 피식~
▲ 정말 심하게 산 골짜기 구비구비 넘어넘어 구석구석에 있던 조그마한 절.
▲ 포항에 도착했는데 비가 추적추적 내리기 시작했어요. 히히. 손에 물 한방울 안묻히고 자랐는데 비맞으며 텐트에서 잘 순 없잖아!! 근처 해병대 부대에서 하룻밤 재워달라고 졸라서 방을 하나 얻었어요. 히히ㅋ
▲ 날 재워준 병장 형님!! 사람좋아 보이는 미소가 얼굴 한가득 떠나지 않던 형님이셨어요. 그날 밤엔 치킨하고 맥주도 사주셨어요. 다음날 아침도 멕여서 보내주셨어요. 완전 사랑해요ㅋ 지금은 제대해서 사회인이 되어있겠네요.
▲ 생전 그렇게도 좋아하시던 환타랑 초코파이 사가지고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에 들렀어요. 비가 계속 추적추적 내려서 우비를 입고 있네요. 아잉 뭘 입어도 멋져. *^^*
▲ 밤이 깊어가서 근처에 야영장 없나~ 하고 열심히 물어물어 도착한 '경북 울진 학생 야영장'. 텐트치고 야영하는 야영장이 아니라 고등학생들 수학여행 오는 야영장이더라구요!! 어머 어떡해~!!
▲ 히히. 어떡하긴요~ 고등학생들 틈에 끼어서 잤지요ㅋ 거기 관리하시는 선생님이랑 밤에 맥주 한잔 같이 하고- 다음날 고등학생 꼬마애들이랑 아침도 같이 먹고 나왔었지요.
▲ 심하게 비가 오던날. 마음씨 좋은 민박집 아주머니께서 재워주셨어요.
▲ 민박집 가족. 너무너무 재밌고 유쾌한 분들-
▲ 삼척 지나서 만난 형님들. 방향이 같아서 이틀간 같이 동행했어요. 이틀동안 3끼 얻어먹고, 1박 얻어잤어요. 히히ㅋ 사랑해요 형님들ㅋ
▲ 경포대 가는 길에-
050705-050722
세상은 참 따듯하더라- |
바른생활 사나이
2006/06/14 22:03
2006/06/14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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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그게 벌써 1년 전...ㅋㅋㅋㅋㅋ
한국 구경시켜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