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04 03:21 2010/06/04 03:21

2010년 02월 28일.


곤히 자고 있던 오전 8시, 호준이형님께 전화가 걸려 왔어요.

홍천에 가서 화로구이를 먹고 오자시네요.



맙소사.. 새벽 늦게 잠이 들어 너무너무 피곤하고 힘들었던 저는.... 잠결에 콜! 을 외치고 말았어요...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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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오전 10시. 뒤늦게 광나루 주유소에 도착했어요.
...날이 조금 풀려서인지 투어 가는 바이크들로 주유소 앞이 복작복작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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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시부터 저를 기다려준 호준이형, 정관이형, 윤진이, 그리고 처음 뵙는 두 분!!
...시간이 많이 지체되어서 바로 홍천으로 출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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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머리 휴게소에 도착!!!
...저를 제외하곤 모두 리터급 레플리카여서 쫓아가는데 애 먹었답니다. ㅠ_ㅠ
...투어만 나가면 기변을 심각하게 고려하게 되네요....ㅋㅋ
...어쨋든 이 휴게소에서 커피 한 잔씩 마시며 몸을 녹인 후 다시 홍천을 향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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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홍천 초입에 있는 숯불구이집에 도착!!
...마지막으로 이 곳에 와본게 2006년이니까... 4년만의 방문이네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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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도착해서 깜짝 놀랐어요.
...디알의 진동 때문에 번호판의 봉인이 찢어졌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동도 역시 '수퍼'모타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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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찢어진 번호판을 뒤로하고 일단 화로구이집 안으로 들어왔어요.
...아잉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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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숯과 불판이 나오고, 그 위에 두툼한 삼겹살이 올려졌어요.
...지글지글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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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준이형이 고기를 구우면 백배쯤은 더 맛있게 구워지는 것 같아요. 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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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홍천 화로구이집이나 서울 시내의 고기집들이나 고기의 육질에는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고기를 어느 불에서 굽느냐에 따라서 고기 맛은 많이 달라지는 것 같더라구요. 응응.
...실제로 일반적인 가스불은 대류방식으로 열을 전달함에 따라 수분을 증발시켜 고기를 퍽퍽하게 만들지만,
...숯불은 복사방식으로 열을 전달하여 육즙을 보호하고 구석구석 익을 수 있게 만든다고 하네요.
...또한 숯불을 피울 때 발생되는 재에는 칼륨등의 성분과 함께 그 특유의 풍미로 인해 자연조미료 역할을 하게 되며,
...숯에서 발생하는 원적외선 역시 맛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요. 숯이 바로 맛이었어요!!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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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잘생기긴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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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그렇게 맛있게 맛있게 고기를 다 먹은 후 밖으로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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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붕붕이. 너무 이쁘다.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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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참!! 저 헬멧 새로 샀어요. Arai Tour-CrossⅡ. 짱 이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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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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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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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준이형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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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맛있게 식사를 마친 후 다시 복귀할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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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그 전에, 진동에 떨어져버린 번호판을 어떻게든 고정시키고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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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히도 정관이형한테 공구와 볼트넛트가 있어서 임시로 고정을 시킬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형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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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이제 아쉽지만 돌아갈 채비를 해야해요.
...이렇게 준비를 하고 있을 때, 밤을 새고 일을 하다 온 호준이형은 너무너무 피곤하다며 먼저 집으로 슝!!! 가버리셨답니다.
...곧 우릴 다시 만나게 되리란건 까맣게 모르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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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처음 뵌 두 분도 급한 일이 있으신지 먼저 출발을 하셨어요.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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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긋느긋하게 우리도 출발 출발!!! 히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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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관이형과 윤진이. 커플 헬멧 이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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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서울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다가 중간에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을 때였어요.
...호준이형에게 전화가 걸려오네요.
..."야. 너네 지금 팔당터널 앞이지?? 나 지금 너네 옆에 지나갔어."
...응?? 응????? 분명히 호준이형은 먼저 출발 했었는데.. 이상하다. ^^;;;
...알고보니 호준이형의 밀레가 이상이 생겨서 택시를 타고 집으로 복귀하고 있는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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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하하하하하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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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다시 조인한 호준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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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밀레 최고!!!" 를 외치던 호준이형의 밀레는... 항상 이렇게 느닷없이 퍼져버리곤 하네요. ^^;;;;;;;;;;
...헬멧때문에 잘 안보이시겠지만... 모두들 푸하하하하하 하고 웃고 있는 중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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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 형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쩔 수 없이 정관이형이 쭌더형을 태우고, 제가 윤진이를 태우고 그렇게 서울로 복귀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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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달리고 달려 서울 도선사거리에 있는 호준이형 순대국밥집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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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고했다며 사이다 한병씩 주는 쿨한 형 호준이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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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사이다 한 병씩 빨대 꽂아 마시고는 각자 집으로 해산했답니다.
...맛있는 고기도 먹고, 맛있는 사이다도 먹은 냠냠쩝쩝 맛있었던 하루!!!!
...안뇽안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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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 2010/06/04 03:39      
백년만에 포스팅*_*
어서어서 시간아 거슬러가라꺅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서 새벽에 빵빵터졌네ㅋㅋㅋㅋㅋㅋ 헤헤
바른생활 사나이 2010/06/05 01:25    
*^^*
성주현 2010/06/05 01:10      
진짜.. 잘생기긴 잘생겼다.
바른생활 사나이 2010/06/05 01: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룡룡이 2010/12/27 13:53      
눈 다 가려놓구 잘생겼다구 하시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른생활 사나이 2010/12/30 05: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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