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10 건대 밤바리,, 햄버거만 사준다면 어디든 달려가겠어!! (9)
2009/05/03 압구정 토끼굴,, 우린 굳이 거기서 라면을 먹어야만 했어. (8)
2009/05/10 19:15 2009/05/10 19:15

2009년 04월 26일 새벽 2시경.
네이트온에서 주현이랑 직수랑 다음 투어장소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을 때 였어요!!
글쎄, 손육형님이 지금 건대로 모이면 맥도날드 햄버거를 쏘시겠다는거에요.

맙소사!!!!
새벽2시에. 비온 뒤라 땅은 젖어있고. 더군다나 날씨까지 꽤나 추웠는데 말이에요.

그 시간에, 그 상황에 햄버거 하나 얻어 먹자고 우리들이 그 멀고 먼 건대까지 갈 리가 있겠어요?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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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우리는 건대에서 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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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추운 몸을 녹이기 위해 따듯한 율무차 한 잔씩 먹었어요.
...감사히 마셨습니다 형님!!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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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단체 사진 한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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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햄버거 먹기 위해 압구정 맥도날드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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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리와 함께 달려본 건 처음이었는데, 배기음이 정말 멋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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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함께 달려 맥도날드에 도착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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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이 새벽에 모일줄은 몰랐다며, 조금 당황하신 얼굴로 카드결제를 하신 손육형님!!
...히히히. 감사히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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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갖고싶다. 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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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완전 맛있게 먹을테야!!!! 히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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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얻어먹기 미안하다며 프렌치 프라이를 쏜 주현이.
...전 그저 감사히 먹겠습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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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우린 아침이 다 될 때 까지 맥도날드에 앉아 많은 얘기를 나누었어요.
...남자 다섯명이서. 아침이 다 될 때 까지. 맥도날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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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캠핑 투어를 위해 직수가 가져온 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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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오랫동안 펴 보지 않았던 텐트라 찢어지거나 고장난 곳은 없는지 확인을 해 보아야 했거든요.
...그래서 맥도날드 앞 공터에서 설치를 한 번 해 보았어요.
...만세!!! 정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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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치지도 않았는지 또 서로의 오도바이를 구경하며 토론을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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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오랫동안 얘기를 나누다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밤바리는 언제나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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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 2009/05/10 23:28      

포스팅이 너무 느리당
성주현 2009/05/11 00:56      
압구정 아님~! 강동쪽임 ~~ 근데 이거 벌써완전 옛날 같아 ..추웠던거 기억도 안나 ㅋㅋㅋ
바른생활 사나이 2009/05/11 21:05      
푸하하하ㅋ 강동이었구나!! 헤헤.
가룡 2009/05/11 23:18      
팀플하고,,, 글남기러....... 아 말투 자꾸 상상됨 ㅋㅋㅋㅋ
redchacha1 2009/05/14 22:17      
갖고싶다.. 이 남자.. .......
베일의여인 2009/05/15 09:39      
압구정오면 아는체 하지마라.
김성겸 2009/05/18 03:00      
역시 병기 선배 멋지십니다. 오도바이하나 장만해야겠어요^^
손가락6 2009/06/14 01:11      
아옥. 내얼굴 사진좀 삭제요망 ;ㅅ;
2009/07/18 01:36      
우왕ㅋㅋㅋ멋있어요~~~ㅋㅋㅋ
2009/05/03 22:27 2009/05/03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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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04월 03일. 직수랑 주현이에게서 압구정 토끼굴에 놀러가자는 전화가 왔어요. 
...물론 난 찬성!! ㅋㅋ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주현이랑 전 경희대에서 만나 같이 갔고, 직수는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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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굴에 도착!!
...왜 여기가 토끼굴인진 잘 모르겠지만, 벽면을 가득 채운 '그래피티 아트' 라는건 너무 예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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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전 가방에서 주섬주섬 버너와 냄비를 꺼냈어요.
...굳이 토끼굴에서 라면을 끓여먹고 싶었거든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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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이 끓기를 기다리며 한 장!!
...맛있겠다 맛있겠다 맛있겠다 완전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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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면은 역시 너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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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린 왜 굳이 여기까지 와서 라면을 끓여먹고 있는 걸까요?
...어쨋거나 우린, 지나가는 행인들의 시샘과 굶주림 섞인 눈길을 무시하고 당당히 라면을 끓였답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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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이제 먹어 봅시다. 히히ㅋㅋ
...오랜만에 먹는 라면이라 그런지, 그리고 밖에서 먹는 라면이라 그런지 더 더 더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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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면을 다 먹은 후 사진찍기 놀이~!!
...여자 아이에게 문득 "우리 연애라는거 해 볼래?" 라는 말을 들었지만, 쿨하게 "싫어" 로 대답할 줄 아는 남자. 신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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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있던 어느날, 갑자기 "심심한데 DSLR 카메라나 한 번 사볼까?" 라는 생각이 들어 샀다며, 커다란 카메라를 보여주는.
...서초 자이아파트 70평형에 사는 부르주아 성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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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아이들의 친구. 최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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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이 흔히 '압구정 토끼굴' 이라고 부르는 이 곳의 정확한 위치는 [한강시민공원 잠원지구 굴다리]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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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 많이 그려져 있는 이 그래피티 아트(Graffiti art)는,
...처음에는 그저 뉴욕 뒷골목의 반항적인 청소년들과 흑인들이 그리던 낙서에 불과했다네요.
...하지만 오늘날엔 어엿한 하나의 예술 장르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고, 대중문화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하네요.
...맞아요.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본거에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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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 받은 주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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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있네요. 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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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찍기 위해 오도바이를 통로 가운데로 옮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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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또 한 장!!
...우리, 사진 찍는거 참 좋아하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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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수는 자기 오도바이가 요즘 들어 말을 들어먹질 않는다며 결투를 신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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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맙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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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수야 참자.  니가 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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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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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짱들은 한 번씩 해야 한다는 거울샷도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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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를 넘어 지구촌 구석구석 모든 곳에 평화가 가득하기를 바라는 한 남자의 뒷모습.
...Peace!!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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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 만큼 놀았으니까 다시 집으로 가야겠네요.
...오늘 하루도 즐거웠어요!! 모두들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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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 2009/05/04 00:18      
안녕하세요 쿨한남자 신직수 입니다^^
성주현 2009/05/06 23:00      
이곳에서 만큼은 브르주아로 불려서 기쁘다 ^^
redchacha1 2009/05/14 22:20      
맙소사,..
성부장 2009/05/15 00: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헬맷만 있는 거 보고 식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라 2009/05/15 12:56      
병기오빠짱이다역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겸군 2009/05/18 03:02      
쎈쓰있는 샷이 너무나 많군요. 사진의 구도를 배우고 갑니다^^
2009/07/18 01:37      
라면 맛있겠다@.@ㅋㅋ
김재임 2009/08/06 19:18      
바이크복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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