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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밤바리,, 햄버거만 사준다면 어디든 달려가겠어!!
2009년 04월 26일 새벽 2시경. 네이트온에서 주현이랑 직수랑 다음 투어장소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을 때 였어요!! 글쎄, 손육형님이 지금 건대로 모이면 맥도날드 햄버거를 쏘시겠다는거에요.
맙소사!!!! 새벽2시에. 비온 뒤라 땅은 젖어있고. 더군다나 날씨까지 꽤나 추웠는데 말이에요.
그 시간에, 그 상황에 햄버거 하나 얻어 먹자고 우리들이 그 멀고 먼 건대까지 갈 리가 있겠어요?
흥.
▲ 그렇게 우리는 건대에서 모였습니다. *^^*
▲ 먼저 추운 몸을 녹이기 위해 따듯한 율무차 한 잔씩 먹었어요. ...감사히 마셨습니다 형님!! 헤헤.
▲ 그리고 단체 사진 한번 더!!
▲ 햄버거 먹기 위해 압구정 맥도날드로 이동!!
▲ 할리와 함께 달려본 건 처음이었는데, 배기음이 정말 멋졌어요!!
▲ 그렇게 함께 달려 맥도날드에 도착 했어요!!
▲ 정말 이 새벽에 모일줄은 몰랐다며, 조금 당황하신 얼굴로 카드결제를 하신 손육형님!! ...히히히. 감사히 먹겠습니다!!!
▲ 갖고싶다. 이 남자.
▲ 와!!!!!!! 완전 맛있게 먹을테야!!!! 히히히히히.
▲ 그냥 얻어먹기 미안하다며 프렌치 프라이를 쏜 주현이. ...전 그저 감사히 먹겠습니다. 헤헤.
▲ 그렇게 우린 아침이 다 될 때 까지 맥도날드에 앉아 많은 얘기를 나누었어요. ...남자 다섯명이서. 아침이 다 될 때 까지. 맥도날드에서. *^^*
▲ 다음 캠핑 투어를 위해 직수가 가져온 텐트!!
▲ 너무 오랫동안 펴 보지 않았던 텐트라 찢어지거나 고장난 곳은 없는지 확인을 해 보아야 했거든요. ...그래서 맥도날드 앞 공터에서 설치를 한 번 해 보았어요. ...만세!!! 정상이네요!!!
▲ 지치지도 않았는지 또 서로의 오도바이를 구경하며 토론을 시작하네요.
▲ 그렇게 오랫동안 얘기를 나누다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밤바리는 언제나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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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생활 사나이
2009/05/10 19:15
2009/05/10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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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토끼굴,, 우린 굳이 거기서 라면을 먹어야만 했어.
▲ 2009년 04월 03일. 직수랑 주현이에게서 압구정 토끼굴에 놀러가자는 전화가 왔어요. ...물론 난 찬성!! ㅋㅋ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주현이랑 전 경희대에서 만나 같이 갔고, 직수는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 토끼굴에 도착!! ...왜 여기가 토끼굴인진 잘 모르겠지만, 벽면을 가득 채운 '그래피티 아트' 라는건 너무 예뻤어요.
▲ 그리고 전 가방에서 주섬주섬 버너와 냄비를 꺼냈어요. ...굳이 토끼굴에서 라면을 끓여먹고 싶었거든요. 헤헤.
▲ 물이 끓기를 기다리며 한 장!! ...맛있겠다 맛있겠다 맛있겠다 완전 맛있겠다!!!
▲ 라면은 역시 너구리. ^^^^
▲ 우린 왜 굳이 여기까지 와서 라면을 끓여먹고 있는 걸까요? ...어쨋거나 우린, 지나가는 행인들의 시샘과 굶주림 섞인 눈길을 무시하고 당당히 라면을 끓였답니다. 헤헤.
▲ 자!! 이제 먹어 봅시다. 히히ㅋㅋ ...오랜만에 먹는 라면이라 그런지, 그리고 밖에서 먹는 라면이라 그런지 더 더 더 맛있었어요.
▲ 라면을 다 먹은 후 사진찍기 놀이~!! ...여자 아이에게 문득 "우리 연애라는거 해 볼래?" 라는 말을 들었지만, 쿨하게 "싫어" 로 대답할 줄 아는 남자. 신직수.
▲ 집에 있던 어느날, 갑자기 "심심한데 DSLR 카메라나 한 번 사볼까?" 라는 생각이 들어 샀다며, 커다란 카메라를 보여주는. ...서초 자이아파트 70평형에 사는 부르주아 성주현.
▲ 그런 아이들의 친구. 최병기. ^^
▲ 우리들이 흔히 '압구정 토끼굴' 이라고 부르는 이 곳의 정확한 위치는 [한강시민공원 잠원지구 굴다리] 랍니다.
▲ 이곳에 많이 그려져 있는 이 그래피티 아트(Graffiti art)는, ...처음에는 그저 뉴욕 뒷골목의 반항적인 청소년들과 흑인들이 그리던 낙서에 불과했다네요. ...하지만 오늘날엔 어엿한 하나의 예술 장르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고, 대중문화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하네요. ...맞아요.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본거에요. 히히.
▲ 빛 받은 주현이.
▲ 멋있네요. 이 남자.
▲ 사진을 찍기 위해 오도바이를 통로 가운데로 옮겼어요.
▲ 그리고 또 한 장!! ...우리, 사진 찍는거 참 좋아하죠? ㅋㅋ
▲ 직수는 자기 오도바이가 요즘 들어 말을 들어먹질 않는다며 결투를 신청했어요.
▲ 맙소사!!!
▲ 직수야 참자. 니가 져.
▲ 히히히.
▲ 얼짱들은 한 번씩 해야 한다는 거울샷도 찍었어요.
▲ 한반도를 넘어 지구촌 구석구석 모든 곳에 평화가 가득하기를 바라는 한 남자의 뒷모습. ...Peace!! ㅋㅋㅋ
▲ 놀 만큼 놀았으니까 다시 집으로 가야겠네요. ...오늘 하루도 즐거웠어요!! 모두들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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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생활 사나이
2009/05/03 22:27
2009/05/03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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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이 너무 느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