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20 관광과 레저 답사수업,, 와!! 바다바다다!!! (5)
2009/07/12 낙산공원 밤바리, 밤이 밤이 좋아요. (5)
2009/07/10 와인 쿠!!! 그래요. 우린 고품격이었어요. (9)
2009/07/20 17:20 2009/07/20 17:20





2009년 봄학기 '관광과 레저' 교양 수업에서 답사활동을 다녀왔답니다. *^^*

2009년 05월 30일 ~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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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한양대에서 모여 출발하기로 했답니다.
...아직은 서로 어색어색하네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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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답사의 주최자 교수님은 안오시네요.
...완전 지각대마왕!! ㅋ
...결국 학생들끼리 승합차로 먼저 출발하기로 결정했어요.
...출발하기전에 단체사진 한 장!!!

...이것이 한양대의 현실입니다.
...5대1의 남녀비율. 푸하하하하하하ㅋㅋ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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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삼척시의 장호항에 도착!!
...사실 처음엔 강릉으로 가서 스킨스쿠바를 체험할 계획이었으나, 당일 파도가 너무 높고 날씨가 흐려 급히 행선지를 변경했어요.
...'한국의 나폴리'라고도 불리우는 아름다운 장호항의 어촌체험 마을에서 해양래프팅을 하는것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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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에 짐을 푼 후, 래프팅을 위해 제공된 슈트와 구명조끼를 입었어요.
...쫄쫄이 슈트를 입어도 상큼상큼한 09학번 새내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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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늙고 병들고 지친 동갑내기 고학번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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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완전 지각하신 교수님(오른쪽)과 교수님 친구분(왼쪽).
...교수님 친구분께서는 해양 레저 관련 산업에 종사하고 계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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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에서 보트와 투명카누를 즐긴 후 숙소로 돌아와 저녁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주 메뉴는 교수님이 쏘신 회와 삼겹살.
...그리고 우리가 직접 요리한 오뎅탕과 소세지야채볶음!! 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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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우린 이렇게 바다까지 왔는데 방안에 틀어박혀 저녁을 먹긴 싫었어요.
...그래서 마을 이장님께 허락을 받고 마을 행사용으로 설치되어 있는 상설무대 위에서 판을 벌렸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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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고 마시고 먹고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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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한참을 먹고 마신 후 숙소로 돌아와 레크레이션을 시작했어요.
...진 팀은 한 사발의 소주를 원샷 해야 하는 벌칙이 있는 무시무시한 게임들이었어요!!!
...그렇게 게임도 하고, 술도 마시고, 얘기도 나누며 밤을 지새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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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날, 늦은 아침을 먹은 후 숙소 근처에 있는 산에 올라가 보기로 했어요.
...군사지역이라 철조망이 쳐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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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랑한 내무실 앞에서 명랑하게 한 장. 헤헤헤. 명랑명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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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즈음에 올라가보니 밑에는 정말 깨끗하고 예쁜 바다가 펼쳐져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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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호항에 들르게 되신다면 꼭 주변 산에 올라가보세요. 정말 좋은 경치를 감상하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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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 후배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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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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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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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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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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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이대로 집으로 돌아가긴 뭔가 아쉬웠어요.
...첫날엔 우중충한 날씨 때문에 제대로 놀지도 못했다구요!!!
...그래서 교수님을 졸라 한번 더 래프팅을 하기로 했답니다.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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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깨끗한 물 좀 보세요. 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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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타고 놀 투명카누와 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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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트에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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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에서 하는 래프팅은 계곡에서 하는 래프팅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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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까지 갈 기세ㅋ
...전 혼자서 2인용 카누를 독차지하고 바다를 누볐답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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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쳤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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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보다 더 지친 민구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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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신난다 신나!!! 너무너무 신난다구요!!!! 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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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날 과음으로 인해 물에 들어가지 않고 휴식중인 녀석들. 비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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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슬 보트와 카누가 지겨워지자 스노클링을 시작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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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먹을 돈까지 다 써버린 우린 성게로 배를 채우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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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게다 성게!! 제일 신나게 놀았던 일본 유학생 요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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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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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렇게 칼로 반을 갈라 안에 있는 노오란 성게알을 먹는거랍니다.
...정말정말 고소하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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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없이 성게알을 먹는 서울 아이들.
...그렇게 성게로 배를 채운 후 아쉽지만 서울을 향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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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너무 좋은 사람들과의 너무너무 즐거운 1박2일의 여행!!!
...이번 여행으로 바다가 더 좋아지네요. 헤헤.
...올 여름엔 바다로 바다로 바다로!!!
...바다야!!! 오빠가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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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현 2009/07/20 23:16      
바다가 여자였군..ㅋ
직수 2009/07/21 04:05      
카누 졸라 재밋겟당
빙3 2009/07/21 17:55      
내스타일이다...+_+
쏘네 2009/07/24 22:32      
오빠.. 모자벗으면ㅋㅋㅋ머리가 저렇군요?
쑈킹 2009/08/06 19:08      
참 충격적이군요
2009/07/12 19:01 2009/07/12 19:01

2009년 05월 29일.

직수, 주현, 대연이와 함께 낙산공원으로 밤바리를 다녀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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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대학로에서 모였어요.
...하지만 지각 대마왕 주현이는 오늘도 역시 지각을 했네요.
...사죄의 의미로 주현이는 맥도널드에서 빅맥을 쐈답니다. 히히 감사히 먹겠습니다.
...빅맥으로 배를 채운 후 낙산공원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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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낙산공원에 도착!!
...낙산은 서울의 형국을 구성하던 내사산 (남산, 인왕산, 북악산, 낙산) 의 하나로 풍수지리상 북악산의
...좌청룡에 해당하는 산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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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낙산은 1960년대 이후의 무분별한 도시계획으로 인해 흉물스런 아파트와 주택으로 뒤덮여 있었다네요.
...그러던 것이 공원녹지확충 5개년 계획으로 인해 현재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탈바꿈 했고,
...현재는 야경이 아름다운 도심속의 쉼터로서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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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끗하게. 맑게. 다소곳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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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의 마음을 설레이게 할 수 있는 단 하나.
...윙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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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낙산공원이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히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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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주차장으로 내려와서 잔상놀이를 시작했어요.
...카메라의 셔터스피드를 길게 설정한 뒤, 핸드폰 액정의 빛을 이용해 글자를 만드는 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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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모두모두 안전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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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월 28일은 제 생일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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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병기 (25세.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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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잔상놀이를 실컷 한 뒤 공원에서 내려와 편의점에서 음료수 한 잔!!
...한참을 이 얘기 저 얘기 하며 놀다가 내일을 위해 해산했어요.



밤바리는 언제나 즐거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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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삼 2009/07/12 22:12      
편의점앞에서 어떤아저씨의말씀이 떠오르네요..
제꼐 제일 빠를꺼같다고^^;;
성주현 2009/07/14 01:21      
그립다 꿈순이 ...아..잠시 눈물 좀 닦고..
신다솔 2009/07/18 01:28      
오빠 사진 중간에 포즈 ㅋㅋㅋㅋ
정말 2009/08/06 19:10      
이기적이야
김재임 2009/08/06 19:11      
친구분들이 제 예상과는 다르게 생기셨네요
2009/07/10 00:37 2009/07/10 00:37


5월은 축제의 계절이에요.

그래요!! 이런 축제의 계절이 왔는데 가만히 앉아만 있을 순 없지 않겠어요?

그래서 시작되었어요!!!


병기, 주현, 지은이의 와인 쿠!!!!!!!!!!

꺅!!!!!!!!!!!!!



처음엔 주현이의 제안으로 시작되었어요.

축제기간중에 경희대 캠퍼스에서 스쿠터 거북이 레이싱 이벤트를 열어보자는 아이디어였죠!!

하지만 그러던게 안전상의 문제로 인해 중단되고, 우린 새로운 사업을 계획했어요.

그래요. 우린 바로 싸구려 소주와 막걸리로 가득한 축제기간의 캠퍼스 안에서 고품격 와인을 팔기로 했던거에요!!!


이름하여 와인 쿠 - WINE KHU (KHU는 KyungHee University 의 약자) 프로젝트였죠.



2009년 05월 19일 ~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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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2일. 장사를 시작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메뉴의 가격과 와인쿠의 서비스 이념등을 점검하기 위해 모였답니다.
...그리고, 걱정도 함께 시작되었어요. "우리가 과연 장사를 시작이나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 말이에요.
...사실 대학교 축제 주점이라는건 최소한 20~30명의 인원이서 운영하기 마련인데, 우린 달랑 남자 둘, 여자 하나.
...거기다 우린 경희대 학생회 소속도 아니고, 동아리 소속도 아닌 그냥 아웃사이더 세 명. *^^*
...심지어 저는 경희대 학생도 아니었구요. 푸하하하하. 말도 안돼!!!
...그렇게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주점은 시작 되었답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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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9일. 드디어 축제의 시작일!!
...우리가 했던 많은 걱정들이 첫 날부터 현실로 드러나기 시작했어요.
...그래요!! 우리도 경희대 학생회나 동아리의 이름으로 하는 것이 아니니 학교의 지원이 없을 것이라는 건 예상을 했다구요.
...하지만 테이블과 의자도 지원해 주지 않을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어요!!! ㅠ_ㅠ
...학교측에서 지원이 가능한 건 천막 두개가 전부.
...땀을 뻘뻘 흘리며 이 곳 저 곳 찾아가 사정을 해 보았지만 안된다는 대답밖엔 들을 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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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우린 포기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몰래 강의실로 들어가 책상과 의자를 가지고 나왔죠. (경희대학교 경영학과 04학번 성주현의 아이디어입니다.)
...온 몸이 땀으로 젖었지만 우린 너무너무 기뻤어요. 해냈다!!!!!!  히히히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곧바로 경비아저씨한테 걸려서 모든 테이블을 다시 강의실로 갖다 놓았답니다. 빌어먹을. *^^*

...어쩔 수 없이 그냥 바닥에 은박지를 깔고, 그 위에 소중한 고객분들을 앉게 하려고 준비를 시작했답니다.
...그 때, 경희대 축제 구경왔다가 저한테 붙잡혀 졸지에 알바생이 된 보령이와 윤환이의 아이디어로
...박스를 쌓아서 테이블을 만들기로 했어요.
...히히히히. 너흰 천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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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많은 시행착오 끝에 준비를 마치고 손님을 받기 시작했어요.
...사실 준비하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버라이어티 했던 준비 과정들은 사진으로 찍지 못했네요. 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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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런 고품격 와인빠의 느낌ㅋ
...첫 단체손님이 되어주신 병욱이형님과 다솔이, 은주, 예원이.... 등등! 사진으로 확인은 다 안되지만ㅋ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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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와인쿠의 나름대로 복작복작했던 첫째 날이 지났답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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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0일. 와인쿠 둘째 날.
...첫째 날 웬만큼 셋팅을 다 해 뒀기 때문에 이 날부턴 조금 쉬울거라 생각했던건 착각이었어요!!
...경희대 정문으로 장소 배정을 받았던 우리의 주점은
...퇴근하시던 총장님의 한 마디 "어?? 정문에서부터 술집하면 좀 그렇지 않나?"  에 강제 철거를 당했답니다. ㅠ_ㅠ

...어쩔 수 없이 노천극장 위로 장소를 재 배정 받았어요.
...하지만 소주 10박스, 와인 5박스, 와인잔, 각종 안주재료, 테이블과 의자 등을 어떻게 다 옮기죠??
...더군다나 이 곳은 언덕 가파르기로 유명한 경희대 라구요!! ㅠ_ㅠ
...어쩔 수 없이 전날 만들어 뒀던 테이블은 모두 포기하고 좌식 와인빠로 급하게 변경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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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이 날은 와인쿠의 3일 중 가장 장사가 잘 된 날이었어요.
...뒤에 와글와글 손님 보이시죠? *^^*
...사진은 간지 MT-01 타고 찾아와주신 푸른숲형님과 함께!!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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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대인배 세형이형님과 친구분들. 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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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점 하는 내내 와서 정말 열심히 도와준 혜원이와 그녀의 노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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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와 친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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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제일 좋아하는 미혜미혜도 와 주었어요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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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와인쿠의 둘째 날도 지나갔네요.
...이 날은 제법 많은 손님들이 와 주셔서 너무 너무 바빴답니다. 하지만 바쁜만큼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히히.
...다음 날 비가 온다는 소식에 비닐봉지를 이용해 잘 가려둔 뒤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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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인쿠의 마지막 날. 생각보다 많은 비가 내렸어요.
...그리고 그 비 덕분에 우리 와인 샵의 바닥은 빗물로 흥건히 젖어있었어요.
...엎친데 덮친격으로 도난당한 한 박스의 와인까지...
...마지막 날 까지 그리 순탄하게 넘어가진 않네요. *^^*
...결국 또 다시 비를 잔뜩 맞으며 여기저기 뛰어다닌 결과 몇 개의 테이블과 의자를 간신히 구할 수 있었답니다.

...사실 이 날은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장사를 하지 않을 생각이었어요.
...헌데 몇 몇 지인분들이 들른다고 하셔서 부랴부랴 이렇게 셋팅을 했답니다.
...그래서 이 날은 호객 하지 말고 그냥 지인 손님들만 받으며 우리끼리 마음 편하게 뒷풀이 하기로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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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친구분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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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재임선배와!!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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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우리끼리 이렇게 와인 마시며 뒷풀이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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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 정도 럭셔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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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침 노천극장에서 요런 응원전도 하고, 초대가수로 휘성도 오고 했답니다.
...나름대로 라이브 와인 빠ㅋㅋ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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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다가 들렸다는 이쁜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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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해병대 똥기들도 찾아 와 주었어요.
...히히히 고마워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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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연이와 친구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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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따로따로 놀다가 결국 새벽에 테이블을 합쳐서 다 같이 놀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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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새벽 3시!!!
...드디어 사연 많고 고생 많았던 3일간의 와인 쿠 가 끝이 났어요!!! 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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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돈으로 뭐 할까요? *^^*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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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까지 남아 와인쿠를 빛내준 사람들!!
...가운데 앉아 있는 녀석은 과도한 음주로 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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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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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새벽 5시 쯤 집에 들어가고, 다음날 아침 9시부터 학교 수업을 듣고...
...심지어는 둘째 날 전공 시험도 보고!! 수업 끝나자 마자 경희대로 달려가 다시 이리 저리 뛰어다니고...
...많이 지치고 힘들었지만, 주점을 하는 3일내내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정말!! 완전!!!!!!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 힘으로 만들어 낸, 생애 첫 '우리만의' 가게!! ㅋ
...비록 큰 돈을 벌진 못했지만, 대신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유쾌하고 즐거운 추억을 갖게 되었답니다!! 히히히히.

...자, 얘들아. 다음번엔 어떤 장사를 해 볼까? *^^*



P.S -> 이 외에도 많은 지인 분들이 찾아 와 주셨지만, 너무 바빠 모두모두 적어두질 못했네요. 히히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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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쑤 2009/07/10 00:57      
오빠 왜 저는 사진에 없어요!!! 라고 했더니 이렇게 리플을 달면 될 것같다는 병기오빠의 말.. 같은 언론스타끼리 너무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른생활 사나이 2009/07/10 01:00    
우린 신문에 나온 스타. 고정도 느낌 *^^*
허쑤 2009/07/10 00:58      
다음번엔 동동쥬 장사 !!
반냥 2009/07/10 01:00      
뭔가 코멘트같은걸 남겨야핡것같다는 압박감이 들어서 적는거 아니에요. ㅋㅋㅋㅋㅋ수고했어요 올리느라~ ㅋㅋㅋ
성주현 2009/07/10 01:06      
이것도 아련한 추억이 되어버림 ㅋㅋ 시간 쥰내 빠르네 ~
와인 먹고싶다 !!!
김민영 2009/07/12 00:48      
병기오빠의 새로운 면을 보게됐다는..ㅋㅋㅋ 슈퍼스타...ㅋㅋㅋ
이때.. 못간거 너무 아쉬워요!ㅠ 다음에 할 때는 꼭 갈게요!ㅎㅎㅎ
꼭이요!!ㅎㅎㅎ
기남이형 2009/07/12 18:20      
우와 미혜미혜누나 완전 미인이심
쏘네 2009/07/24 22:35      
ㅋㅋ이것이 바로 그 눈물나지만 대박난 와인쿠인가여? 허수연 댓글이...
ㅋㅋㅋㅋ
김재임 2009/08/06 19:14      
장사가 잘됬었군요.. 우리 때만 그런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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