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17 청평강 낚시,, 글루텐은 맛있었다. (3)
2006/06/17 07:59 2006/06/17 07:59
▲ 출발전에 한컷- 사실 요런 사진 한장 건지려고 200kg에 육박하는 오도바이를 이리 옮기고 저리 옮기고 하는 모습은 정말 시쳇말로 '안습' 이에요.ㅠ 그래도 이렇게 세워놓으니까 너무 이쁘네요ㅋ


▲ 청평강쪽에 좋은 낚시터를 추천받기 위해 근처 낚시가게에 잠깐 들러 물어보았어요. 아저씨는 자신있게 "저기 청평댐 위로 가면 어디서든 낚시 할 수 있어~" 큰소리를 치셨지요.


▲ 여기가 청평댐이 확실한데.. 아저씨는 거짓부렁쟁이! 흥ㅋ 청평댐쪽에 낚시 할만한 곳이 없어 한시간 넘게 돌아다녔어요. 그래요. 우리 많이 지쳤어요.ㅠ 그래도 결국은 쓸만한 장소를 발견해서 이렇게 해맑게 웃고 있네요. *^^*
네. 전 웃어도 저표정이에요.ㅋ



▲ 지쳐도 낚시는 해야죠. 예쁘게 잘 주차해놓고 강가로 달려갔어요.


▲ 청평댐 바로 밑에 쓸만한 장소를 찾아냈어요!! 좋아 셋팅 셋팅!!


▲ 삐딱한 자세로 낚시대를 드리우려 하고 있는 나. 히히~ 매력적이야. *^^*


▲ 요정도 실루엣 나오는 애니까-


▲ 유일하게 잡은 메기 한마리.ㅋ 미끌미끌한게 느낌 좋아요 꺅- 물론 집에 갈땐 다시 놓아주었어요-



060616-060617
갑자기 충동적으로 떠난 낚시여행 이었어요. 달콤한 글루텐을 이쁘게 잘 뭉쳐서 밤새도록 열심히 낚시대를 드리워댔지만 잡은거라곤 메기 한마리가 전부네요.ㅋ 그래도 호젓한 분위기속에서 왁자지껄 떠들어대는것도 재밌더라구요. 히히. 참 즐거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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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 2006/06/17 22:40      
너 요즘 이러카고 사냐? 고삐 제대로 풀리셨어...;;;
이럴라고 군대 늦춘다는 거였냐?;;;
내가 그놈의 오도바이를 사주는게 아니었어.
학교갈때 통학용으로 쓴대매~ㅋ
근데 호넷은 지금 봐도 참 잘 빠졌다.ㅎㅎㅎ
조심해서 타! 다치면 다시는 너에게 바퀴달린 녀석이란 없다. 평생 지하철 타게 만들테야!!!ㅋ
석호 2006/06/18 14:37      
다음부턴 잡으면 놔주지 마세요
수빈 2006/06/19 23:45      
오빠 왜 today가 하루하루 날이 갈수록 줄어드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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