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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 투어,, 그리고 안녕- 안녕- 안녕-
▲ 2008년 11월 16일. 한양대학교 바이크 동아리 '하이브리즈' 형님들과 투어를 다녀 왔어요. 꺅~ ...사실 저배기량도 함께 하는 투어여서 가볍게 가까운 곳으로 가려했었는데, ...어쩌다 보니 고배기량 3명만 나오게 되어서 급하게 속초로 행선지 변경!! 히히. ...오랜만에 가는 투어여서 너무 두근두근 했어요!!!
▲ 중간에 휴게소에 들렀어요. 근데 맙소사!! 매점 문이 닫혀있었어요!! 그래서 대신 따듯한 자판기 커피를 뽑았어요. ...하지만 전 커피를 못마시는걸요? ㅠㅠ 그래서 손만 녹이고 커피는 버릴 수 밖에 없었지요. 아까워라~ 힝.
▲ 드디어 속초에 도착했어요. 배가 고파오기 시작하네요. 바닷가에 왔으면 회를 먹어야지요!! ...동명항에 있는 활어회 센타로 갔답니다.
▲ 짜잔~ 보기엔 작아보여도 꽤 양이 많답니다. 다들 배가 고파 정말 열심히들 먹었어요. 히히. ...근데 개인적으로는 활어회센타가 별로더라고요. ...싱싱한 생선을 즉석에서 골라 먹을 수 있는 장점은 있지만, 회 뜨는 것도 따로 돈- 고추장도 따로 돈- 매운탕도 따로 돈- ...다 따로 따로 돈을 받으니까 괜히 기분이 별로였어요!! 쳇!! ...전 그냥 횟집가서 먹는게 더 좋아요. 히히ㅋ
▲ 회를 다 먹은 후 근처 방파제에 가서 바다도 구경하고 사진도 찍으며 놀았어요~
▲ 바다가 너무 파래요!!! 와 진짜 파랗죠? 말도안돼!!! ㅋ
▲ 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바다가 좋아~
▲ 오랜만에 시원한 바다도 보고- 맛있는 회도 먹고- 너무너무 알찬 투어였어요!! ...하지만 복귀하는 길이 예상보다 너무 많이 막혀 저녁에 있었던 중요한 약속을 펑크낼 수 밖에 없었어요. ...어쨋든!! 이 투어를 마지막으로 봄이 올 때 까지는 투어는 끝- ...그리고, 안녕- 안녕-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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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생활 사나이
2009/02/13 22:49
2009/02/13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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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양양,대관령 투어,, 우린 한가했다.
※ 사진이 다 뜨지 않으면 F5(새로고침) 버튼을 눌러주세요. 다 뜰 때 까지!!
▲ 언제나처럼 간단하게 밤바리나 하려고 남산으로 갔어요. 동호회 사람들이 하나- 둘씩- 모이면서 누군가가 장난삼아 얘기했죠. "오늘 밤바리는 속초가서 회 한사라? ㅋㅋ" ..... 결국 몸이 달아올라 백수 세명이서 밤 11시가 넘은 시간에 속초를 향해 떠났어요ㅋ 안전한 투어를 다짐하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는데 옆에 승용차 탄 아저씨가 이상한 표정으로 쳐다보네요ㅋ 아저씨 우리 나쁜 사람은 아니에요~ 해치지 않아~ 해치지 않아~
▲ 속초로 넘어가는 길목에 있는 일명 '지자 휴게소'- 조금은 민망할 수 있는 조각품들이 여기저기 세워져 있는 재미있는 휴게소였어요. 차마 다른 사진은 민망해서 못올리겠어!! 꺅~~ *^^* 집에서 혼자 봐야지. 히히.
▲ 설약휴게소- 헬멧 쉴드에 잔뜩 붙은 벌레들을 닦아내고 있네요- 오늘은 새로 뚫린 미시령 터널로 가보기로 했어요. 두근두근~
▲ 어머나!! 벌써 속초 도착!! 미시령 터널 덕분에 서울에서 속초까지 2시간 30분밖에 안걸렸네요. 중간에 공사구간만 없었으면 2시간 안에 도착 할 수 있겠다 싶을정도로 속초와 서울이 가까워져 있었어요.
▲ 속초에 왔으면 회를 먹어야지!! 접시위에서 아가미가 팔딱팔딱 움직일정도로 신선했어요. 그래서 물고기한테 너무 미안했어요ㅠ 얘들아 완전 미안해!!!
▲ 우릴 위해 희생'당한' 물고기들을 위해서 묵념- 후 완전 미친듯이 먹었어요!! 와와 심하게 맛있다ㅋ 회를 다 먹고 근처 모텔에서 하룻밤 자기로 했어요. 이왕 여기까지 온거 내일도 구경 다녀야죠!!
▲ 다음날 아침 기름 넣으면서- "오늘은 왜이리 잘나가는 걸~까!! 에쓰오일~ 에쓰오일~ 에쓰오일~ 좋은 기름 이니까~♬"
▲ 일단 속초 왔으니까 속초 해수욕장은 찍고 가야죠!! 히히히히!! 비키니 입은 여고생들이 바글바글 할거야!! 일단 머리부터 정리해야지 *^^* 두근두근~
▲ 없네요. 여고생.
▲ 이번엔 양양의 하조대로 갔어요. 너무나도 아름다운 기암절벽과 백년이 넘은 노송들이 함께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네요. 와와 완전 예쁘다!!! 좋다고 날뛰었어요!! 꺅~
▲ 어머나!! 날뛰다가 떨어질뻔 했어요. 살려줘 히히~
▲ 이젠 날뛰지 않겠습니다!! 바짝 긴장했어요~ㅋ
▲ 전망대에서 바다를 보며- 아니, 카메라를 보네요ㅋ
▲ 새벽에 시외로 나가게 되면 서울과는 달리 상당히 쌀쌀하답니다. 해서 긴팔에 가을자켓을 입고 나갔었는데 본의 아니게 이 차림새 그대로 다음날 오후에도 돌아다니게 됐네요. 너무 더워서 차가운 전망대에 꼭 붙어 있었어요ㅋ
▲ 아침겸 점심은 시원한 입암리 막국수를 먹었어요. 정말 완전 심하게 시원하고 맛있었어요ㅋ
▲ 다시 서울로 가는 길목에 있는 대관령 정상에서-
▲ 어머나!! 뭐가 꽃이고 뭐가 사람인지 알 수가 없잖아!! *^^*
▲ 대관령에 온 김에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양떼목장에 들렀어요.
▲ 저 푸른 초원위에~♬ (따다다 따다다다)
▲ 그림같은 집을 짓고~♪ (따다다 따다다다)
▲ 사랑하는 우리님과~♬ 어머!!!! 이건 아니다ㅋ *^^*
▲ 메에~ 메에~ 양 울음 소리를 따라하고 있네요.
▲ 흔히 보아오던 그 '양털자켓' 의 양털 느낌 그대로였어요. 짱 신기해ㅋ
▲ 양을 껴안고 사진을 한번 찍고 싶어졌어요. 철조망을 넘어 조심조심 양의 곁으로 갔죠. 근데 양들이 갑자기 이상하게 쳐다보기 시작했어요. 이거 안되겠다 싶어서 풀 뜯는 시늉을 했죠. 얘들아 나도 양이야~*^^*
더 이상하게 쳐다보더라구요. 쳇~
▲ 양들에게 직접 건초를 먹여보는 프로그램도 있었어요. 대관령 양떼목장, 나름대로 신경을 써 놨더라구요. 제주도와는 달리 입장료 3,000원이 아깝지 않았어요. 기회가 된다면 연인, 혹은 가족들과 함께 꼭 들러보세요!
▲ 양떼 목장을 나와 서울로 가던중 도로변에 있던 소떼 목장ㅋ
▲ 모두 그런건 아니지만 어떤 특정 구간들은 노면이 참 좋아서 코너타기 좋았어요.
▲ 가볍게 시선이동을 하며-ㅋ 백스텝 갖고싶어!!!!!!!!
▲ 또 다른 고갯길 정상즈음에서-
▲ 마지막 휴게소. 너무 더워서 지쳐 쓰러졌네요ㅋ
060627-060628
계획없이 떠나 더 즐거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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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생활 사나이
2006/06/30 16:47
2006/06/30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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