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28 남산, 북악 밤바리 - 디알은 재밌어 재밌어 너무 재밌어. (3)
2009/02/16 남산 밤바리,, 우린 피씨방에 가고 싶었을 뿐이고!! (3)
2006/06/30 속초,양양,대관령 투어,, 우린 한가했다. (11)
2009/09/28 18:44 2009/09/28 18:44


2009년 07월 15일.

저번에 세형이형에게 빌려온 디알(SUZUKI DR-z400SM) 을 보니 달리고픈 욕망을 참을 수 없네요.

디알은 정말, '재미'라는 본질에 충실한 오도바이인것 같아요. ㅋ

어쩔 수 없이 오늘도 가볍게 밤바리를 뛰기로 했어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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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는 남산.
...본격적인 오도바이 시즌답게 남산엔 정말 많은 오도바이가 모여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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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형님 동생 친구들과 함께 한강공원 이촌지구로 이동이동!!
...다른 오도바이보다 훨씬 높은 시트고의 위풍당당함!!
...이것이 모타드 짜세ㅋ 푸하하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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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타드가 점점 좋아지려고 하네요. 어쩌죠??
...기변병이 도졌나봐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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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공원 이촌지구에 도착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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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요전날 무섭도록 내렸던 비 떄문에 한강공원이 침수되어 진입이 통제되고 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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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쩔 수 없이 북악 스카이웨이로 행선지를 변경하고 다시 출발출발~!!! *^^*
...요건 종화형의 새로운 애마. DUCATI MONSTER 696 이랍니다. 완전이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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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악 스카이웨이에 도착!!
...이곳에도 굉장히 많은 라이더들이 모여 있었어요.
...양아치 폭주족들 ㅠ_ㅠ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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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품 헬멧 아라이는 소중히 다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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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곳에서 다시 수다수다수다!!
...저 뒷쪽의 커플과 우린 같은 장소에 있는데도, 분위기는 너무나도 다르네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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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한참을 수다 떨다가 다시 집으로 복귀했어요.
...디알, 고놈 참 재미지네요.
...기변을 심각하게 고민 해 봐야겠어요. ^^;;;
...어쨋든!! 히히히. 안뇽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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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현 2009/09/29 02:24      
기변을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웬지 흰색 디알을 살것 같단 말이쥐!
바른생활 사나이 2009/10/01 16:47    
ㅋㅋㅋㅋㅋㅋ 나도 왠지 그럴 것 같단 말이지!!
김금희 2009/10/29 21:50      
오빠 이래서 오빠 다리가 그만 ....... 흑흑
2009/02/16 23:09 2009/02/16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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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11월 09일. 언제나 그렇듯 남산에서 모여 밤바리를 했어요!!
...제일 왼쪽이 저에요!! 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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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바리를 하다 갑자기 피씨방이 완전 땡겨, 숙대 근처 피씨방에 들어갔어요!!
...다 같이 총싸움 게임을 한 판 하고 나와 주차해두었던 골목에서 사진사진!!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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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놀았던 대연이. 너무너무 귀엽고 건방진 동생이랍니다.ㅋ
...또 같이 놀았던 부르주아 주현이는 우리 둘 사진 찍어 주느라 찍힌게 없네요. 힝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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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른 다시 날씨가 따듯해졌으면 좋겠어요. 히히.
...밤바리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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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3 2009/02/17 08:48      
앗 ㅋㅋㅋㅋㅋ저 귀여운 동생 소개 가능^^?
체리필터 2009/02/24 09:59      
이때가 벌써 언제인지 ㅋㅋ
김재임 2009/08/06 19:28      
모든 사진을 하루에 다 찍으신건가요?
2006/06/30 16:47 2006/06/30 16:47
※ 사진이 다 뜨지 않으면 F5(새로고침) 버튼을 눌러주세요. 다 뜰 때 까지!!


▲ 언제나처럼 간단하게 밤바리나 하려고 남산으로 갔어요. 동호회 사람들이 하나- 둘씩- 모이면서 누군가가 장난삼아 얘기했죠. "오늘 밤바리는 속초가서 회 한사라? ㅋㅋ" ..... 결국 몸이 달아올라 백수 세명이서 밤 11시가 넘은 시간에 속초를 향해 떠났어요ㅋ 안전한 투어를 다짐하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는데 옆에 승용차 탄 아저씨가 이상한 표정으로 쳐다보네요ㅋ  아저씨 우리 나쁜 사람은 아니에요~ 해치지 않아~ 해치지 않아~


▲ 속초로 넘어가는 길목에 있는 일명 '지자 휴게소'- 조금은 민망할 수 있는 조각품들이 여기저기 세워져 있는 재미있는 휴게소였어요. 차마 다른 사진은 민망해서 못올리겠어!! 꺅~~ *^^* 집에서 혼자 봐야지. 히히.


▲ 설약휴게소- 헬멧 쉴드에 잔뜩 붙은 벌레들을 닦아내고 있네요- 오늘은 새로 뚫린 미시령 터널로 가보기로 했어요. 두근두근~


▲ 어머나!! 벌써 속초 도착!! 미시령 터널 덕분에 서울에서 속초까지 2시간 30분밖에 안걸렸네요. 중간에 공사구간만 없었으면 2시간 안에 도착 할 수 있겠다 싶을정도로 속초와 서울이 가까워져 있었어요.


▲ 속초에 왔으면 회를 먹어야지!! 접시위에서 아가미가 팔딱팔딱 움직일정도로 신선했어요. 그래서 물고기한테 너무 미안했어요ㅠ 얘들아 완전 미안해!!!


▲ 우릴 위해 희생'당한' 물고기들을 위해서 묵념- 후 완전 미친듯이 먹었어요!! 와와 심하게 맛있다ㅋ 회를 다 먹고 근처 모텔에서 하룻밤 자기로 했어요. 이왕 여기까지 온거 내일도 구경 다녀야죠!!


▲ 다음날 아침 기름 넣으면서- "오늘은 왜이리 잘나가는 걸~까!! 에쓰오일~ 에쓰오일~ 에쓰오일~ 좋은 기름 이니까~♬"


▲ 일단 속초 왔으니까 속초 해수욕장은 찍고 가야죠!! 히히히히!! 비키니 입은 여고생들이 바글바글 할거야!! 일단 머리부터 정리해야지 *^^* 두근두근~


▲ 없네요. 여고생.


▲ 이번엔 양양의 하조대로 갔어요. 너무나도 아름다운 기암절벽과 백년이 넘은 노송들이 함께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네요. 와와 완전 예쁘다!!! 좋다고 날뛰었어요!! 꺅~


▲ 어머나!! 날뛰다가 떨어질뻔 했어요. 살려줘 히히~


▲ 이젠 날뛰지 않겠습니다!! 바짝 긴장했어요~


▲ 전망대에서 바다를 보며- 아니, 카메라를 보네요ㅋ


▲ 새벽에 시외로 나가게 되면 서울과는 달리 상당히 쌀쌀하답니다. 해서 긴팔에 가을자켓을 입고 나갔었는데 본의 아니게 이 차림새 그대로 다음날 오후에도 돌아다니게 됐네요. 너무 더워서 차가운 전망대에 꼭 붙어 있었어요ㅋ


▲ 아침겸 점심은 시원한 입암리 막국수를 먹었어요. 정말 완전 심하게 시원하고 맛있었어요ㅋ


▲ 다시 서울로 가는 길목에 있는 대관령 정상에서-


▲ 어머나!! 뭐가 꽃이고 뭐가 사람인지 알 수가 없잖아!! *^^*


▲ 대관령에 온 김에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양떼목장에 들렀어요.


▲ 저 푸른 초원위에~♬ (따다다 따다다다)


▲ 그림같은 집을 짓고~♪ (따다다 따다다다)


▲ 사랑하는 우리님과~♬ 어머!!!! 이건 아니다ㅋ *^^*


▲ 메에~ 메에~ 양 울음 소리를 따라하고 있네요.


▲ 흔히 보아오던 그 '양털자켓' 의 양털 느낌 그대로였어요. 짱 신기해ㅋ


▲ 양을 껴안고 사진을 한번 찍고 싶어졌어요. 철조망을 넘어 조심조심 양의 곁으로 갔죠. 근데 양들이 갑자기 이상하게 쳐다보기 시작했어요. 이거 안되겠다 싶어서 풀 뜯는 시늉을 했죠. 얘들아 나도 양이야~*^^* 
더 이상하게 쳐다보더라구요. 쳇~



▲ 양들에게 직접 건초를 먹여보는 프로그램도 있었어요. 대관령 양떼목장, 나름대로 신경을 써 놨더라구요. 제주도와는 달리 입장료 3,000원이 아깝지 않았어요. 기회가 된다면 연인, 혹은 가족들과 함께 꼭 들러보세요!


▲ 양떼 목장을 나와 서울로 가던중 도로변에 있던 소떼 목장ㅋ


▲ 모두 그런건 아니지만 어떤 특정 구간들은 노면이 참 좋아서 코너타기 좋았어요.


▲ 가볍게 시선이동을 하며-ㅋ 백스텝 갖고싶어!!!!!!!!


▲ 또 다른 고갯길 정상즈음에서-


▲ 마지막 휴게소. 너무 더워서 지쳐 쓰러졌네요ㅋ



060627-060628
계획없이 떠나 더 즐거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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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p 2006/06/30 19:10      
완전 웃겨 ㅋㅋ 써논거 ㅋㅋ
수명 2006/06/30 20:27      
ㅋㅋㅋ 자유인 같아요..?!ㅋㅋㅋㅋ 부러삼..ㅋ
혜선 2006/07/02 12:41      
우와 대관령 가고싶당.ㅋㅋ 이번여름에 나도 함 가봐야게따.ㅋㅋ
고뇌 2006/07/02 21:14      
아~ 횽 너무 부러워요.
저도 군대가기전에 마니 댕겨야겠어요 ㄲㄲ
산곰 2006/07/02 21:15      
ㅎㅎ 부럽네요 저도 떠나고싶삼 하지만.. 50cc라는거.. ㄹㄹ
로링족 2006/07/02 23:24      
역시 600f
영춘! 2006/07/03 02:57      
완전 재밌어!!ㅎㅎ
비둘기 속초로 엠티 가요 !!!ㅋㅋ
비키니입은 여고생은 없겠지만.ㅋㅋㅋ
석호 2006/07/03 10:57      
형 캐 부러워요 ㅋㅋㅋㅋㅋ

쪽지는 부끄럽게 보내고 그러십니까 ㅋㅋㅋㅋ

앞으로 더 자주 연락해도 되죠? ㅋㅋㅋ
로링족 2006/07/05 01:58      
솔직히 빙삼횽 저번에 홍천갔을때 사진들 보면 진짜 모니터를 주먹으로 한대 날려버리고 싶은 !!!!!! 특히 단체사진의 촛점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
산곰 2006/07/05 10:05      
하하하 조낸부러워요
다솔 2009/02/13 18:58      
오빠 ㅋㅋㅋ 석호오빠이름보고 아는 사람있어서 여기다 댓글..ㅋㅋㅋ
사진이 다 재밌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군대사진에 대박인게 많은듯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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