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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1 00:03 2009/11/01 00:03


2009년 07월 26일.

종화형님이 철원으로의 투어를 주최하셨어요!!

철원이라면 거의 가보지 못한 곳이라 바로 콜콜!!!!

오전 8시 태릉입구역에서 집결, 먼저 연천을 향해 달렸답니다!!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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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꽉꽉 막히는 서울 시내를 뚫고 연천역에 도착. 잠시 쉬어가기로 했어요.
...이번 투어 참가자는 저를 포함해 총 7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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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수 로드윈의 넓은 시트에 앉아서 잠시 쉬고 있네요.
...슈퍼모타드 장르의 오도바이는 시트가 좁고 딱딱해 투어땐 엉덩이가 많이 아프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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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목적지, 태풍 전망대에 도착했어요.
...근데 태풍 전망대 주차장까지 올라오는 그 길의 풍경이 정말 세상에 완전 너무 대박 아름다웠어요!!! ㅠ_ㅠ
...이게 한국인가 싶을정도로 낯선 느낌의, 하지만 너무나도 예쁘고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져 있었거든요.
...아쉽게도 그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 놓진 못했지만, 정말 대박대박 너무 예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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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천 주민으로서 이번 투어 때 가이드 역할을 해 주신 봉석이형과, 이번 투어 계획을 짜신 종화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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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대로 올라가기 전에 주차장 쪽에 있던 충성클럽에서 먹을거리와 마실거리를 조금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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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1년 육군 태풍부대가 개관한 태풍 전망대.
...휴전선까지 800m, 북한군 초소까지 1,600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휴전선과 가장 가까운 전망대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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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대 정상에 도착하자 마자 망원경을 향해 달려간 직수.
...직수야... 그거 돈 넣어야 되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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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대 쪽에서 바라본 철책 너머의 모습.
...예쁘고,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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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책 너머 북쪽의 모습을 파노라마로도 한 번 찍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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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가 오른쪽이라 얘기할 때, 홀로 왼쪽이라 당당히 얘기할 수 있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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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들은 가끔, 자기 자신을 보며 설레인적 없으십니까?
...아름다워요. 그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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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넓고 좋은 등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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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여기 저기 구경하며 수다떨며 둘러본 후, 내려가기 전에 단체사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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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이렇게 단체사진을 찍고 있는데 누군가 소리쳤어요!!!
..."야!! 저거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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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맙소사. 주차장에 멧돼지가 나타난거였어요!!
...멧돼지는 힘차게 주차장을 가로질러 반대편 산으로 유유히 사라졌답니다.
...별다른 피해가 없어서 다행이네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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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다시 한번 꼭! 찾아올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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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구경을 마친 후 다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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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때가 다 되어 먼저 밥을 먹기로 했어요.
...종화형이 주변에 맛집을 검색해오긴 했지만, 초행길이라 도저히 찾을 수가 없어 그냥 보이는 곳으로 들어왔어요ㅋ
...메뉴는 부대찌개와 추어탕!!
...잘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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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를 마친 후 찾아간 곳은 바로 '고석정' 이라는 정자.
...이 곳 근처에서 철인3종 경기가 열리고 있어서 그런지 주차장에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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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석정에 올라가 바라본 계곡의 모습이랍니다. 너무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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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석정은 신라 진평왕 때 세운것으로, 고려 충숙왕 또한 이 곳을 즐겨 찾았다고 해요.
...조선 명종땐 유명한 의적 임꺽정이 고석정 건너편에 칩거하며 계곡을 통해 운반되던 조공을 탈취하여 빈민을 구제하기도 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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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예쁜 계곡과 기암괴석들.
...진평왕 때 석굴암벽에 시문을 새겨 이 곳 풍경을 예찬하였다고 할 정도이니, 꼭 들러 보세요. 참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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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노라마로도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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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석정 구경을 마치고 나오니, 한 아주머니께서 설문조사 부탁을 하셨어요.
...설문조사를 해 주면 물티슈를 준다니까 다들 열정적으로 설문조사를 시작했답니다.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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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각하게 설문조사에 임하는 직수와, 뒤에서 사진찍으며 노는 병기!!
...그렇게 고석정 구경을 마친 후 본격! 물놀이를 하러 백운계곡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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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꺅!! 백운계곡에 도착했어요.
...종화형이 사람도 별로 없고 물도 깊고 깨끗한 곳이 있다 하여 갔는데 시즌이라 그런지 사람이 생각보다 너무 많았어요.
...이젠 정말 여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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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입수!! 하지만 물이 너무 너무 심하게 차가웠어요ㅋㅋ 으!! 차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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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으쌰으쌰!!! 여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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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놀이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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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러온 꼬마 데리고 장난도 치며!!
...그렇게 한참을 물놀이를 했답니다. 히히.
...아쉽지만 이젠 집으로 복귀할 시간이네요. ㅠ_ㅠ
...근처 화장실에서 간단하게 몸을 말린 후 서울을 향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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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 하지만 이대로 그냥 집으로 갈 순 없지요.
...물놀이를 해서 배도 고프던 참에, 마침 이 근처에 정말 유명한 맛집이 있다네요.
...바로 간판도 없는 '광릉 불고기' 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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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이것이 바로 광릉 불고기 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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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너무너무너무 맛있더라구요!!!
...세상에나. 강추강추!!! 맛집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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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밥을 맛있게 맛있게 먹고, 다시 서울을 향해 출발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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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서울 도착!!!
...여기서 간단히 음료수 한 잔씩 하고 해산했답니다.
...너무너무 예쁘고 아름다운 풍광에 하루종일 두근두근 하며 다녔던 투어였어요.
...그래도 아직 못가본데가 너무 많네요!!! 얼른 다 구경해야지. 히히.
...안녕~!! 행복한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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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현 2009/11/02 03:38      
옛날 옛적이군 ㅋ 언제나 하는 말이지만 투어가고싶다.
최성희 2009/11/03 01:07      
바이크바이크바이크바이크바이크바이크바이크
나도 철원 여행 간 적 있어 ~ 아무 것도 없더군 ㅋㅋ 독수리만 보고 온 기억이 난당
빙3 2009/11/14 23:58      
다음에 로드좀 서주세요!
여기 꼭 한번 가보고싶어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9/14 01:29 2009/09/14 01:29

2009년 07월 03일.

경기도 연천군 한탄강가에 있는 재인폭포로 투어를 다녀왔어요.

게으르디 게으른 천성때문에 2달 전에 다녀 왔던 투어 사진을 지금에야 올리네요. 히히.

본격 추억형 블로그라고 생각하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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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북쪽으로 투어를 가보네요.
...오늘의 투어는 세형이형이 빌려준 SUZUKI DR-z400SM 을 타고 갈거에요~
...요즘 슈퍼 모타드 장르에 꽂혀서 기변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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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와 전 일찌감치 집결장소인 의정부역에 도착 했어요.
...새로운 기종을 타고 떠나는 투어는 두배 세배로 더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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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주현이와 직수는 올 생각을 않네요.
...빌어먹을 지각 대마왕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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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속시간에서 한시간이 더 지나고서야 아이들이 도착했어요.
...그리고 때 마침 갑자기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네요.
...안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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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랴부랴 저의 최신식 핸드폰으로 날씨정보를 확인해보았어요.
...비. 온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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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평소 같으면 비가 와도 별 신경쓰지 않고 출발을 했을거에요.
...하지만, 제가 오늘 타고온 DR의 뒷타이어 수명이 다 된 상태였거든요.
...거의 슬릭 타이어 수준이다 보니, 비가 많이 내릴 경우에 위험할 수가 있었어요.
...그래서 고민에 고민에 고민을 거듭!! 근데 고민하는동안 비가 그쳤네요. 푸하하하하ㅋ
...그렇다면 일단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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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천을 향해서 달려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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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에 직수의 로드윈이 진동에 의해 퓨즈가 빠져, 잠시 수리를 한 후 다시 출발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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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오기는 커녕 햇빛이 쨍쨍 내리 쬐네요.
...푸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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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기쁨도 잠시. 갑자기 엄청난 양의 폭우가 쏟아지네요.ㅠ
...어쩔 수 없이 근처 길가에 있던 모텔의 주차장으로 피신했어요.
...마음 좋으신 사장님께서 잠시 쉬어가는걸 허락 해 주시네요. 히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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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언제 그칠지 몰라 그냥 주차장에 돗자리를 깔고 놀기 시작했어요.
...여차하면 짜장면이라도 시켜 먹을 기세ㅋ
...하지만 다행히도 곧 비가 그쳤어요.
...다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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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재인폭포 주차장에 도착~
...유명하지 않은 장소라 그런지 관광객이라곤 우리가 전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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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하지 않은 관광지답게, 꽤 긴 거리의 진입로가 포장되어 있지 않은 임도였어요.
...거기다가 비가 내렸던 상태라 완전 진흙길.. 도착하고 보니 오도바이도 옷도 모두 진흙투성가 되었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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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쨋든 매표소에서 표를 구입한 뒤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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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량이 일정하지 않은 계곡의 특성상, 그리고 재인폭포를 보다 잘 감상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철로 된 길이 놓여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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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대 위에서 본 재인폭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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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대와 폭포의 거리가 제법 되어서 사진으로 보기엔 폭포가 볼품없어 보이네요. ^^;;
...실제로는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굉장히 웅장하고 멋진 폭포를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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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인폭포라는 이름의 유래는 다음과 같다고 해요.
...옛날에 재인이라는 줄타기를 잘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 재인에게는 아름다운 부인이 있었는데, 새로 부임해온 고을 수령이 재인의 부인을 보곤 탐하게 되었다고 해요.
...그래서 이 폭포에서 큰 잔치를 연 뒤, 재인에게 절벽위에서 줄타기 묘기를 보여달라 청하였어요.
...하지만 묘기를 위해 재인이 줄 위에 올라서자 고을 수령은 줄을 끊어버려 재인을 죽였고, 재인의 부인을 취했다고 해요.
...이에 재인의 부인은 그 날밤 수령의 코를 물어 뜯은 뒤 자결을 하였고, 그 뒤 이곳에 재인폭포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하네요.
...또한 이 곳에 코를 문 이가 있다 하여 코문리라 부르게 되었고, 현재에 이르러 고문리라는 지명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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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그 같은 슬픈 사연때문에 시간을 쪼개어 이 곳에 방문했던 것 만은 아니었어요.
...이 재인폭포는 군사작전구역으로 분류되어 있답니다.
...때문에 5월에서 9월까지만 전면개방하고, 그 외에는 토요일 오후와 일요일에만 개방을 한다고 해요.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사실은, 지금 건설중인 한탄강 댐이 완공이 되는 순간 이 재인폭포는 수몰되어 더 이상 볼 수 없다고 해요.
...개발이냐 보존이냐.. 케케묵은, 하지만 아직까지도 좋은 논쟁거리가 되는 이 얘기를 하고 싶은 건 아니에요.
...단지, 사라지기 전에 꼭 보고 싶었을 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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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대에서 내려와, 다시 계곡을 거슬러 올라 직접 재인폭포 앞에까지 가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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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이 에메랄드 빛깔이에요. 히히 이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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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아직도 그 크기가 잘 짐작이 안가시죠??
...그래서 직접 폭포 밑으로 가 보기로 했어요!!
...우린 용기있는 용기쟁이니까!!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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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폭포의 사이즈가 조금 가늠이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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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보면 더욱 웅장하고 멋진 경관이에요!!! 정말 최고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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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하하하하하하하하.
...섹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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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점프샷 한 번 찍어보겠다고 날뛰는 직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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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런 사진이 나왔네요. ㅋㅋ 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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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포구경을 마치고 나오니 너무 덥네요!!
...마침 화장실에 호수가 있길래 등목을 하기로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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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이것봐! 짱이지?" 라며 자랑스럽게 자신의 남자다움을 보여주는 주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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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식- 웃으며, 진짜 남자가 뭔지 보여준 김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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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놀고나니 배가 많이 고프네요.
...직수가 근처에 맛집을 검색해둔 곳이 있다며 우리를 '불탄소 가든' 이라는 곳으로 데리고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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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탄소 가든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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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탄강가에 있어서 주변 경관이 매우 좋았어요.
...실제로 이 불탄소 가든의 사장님은 한탄강 어부라고 하시네요.
...직접 잡은 고기만 파신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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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우리는 잡고기 매운탕을 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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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큰한 국물에 감탄을 하며 허겁지겁 식사를 했답니다. 크크 맛있어 맛있어~
...근데 밥을 다 먹어 갈 때 쯤, 갑자기 엄청난 양의 비가 쏟아지네요.
...곧 그치겠지~ 하며 얘기하고 놀고 있는데도 비는 그칠 생각을 하지 않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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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비를 맞으며 완전 천천히 복귀하기로 결정!!
...얼른 타이어 갈아야겠어요ㅠㅠ 불안해 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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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권으로 들어오니까 비가 잦아들기 시작했어요.
...비를 맞고 달려서 그런지 허기가 져서 근처 편의점에서 컵라면 하나씩 먹었답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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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컵라면을 먹은 뒤 각자의 집 방향으로 해산~!!
...비를 맞아도 언제나 투어는 즐거워요!! *^^^^^^^^^^*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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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현 2009/09/14 01:53      
이때 투어 딴건 몰라도 진짜 웃겼어 ㅋㅋㅋㅋ
처음 부터 복귀때까지 진짜 깔깔깔 대며 웃은 기억이 지배적이다 ㅋㅋ

그나저나 한탄강 댐인지 뎀이니 왜 만드는거 ..
자연은 무조건 보존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새만금 간척사업인지 뭔지도 안습이고 ..안습 투성이다 ..
빙3 2009/09/14 02:13      
모타드 장르 추천드려요^^;;
뽀아이 파시고~돈좀 보태시구
디알 하얀색 추천해드릴께요 정말 이뻐요~~
제말씀대로 하시면 맛있는밥한끼 부탁드릴께요^^;
바른생활 사나이 2009/09/14 02: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6/22 03:04 2009/06/22 03:04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아니, 이건 여름일지도 몰라요!!

말도안돼!!!

그래서 우린 투어를 다녀 왔답니다.
그것도 캠핑투어를 다녀 왔답니다.


히히. 부럽죠?

2009년 05월 01일~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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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는 2009년 04월 26일 새벽으로 거슬러 올라 가야해요.
...우린 그저. 콜!!!!!! 을 외쳤어요. 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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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월 01일. 셋 중 수업이 가장 늦게 끝나는 저를 위해 주현이와 직수가 한양대로 찾아왔어요.
...여긴 제가 공부하는 경제금융관 앞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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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하게 밥을 먹고 가기 위해 학교 안에 있는 학생식당으로 들어갔어요.
...학생식당 치고는 인테리어가 참 깔끔하고 이쁘죠?
...맛은 어떠냐고요?
...인테리어는 참 깔끔하고 이쁘죠?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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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비빔밥을, 직수와 주현이는 모듬까스를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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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을 다 먹고 양치질을 하러 화장실로 갔어요.
...이 건물이 바로 경제금융관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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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카치카 푸카푸카. 양치질을 했어요. 아이 착해라.
...참, 직수는 양치질을 안했습니다.
...걔 김치 되게 많이 먹었는데 양치질 안했어요.
...더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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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밥도 먹었고 양치도 했고!!
...그럼 우리의 목적지 사목해수욕장을 향해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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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를 향해 달려가던 중 주현이 오도바이 스텝을 지지하는 스프링이 부러졌어요. 맙소사~
...지방 센타에서는 요 스텝 스프링을 구할 수 없어서 케이블 타이를 이용해 임시로 고정을 시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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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항을 지나 잠시 쉬어가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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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히히히. 즐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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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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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도 없는 뻥 뚫린 국도가 시작되었어요!!
...완전 좋아서 시원하게 달리다 보니까 어느새 기름이 바닥이네요.
...주유 후 다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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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태안 시내에 도착했어요!! 꺅~
...이곳이 사목해수욕장을 가기 전에 있는 마지막 번화가랍니다. 우린 이 곳에서 장을 봐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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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터미널 근처에 있는 하나로마트로 왔어요.
...헬멧과 자켓, 가방 때문에 짐만 해도 카트 하나가 꽉 차네요ㅋ
...그래서 우린 카트를 두 개 끌고 다녔답니다. 히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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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를 고르고 있는 직수와 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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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 좋아!! 고기다 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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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료와 술도 골랐어요.
...백세주와 함께 진로 하우스 와인도 몇 병 샀답니다.
...우린 요 정도 사치는 부릴 줄 아는 남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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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수가 어떤 버섯을 살까 고민하고 있네요.
...무조건 큰거 사라고 외치는 병기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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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이렇게 번개탄과 불판, 먹을거리등을 잔뜩 샀어요.
...근데, 캐셔 누님이 "고기 구우려면 목장갑도 있어야 하는거 아니에요?? 많이 뜨거울텐데.." 하시는거에요.
...아뿔싸!! 목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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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한 캐셔누님은 직원용 목장갑 몇 개를 선물로 주셨어요.
...완전 사랑해요 누님!! 우리 기념사진 찍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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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목해수욕장까지는 이 곳 태안터미널에서 약 30km 떨어진 곳에 있다고 해요.
...구입한 먹거리들을 박스 두개에 나누어 포장한 뒤 테이프로 칭칭 동여맸어요.
...이것이 퀵서비스간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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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 어느것이 꽃이고, 어느것이 병기일까요??
...알아맞춰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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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목해수욕장을 향해 열심히 달리던중 직수 오도바이의 시동이 꺼졌어요!! 셀 모터도 돌지 않고요.
...큰일 났다 싶었는데, 다행히도 진동때문에 퓨즈가 빠진거였어요. 휴~
...다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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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세!!! 23시, 드디어 사목해수욕장에 도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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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로등 밑 명당자리에 오도바이를 주차시켜 놓은 뒤, 먼저 텐트를 치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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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우리 텐트 되게 잘치는 애들 같아.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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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로 지주핀을 박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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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이슬과 혹시모를 비를 위해 방수외피까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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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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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금자리 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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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텐트도 완성되었으니 이제 고기를 먹어야죠!!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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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처에 있는 죽은 나무와 버려진 나무가지들을 모아 땔감으로 사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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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맹이를 이용해 화로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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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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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수는 자리를 잡고 앉아 고기를 굽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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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겠다!! 고기 고기 고기 고기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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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얼마나 고기를 좋아하는지.
...몸으로 한 번 표현 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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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도 없는 백사장에서, 맛있는 고기- 맛있는 술-
...행복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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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를 다 먹고도 배가 차지 않아, 라면까지 끓여 먹었답니다.
...다음엔 고기를 좀 더 넉넉하게 사야 겠어요.
...그렇게 한참을 백사장에 앉아 술 마시며 이 얘기 저 얘기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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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이제 잘 시간이에요.
...주변에 수돗물이 나오는 화장실이 없어, 생수로 양치만 하고 자기로 했답니다.
...물론, 고기 구워 먹었던 곳의 뒷정리는 완벽히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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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쾌하게 양치질을 끝내고 텐트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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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그냥 잘 수 있나요?
...팝콘을 안주 삼아 남은 백세주를 마시기로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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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린 이 때 조금 취했던 것 같아요.
...눈이 풀렸네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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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취했다니까요~ 히히히히히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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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이 너무 좋앙♡ 사랑행♡ 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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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곤 쓰러져 잠에 빠졌어요~
...이렇게 사목해수욕장에서의 하루가 행복하게 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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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날 아침. 상쾌한 표정으로 텐트에서 나오고 있는 우리 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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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씻으러 가기 위해 반바지로 갈아입고 나왔다가, 점프샷을 시도 해 보았어요.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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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잇! 실패!!
...일단 씻고 와서 다 같이 도전 해 보기로 했어요.
...씻으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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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어쩌죠? 주변에 있는 공중화장실을 다 둘러보았지만 수돗물이 나오질 않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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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때!!! 근처 펜션 사장님께서 들어와서 씻고 가라고 배려를 해 주셨어요.
...사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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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씻고 셀카 찍는 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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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끗하게 씻은 후 텐트로 돌아와, 오도바이에 수건을 널어놓고 바다로 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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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고 아담한 사목 해수욕장.
...인적이 드문 해수욕장이라 그런지, 조용하고 깨끗해서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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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에 왔으면 요거는 꼭 해야죠. 히히.
...백사장에 흔적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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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은 연인끼리 와서 막 하트도 그리고 그러던데...
...우린... 안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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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어지는 점프샷 타임!!!
...주현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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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애를 밟고 올라선 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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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자가 벗겨진 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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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단체 점프샷은 실패했어요. 히히ㅋ
...이렇게 보니까 꼭 점프에 이르기까지 3단계를 보는 것 같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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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부터 전국적으로 비가온다는 일기예보가 있어 그만 놀고 출발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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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정도가 텐트 접기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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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열심히 정리를 하던 중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하네요. 맙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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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트렁크에 휴대하고 다니던 비옷을 꺼내 입었어요. 난 안젖을거야!!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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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곱게 비옷을 차려 입고 한참을 달렸지만, 비는 오지 않았어요.
...젠장!!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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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비옷을 입은 추한모습으로 갈 순 없어!! 라며 전 비옷을 곱게 접어 다시 트렁크에 넣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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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다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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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을 해결하러 서산 롯데마트에 들렀답니다.
...서산 롯데마트 푸드코트엔 메뉴 종류가 정말 다양했어요.
...배가 고팠던 탓인지 이 다양한 메뉴들이 모두 다 맛있게 보여서, 고르는데 한참 걸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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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선택!!!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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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현이가 고른 짜장정식.
...하지만 주현이는 자신이 원하던 건 이게 아니었다며 실망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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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수가 고른 해물볶음밥 정식. 해물볶음밥에 스파게티가 곁들여져서 나오네요.
...하지만 직수는 쫄면이 나오는건줄 알았다며 허탈해 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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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시킨 해물볶음밥.
...난 해물볶음밥 정식이 있는줄 몰랐단 말야. ㅠ_ㅠ 500원 더 내면 스파게티까지 먹을 수 있었는데!!!
...결과적으로 모두 메뉴 선택에 실패했어요.ㅋㅋ
...그렇게 맛있게 밥을 먹은 뒤 다시 출발하려고 밖에 나와보니, 비가 엄청 쏟아지고 있었어요.
...제가 우의를 벗으니까 비가오네요.ㅠ_ㅠ
...다시 꾸역꾸역 우의를 입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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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우의를 입자마자, 곧바로 비가 그치더라구요....
...빌어먹을!! *^^*
...삽교호에 이르러 다시 정차.
...우의를 벗은 후, 곱게 접어 트렁크에 넣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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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어진 아이스크림 내기 물수제비 대결!!!
...직수는 통~ 통~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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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현이는 통~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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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기는 통~ 통~ 통~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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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 졌어. 어쩔 수 없어. 이게 세상의 이치인걸?
...패배자. 루져.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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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자. 위너.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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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우의를 벗은 채 다시 출발~~!!!
...곧바로 다시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하네요.
...아잉 빌어먹을!! ㅋㅋ
...다시 갓길에 정차 후 우의를 입고 출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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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나 다를까. 우의를 입었더니 다시 비가 안오네요.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젠장.
...그래서 전, 그냥 모두를 위해 계속 우의를 입고 있기로 했어요.
...그랬더니 글쎄. 집에 도착할 때 까지 비는 한 방울도 안 오더라구요. *^^*
...그렇게 열심히 달리다, 드디어 경기도 의왕시에 도착!!
...저녁을 해결하기 위해 호계사거리 근처에 있는 김밥천국으로 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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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육덮밥, 라볶이, 돈까스 등 이것 저것 잔뜩 시켜서 배불리 먹었어요.
...김밥천국이 최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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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김밥천국을 마지막으로 모두 각자의 방향으로 해산했어요.
...1박2일의 캠핑투어. 너무너무 즐겁고 행복했어요~!!
...여행은 언제나 즐거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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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현 2009/06/22 18:30      
캬캬캬캬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는 투어 이제야 후기를 올리다니!!
업뎃 넘 늦어 @!!

그나저나 또 가고 싶다 ㅜ ㅜ 언능 가자 재인폭포 ㄱㄱㄱㄱㄱ
직수 2009/06/24 00: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서야...ㅋㅋㅋㅋㅋㅋㅋㅋ
재인폭포 일요일날 가장
빙3 2009/06/25 23:31      
형....허벅지가 장난아니신듯?ㅋ
아....잼나게따..나는 저떄 모했지?
2009/06/26 00:45      
저 가영이에요 ㅋㅋㅋㅋㅋ 성적떴음...
배주희 2009/06/30 16:44      
오빠 쫌짱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왕
김재임 2009/08/06 19:16      
유연해요
2009/03/08 23:06 2009/03/08 23:06

토요일이었어요!!
그것도 따듯한 토요일이었어요!!

어쩔 수 없었어요.
이건 내가 선택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었다구요.

난, 소풍을 가야만 했어요!!


목적지는 청평에 있는 쁘띠 프랑스 (Petite France) 로 정했어요.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죠. 히히.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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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 전에 예열을 하며 셀카를 찍어 보았어요.
...근데 이 때 부터 문제가 있었던 거에요!!
...이번 여행에선 평소에 들고다니지도 않던 똑딱이 카메라를 가지고 나왔는데,
...글쎄 이 카메라가 100만화소로 셋팅 되어 있었던거에요!!
...맙소사. 그걸 여행 다 끝나고 집에 와서 사진을 옮기면서 알아차렸답니다. ㅠ_ㅠ
...그래서 이번 여행 사진들은 화질이 좀 좋지 않아요. 히히~ 젠장!!
...아무튼!! 예열을 끝내고 청평을 향해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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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이라 그런지, 차가 정말 많았어요.
...도심지를 빠져나와 마석에서 잠깐 쉬며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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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혼자 다닐 땐 사진찍어 줄 사람이 없어 셀카를 많이 찍게 되네요. 히히.
...하이바에 눌린 머리가 너무 앙증앙증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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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 어르신께 길을 물어보고 다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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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고 달려 이제 청평댐에 도착했어요!! 푸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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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청평댐에서 남이섬 방향으로 조금만 더 올라가면 오늘의 목적지인 쁘띠 프랑스가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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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쁘띠 프랑스에 도착!
...지나가던 관람객에게 부탁하여 사진을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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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료는 8,000원이랍니다. 사실 볼거리에 비해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긴 해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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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동화같은 느낌의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었어요.
...조금 늦은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꽤 많은 연인들과 가족들이 있네요.
...물론, 전 혼자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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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각대를 설치해놓고, 카메라에 타이머를 맞춘 뒤 달려가 포즈를 잡고 사진을 찍었어요. 푸하하ㅋ
...지나가던 연인들이 불쌍하게 쳐다보더라고요. 쳇ㅋㅋ
...참, 옆에 있는 여우는 어린왕자에 나오는 바로 그 여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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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를 상징하는 전시품들을 테마별로 전시해놓은 '갤러리'. 프랑스의 상징인 닭들이 많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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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주거문화를 체험해 보기 위한 '프랑스 전통 주택관'.
...실제로 프랑스에 있던 150년 된 고택을 해체해 가져와 새로 조립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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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쁘띠 프랑스를 유명하게 만든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의 강마에 작업실.
...표정으로 똥떵어리를 얘기 해 보았어요. 히히.  똥! 떵! 어!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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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강마에 작업실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다 한 컷 찍어보았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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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왕자에 나오는 술주정뱅이 아저씨에요. 참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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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를 타고 하늘을 날아가려는 어린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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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오네뜨 인형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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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각대를 설치하기 귀찮아 또 셀카를 찍었어요ㅋ
...뒤에 보이는 곳은 어린왕자 기념품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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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가족으로부터 직접 기증받은 유품을 전시한 '쌩떽쥐뻬리 기념관'.
...그래서 쁘띠 프랑스 곳곳엔 어린왕자와 관련된 조형물들이 굉장히 많이 있답니다.
...이건 쌩떽쥐뻬리의 어린왕자 초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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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 출판된 수 많은 종류의 어린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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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바오밥나무.
...형도 양을 그려줄 수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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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을 나는 비행기 조종사로서의 삶을 너무나도 사랑했던 쌩떽쥐뻬리는 결국 그 하늘에서 실종이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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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왕자와 함께 셀카셀카. 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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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나게 구경하고, 사진찍으며 놀다 보니 날이 어두워지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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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두워지니까 더 예뻤어요. 히히.
...정말 동화속에 들어온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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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두워지자 사람들이 모두 나가는 바람에 요렇게 지나가는 관람객이 없는 사진도 찍을 수 있었고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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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외에도 오르골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오르골 하우스', 프랑스 뮤지컬 영상 관람이 가능한 '대극장',
...청평 호수를 볼 수 있는 '전망대', 프랑스풍 카페형 레스토랑 '비스트로', '카페', '매점', 그리고 '숙박시설' 까지.
...쁘띠 프랑스. 사진찍기 좋아하는 연인, 혹은 자녀가 있는 가족끼리 온다면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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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이젠 떠날 시간이에요.
...원래 계획은 근처에 있는 호명호수에 가볼 생각이었는데, 시간이 너무 늦어져 그냥 서울로 돌아가기로 마음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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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배가 너무 고파 근처 휴게소에 들러 컵라면을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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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누님이 손수 싸주신 주먹밥과 함께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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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건 후식 *^^*



너무너무 즐거운 소풍이었어요.
정말, 봄이 왔나봐요. 히히.
벌써부터 또 다음 소풍이 기다려지네요.

떠나고 싶을 때, 떠나요 우리!!


0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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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3 2009/03/08 23:19      
ㅠ ㅠ잼나겟다 ㅋㅋ

역시 솔로의 자유스러움이란^^;;

정말 부러워요

왜 근데..눈물이.,.,,.,
직수 2009/03/08 23:26      
우왕 혼자서 잘노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주현 2009/03/08 23:26      
여기 좋은데 ? 여친이랑 가봐야지 ^^;
영춘 2009/03/08 23:46      
우유 이름ㅋㅋㅋ 오빠랑 잘어울려요 ㅋㅋㅋㅋ
ㅇ ㅅ 2009/03/09 00:23      
많이 외로워보인다.........
redchacha1 2009/03/09 15:16      
주먹밥이 맛있게 보이네..
삼각대 나도 사야할듯... ㅋㅋㅋ
2009/03/10 01:54      
부럽부럽부럽워요
김상연 2009/03/10 14:29      
최병기!! 멋지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ㅋㅋ
늦게 구경와서 미안해~ㅋㅋ 요즘 좀 바빠야말이지~
사구 2009/03/27 01:51      
아 여기가 베바 촬영장소구나...
수노 2009/03/31 02:34      
병기형 표정이 살아있어서 좋아요 ㅎㅎ
HYO 2009/03/31 15: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도바이 세계일주 중? ㅋㅋㅋㅋㅋ
수경잉 2009/04/02 01:07      
오빠
저 오늘 여기 다녀왔어요 ㅋㅋㅋㅋㅋㅋ
히진 2009/04/03 00:59      
재밌으셨겠다 ! 가고싶어지는데요 ㅋㅋㅋ
예운 2009/04/03 12:51      
오빠.........설마 모든 사진이 타이머와 쎌카는 아니죠? ㅋㅋㅋㅋ
바른생활 사나이 2009/04/03 23:48    
미안.. 모든 사진이 타이머와 셀카야ㅋㅋ

오빠가 못나서 미안해.
원걸소희 2009/04/07 00:13      
ㅋㅋㅋㅋㅋㅋ 어떻게 혼자 저렇게 행복할 수 있지.................
히조 2009/04/09 15:16      
보고있으니까 나도 기분좋아지네
가룡 2009/05/11 23:21      
주먹밥........ 배고파진당 ㅠㅠㅠ 금욜팀플때뵈요 ㅋㅋㅋㅋ
2009/02/13 22:49 2009/02/13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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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11월 16일. 한양대학교 바이크 동아리 '하이브리즈' 형님들과 투어를 다녀 왔어요. 꺅~
...사실 저배기량도 함께 하는 투어여서 가볍게 가까운 곳으로 가려했었는데,
...어쩌다 보니 고배기량 3명만 나오게 되어서 급하게 속초로 행선지 변경!! 히히.
...오랜만에 가는 투어여서 너무 두근두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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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에 휴게소에 들렀어요. 근데 맙소사!! 매점 문이 닫혀있었어요!! 그래서 대신 따듯한 자판기 커피를 뽑았어요.
...하지만 전 커피를 못마시는걸요? ㅠㅠ 그래서 손만 녹이고 커피는 버릴 수 밖에 없었지요. 아까워라~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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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속초에 도착했어요. 배가 고파오기 시작하네요. 바닷가에 왔으면 회를 먹어야지요!!
...동명항에 있는 활어회 센타로 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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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보기엔 작아보여도 꽤 양이 많답니다. 다들 배가 고파 정말 열심히들 먹었어요. 히히.
...근데 개인적으로는 활어회센타가 별로더라고요.
...싱싱한 생선을 즉석에서 골라 먹을 수 있는 장점은 있지만, 회 뜨는 것도 따로 돈- 고추장도 따로 돈- 매운탕도 따로 돈-
...다 따로 따로 돈을 받으니까 괜히 기분이 별로였어요!! 쳇!!
...전 그냥 횟집가서 먹는게 더 좋아요. 히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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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를 다 먹은 후 근처 방파제에 가서 바다도 구경하고 사진도 찍으며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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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가 너무 파래요!!! 와 진짜 파랗죠? 말도안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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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바다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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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시원한 바다도 보고- 맛있는 회도 먹고- 너무너무 알찬 투어였어요!!
...하지만 복귀하는 길이 예상보다 너무 많이 막혀 저녁에 있었던 중요한 약속을 펑크낼 수 밖에 없었어요.
...어쨋든!! 이 투어를 마지막으로 봄이 올 때 까지는 투어는 끝-
...그리고, 안녕- 안녕-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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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3 2009/02/13 23:28      
대세는 이글루스^^;;

이글루스 하시는분 ~
빙3 2009/02/14 00:00    
앗 내 드림바이크 페이져다 !ㅠ ㅠㅋ
ㅇㅅ 2009/02/14 01:42      
우와 ! 검은 오토바이 멋지다 ! 갖고 싶다 !
김가영 2009/02/16 02:50      
오빠 너무 멋져요!! *^^*
반냥 2009/02/16 22:46      
오빠의 특유포즈 엄지손치켜올리기! ㅋㅋㅋ 와 멋있네요 진짜~~
윤혜진 2009/02/21 01:42      
선배 평소의 모습과 목소리와.... 해요체.....의 조화.......ㅜㅜ
김재임 2009/08/06 19:29      
멋져요 옷이...
2006/06/30 16:47 2006/06/30 16:47
※ 사진이 다 뜨지 않으면 F5(새로고침) 버튼을 눌러주세요. 다 뜰 때 까지!!


▲ 언제나처럼 간단하게 밤바리나 하려고 남산으로 갔어요. 동호회 사람들이 하나- 둘씩- 모이면서 누군가가 장난삼아 얘기했죠. "오늘 밤바리는 속초가서 회 한사라? ㅋㅋ" ..... 결국 몸이 달아올라 백수 세명이서 밤 11시가 넘은 시간에 속초를 향해 떠났어요ㅋ 안전한 투어를 다짐하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는데 옆에 승용차 탄 아저씨가 이상한 표정으로 쳐다보네요ㅋ  아저씨 우리 나쁜 사람은 아니에요~ 해치지 않아~ 해치지 않아~


▲ 속초로 넘어가는 길목에 있는 일명 '지자 휴게소'- 조금은 민망할 수 있는 조각품들이 여기저기 세워져 있는 재미있는 휴게소였어요. 차마 다른 사진은 민망해서 못올리겠어!! 꺅~~ *^^* 집에서 혼자 봐야지. 히히.


▲ 설약휴게소- 헬멧 쉴드에 잔뜩 붙은 벌레들을 닦아내고 있네요- 오늘은 새로 뚫린 미시령 터널로 가보기로 했어요. 두근두근~


▲ 어머나!! 벌써 속초 도착!! 미시령 터널 덕분에 서울에서 속초까지 2시간 30분밖에 안걸렸네요. 중간에 공사구간만 없었으면 2시간 안에 도착 할 수 있겠다 싶을정도로 속초와 서울이 가까워져 있었어요.


▲ 속초에 왔으면 회를 먹어야지!! 접시위에서 아가미가 팔딱팔딱 움직일정도로 신선했어요. 그래서 물고기한테 너무 미안했어요ㅠ 얘들아 완전 미안해!!!


▲ 우릴 위해 희생'당한' 물고기들을 위해서 묵념- 후 완전 미친듯이 먹었어요!! 와와 심하게 맛있다ㅋ 회를 다 먹고 근처 모텔에서 하룻밤 자기로 했어요. 이왕 여기까지 온거 내일도 구경 다녀야죠!!


▲ 다음날 아침 기름 넣으면서- "오늘은 왜이리 잘나가는 걸~까!! 에쓰오일~ 에쓰오일~ 에쓰오일~ 좋은 기름 이니까~♬"


▲ 일단 속초 왔으니까 속초 해수욕장은 찍고 가야죠!! 히히히히!! 비키니 입은 여고생들이 바글바글 할거야!! 일단 머리부터 정리해야지 *^^* 두근두근~


▲ 없네요. 여고생.


▲ 이번엔 양양의 하조대로 갔어요. 너무나도 아름다운 기암절벽과 백년이 넘은 노송들이 함께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네요. 와와 완전 예쁘다!!! 좋다고 날뛰었어요!! 꺅~


▲ 어머나!! 날뛰다가 떨어질뻔 했어요. 살려줘 히히~


▲ 이젠 날뛰지 않겠습니다!! 바짝 긴장했어요~


▲ 전망대에서 바다를 보며- 아니, 카메라를 보네요ㅋ


▲ 새벽에 시외로 나가게 되면 서울과는 달리 상당히 쌀쌀하답니다. 해서 긴팔에 가을자켓을 입고 나갔었는데 본의 아니게 이 차림새 그대로 다음날 오후에도 돌아다니게 됐네요. 너무 더워서 차가운 전망대에 꼭 붙어 있었어요ㅋ


▲ 아침겸 점심은 시원한 입암리 막국수를 먹었어요. 정말 완전 심하게 시원하고 맛있었어요ㅋ


▲ 다시 서울로 가는 길목에 있는 대관령 정상에서-


▲ 어머나!! 뭐가 꽃이고 뭐가 사람인지 알 수가 없잖아!! *^^*


▲ 대관령에 온 김에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양떼목장에 들렀어요.


▲ 저 푸른 초원위에~♬ (따다다 따다다다)


▲ 그림같은 집을 짓고~♪ (따다다 따다다다)


▲ 사랑하는 우리님과~♬ 어머!!!! 이건 아니다ㅋ *^^*


▲ 메에~ 메에~ 양 울음 소리를 따라하고 있네요.


▲ 흔히 보아오던 그 '양털자켓' 의 양털 느낌 그대로였어요. 짱 신기해ㅋ


▲ 양을 껴안고 사진을 한번 찍고 싶어졌어요. 철조망을 넘어 조심조심 양의 곁으로 갔죠. 근데 양들이 갑자기 이상하게 쳐다보기 시작했어요. 이거 안되겠다 싶어서 풀 뜯는 시늉을 했죠. 얘들아 나도 양이야~*^^* 
더 이상하게 쳐다보더라구요. 쳇~



▲ 양들에게 직접 건초를 먹여보는 프로그램도 있었어요. 대관령 양떼목장, 나름대로 신경을 써 놨더라구요. 제주도와는 달리 입장료 3,000원이 아깝지 않았어요. 기회가 된다면 연인, 혹은 가족들과 함께 꼭 들러보세요!


▲ 양떼 목장을 나와 서울로 가던중 도로변에 있던 소떼 목장ㅋ


▲ 모두 그런건 아니지만 어떤 특정 구간들은 노면이 참 좋아서 코너타기 좋았어요.


▲ 가볍게 시선이동을 하며-ㅋ 백스텝 갖고싶어!!!!!!!!


▲ 또 다른 고갯길 정상즈음에서-


▲ 마지막 휴게소. 너무 더워서 지쳐 쓰러졌네요ㅋ



060627-060628
계획없이 떠나 더 즐거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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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p 2006/06/30 19:10      
완전 웃겨 ㅋㅋ 써논거 ㅋㅋ
수명 2006/06/30 20:27      
ㅋㅋㅋ 자유인 같아요..?!ㅋㅋㅋㅋ 부러삼..ㅋ
혜선 2006/07/02 12:41      
우와 대관령 가고싶당.ㅋㅋ 이번여름에 나도 함 가봐야게따.ㅋㅋ
고뇌 2006/07/02 21:14      
아~ 횽 너무 부러워요.
저도 군대가기전에 마니 댕겨야겠어요 ㄲㄲ
산곰 2006/07/02 21:15      
ㅎㅎ 부럽네요 저도 떠나고싶삼 하지만.. 50cc라는거.. ㄹㄹ
로링족 2006/07/02 23:24      
역시 600f
영춘! 2006/07/03 02:57      
완전 재밌어!!ㅎㅎ
비둘기 속초로 엠티 가요 !!!ㅋㅋ
비키니입은 여고생은 없겠지만.ㅋㅋㅋ
석호 2006/07/03 10:57      
형 캐 부러워요 ㅋㅋㅋㅋㅋ

쪽지는 부끄럽게 보내고 그러십니까 ㅋㅋㅋㅋ

앞으로 더 자주 연락해도 되죠? ㅋㅋㅋ
로링족 2006/07/05 01:58      
솔직히 빙삼횽 저번에 홍천갔을때 사진들 보면 진짜 모니터를 주먹으로 한대 날려버리고 싶은 !!!!!! 특히 단체사진의 촛점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
산곰 2006/07/05 10:05      
하하하 조낸부러워요
다솔 2009/02/13 18:58      
오빠 ㅋㅋㅋ 석호오빠이름보고 아는 사람있어서 여기다 댓글..ㅋㅋㅋ
사진이 다 재밌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군대사진에 대박인게 많은듯 ㅋㅋㅋㅋㅋ
2006/06/17 07:59 2006/06/17 07:59
▲ 출발전에 한컷- 사실 요런 사진 한장 건지려고 200kg에 육박하는 오도바이를 이리 옮기고 저리 옮기고 하는 모습은 정말 시쳇말로 '안습' 이에요.ㅠ 그래도 이렇게 세워놓으니까 너무 이쁘네요ㅋ


▲ 청평강쪽에 좋은 낚시터를 추천받기 위해 근처 낚시가게에 잠깐 들러 물어보았어요. 아저씨는 자신있게 "저기 청평댐 위로 가면 어디서든 낚시 할 수 있어~" 큰소리를 치셨지요.


▲ 여기가 청평댐이 확실한데.. 아저씨는 거짓부렁쟁이! 흥ㅋ 청평댐쪽에 낚시 할만한 곳이 없어 한시간 넘게 돌아다녔어요. 그래요. 우리 많이 지쳤어요.ㅠ 그래도 결국은 쓸만한 장소를 발견해서 이렇게 해맑게 웃고 있네요. *^^*
네. 전 웃어도 저표정이에요.ㅋ



▲ 지쳐도 낚시는 해야죠. 예쁘게 잘 주차해놓고 강가로 달려갔어요.


▲ 청평댐 바로 밑에 쓸만한 장소를 찾아냈어요!! 좋아 셋팅 셋팅!!


▲ 삐딱한 자세로 낚시대를 드리우려 하고 있는 나. 히히~ 매력적이야. *^^*


▲ 요정도 실루엣 나오는 애니까-


▲ 유일하게 잡은 메기 한마리.ㅋ 미끌미끌한게 느낌 좋아요 꺅- 물론 집에 갈땐 다시 놓아주었어요-



060616-060617
갑자기 충동적으로 떠난 낚시여행 이었어요. 달콤한 글루텐을 이쁘게 잘 뭉쳐서 밤새도록 열심히 낚시대를 드리워댔지만 잡은거라곤 메기 한마리가 전부네요.ㅋ 그래도 호젓한 분위기속에서 왁자지껄 떠들어대는것도 재밌더라구요. 히히. 참 즐거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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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 2006/06/17 22:40      
너 요즘 이러카고 사냐? 고삐 제대로 풀리셨어...;;;
이럴라고 군대 늦춘다는 거였냐?;;;
내가 그놈의 오도바이를 사주는게 아니었어.
학교갈때 통학용으로 쓴대매~ㅋ
근데 호넷은 지금 봐도 참 잘 빠졌다.ㅎㅎㅎ
조심해서 타! 다치면 다시는 너에게 바퀴달린 녀석이란 없다. 평생 지하철 타게 만들테야!!!ㅋ
석호 2006/06/18 14:37      
다음부턴 잡으면 놔주지 마세요
수빈 2006/06/19 23:45      
오빠 왜 today가 하루하루 날이 갈수록 줄어드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6/06/13 16:30 2006/06/13 16:30
▲ 출발하기 전, 홈플러스 앞에 모여서 수다떠는 중-


▲ 홈플러스에서 사온 우리의 먹을거리ㅋ


▲ 퀵서비스 하는 아저씨 처럼 뒷 좌석에 먹을거리가 담긴 박스를 실었어요. 부끄러워 히히ㅋ


▲ 출발-!! 대열을 맞추고 신호대기중-


▲ 양평 휴게소에 들러 쉬었어요-


▲ 유명산 정상에서 단체사진-ㅋ 많이 흔들렸네요-


▲ 홍천강 도착!! 먹기 위해 셋팅중인 사람들과 지켜보는 사람들. 흥~ 어서 빨리빨리 움직이라구!! ㅋ


▲ 지글지글지글지글지글지글지글지글지글지글지글지글지글-


▲ 최고급 국내산이라 믿고 먹었던 삼겹살과 프랑크 소세지. 완전 맛있겠다!!


▲ 여기저기 김치를 배식하고 있는 저에요. 히히ㅋ


▲ 완전 미친듯이 먹었어요ㅋ


▲  부침개도 집어 먹고-


▲ 활활활활활활-




200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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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호 2006/06/15 01:12      
제 생각엔 형이 진정한 자유인입니다.
adbada 2006/06/16 10:32      
야! 다 치우고 왔겠지?
바른생활 사나이 2006/06/16 15:53      
물론입니다 형님ㅋ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자리도 아름다워야죠 히히ㅋ
한사장 2006/06/16 18:14      
님하 내꺼는?
누님 2006/06/17 22:46      
못보던 바지다?
잘~ 한다.
군대나 가!!!!ㅋㅋㅋ
2006/06/13 03:16 2006/06/13 03:16
▲ 유명산의 명소 '사진 코너' 앞에서-


▲ 그나마 잘 찍힌 패닝샷ㅋ


▲ 코너 탈출구를 향해 시선을 이동하고 있는 나. 히히ㅋ


▲ '안습의 ZZR'  2단 미션이 망가져서 와인딩 타는 내내 애를 먹었어요.ㅋ


▲ 선글라스 벗으면 정말 천정명 닮았어요ㅋ




060609
삼촌(우린 그냥 그렇게 불러요)과 함께 유명산에 와인딩을 타러 갔어요. 전날 비가 내려서인지 금요일인데도 불구하고 한 팀밖에 없었어요. 사진코너에서 사람들 코너 타는거 구경하려고 했는데..ㅠ 날씨도 침침해서 사진도 잘 안나오고.ㅠ  그래도 나름대로 저 두장은 건졌어요. 히히ㅋ  저기 사진정도에서 조금만 더 눕히면 스텝이 긁혀서 코너타는 내내 "백스텝 갖고싶어~ 백스텝 갖고싶어~" 중얼중얼 댔어요. 그래도 2단미션 고장난 ZZR로 코너타는 삼촌을 보며 위안을 삼았지요ㅋ 초등학생때 일기 쓰던 기억때문인지, 항상 끝엔 이 말을 해야겠어요. "참 즐거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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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 2006/06/17 22:49      
저건 쫌 위헙하지 않어?;;;
뭐 안해본 내가 뭘 알겠냐마는 넘어질거 같은데?
일부러 위험할 필요는 없자나? 사는게 다 얼마나 위험한 일인데...
잘나오긴 했다. 멋있게 나왔어.
신발보구 넌 줄 알았다. 사진만 보면 모델같애.ㅋㅋㅋ
키작고 머리 큰 모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키는 얘기하지 말어!!!!!!!!!!!!!!!!!!!!!
2006/06/05 22:36 2006/06/05 22:36

▲ 출발 하기 전 남산에서!! (결코 제가 키가 작은게 아니에요!! 같이 간 형이 키가 너무너무 큰거라구요!! ㅋ)



▲ 경기도 이천의 한 식당 앞에서



▲ 이천 쌀밥 정식!! 최고!!! ㅋ



▲ 문경에서 안동 가는 길에서



▲ 좋아!! 가는거야!!!!! 변신!! ㅋ




▲ 안동에서 1박. 세상에나! 찜질방이 5,000원밖에 안해서 너무 행복했어요.ㅋ



▲ 안동 도산서원 도착!!



▲ 도산서원 들어가는 입구에서 썩소와 함께! 피식~



▲ 두 개의 도산서원.ㅋ



▲ 소심한 엄지.ㅋ



▲ 아무리 가마솥이 뜨거워도 난 무표정이야 히히ㅋ



▲ 안동댐 가는 길에 있는 월영교. 참 이쁘다.


▲ 월영교 가운데에 있는 정자에서.



▲ 안동댐. 물이 정말 많았어요! ㅋ



▲ 청송의 주산지. 새벽녘에 물안개가 자욱하게 끼면 정말 볼만하대요. 아쉽게도 우린 그런 장관을 보진 못했지만 그래도 멋있었어요.ㅋ



▲ 삶에 대한 의지를 표현했습니다.



▲ 청송에서 영덕 가는 길. 정상까지 양구보다 더 길고, 더 많은 코너가 자리하고 있더라구요.



▲ "아무리 와인딩이 재밌어도 이건 좀 아니야!!" 구불구불 너무 많은 코너때문에 지쳐 쓰러졌어요.ㅋ



▲ 드디어 수많은 코너를 정복하고 정상에 섰어요! 와와!!!  근데.. 이젠 또 어떻게 내려가지?



▲ 바닷가까지 왔는데 회 한사라 먹어야 된다며 영덕으로 갔지만 마땅한 횟집이 없더라구요. 다시 울진쪽으로 올라가다가 우연히도 찾게된 명소!! 수 많은 풍력발전기와 넓디 넓은 바다!! 정말 사진으로 모두 표현이 안되는게 아쉬울 정도에요!!



▲ 너무너무 좋아서 마구마구 사진을 찍기 시작했죠.



▲ 와 멋져요.ㅋ



▲ 요렇게도 찍어보고-



▲ 요렇게도 찍어보고.ㅋ 진짜 완전 심하게 좋았어요!!!! 혹시 영덕-울진 갈 일 있으시면 꼭 가보세요. 영덕에서 울진 강구항으로 가는 길에 있는 "해맞이 공원" 이랍니다.



▲ 울진 도착해서 회 한사라 시켜놓고- 보기엔 저래도 양이 진짜 많았어요.ㅋ 사실 전 회를 못먹어요. 근데 사람이 참 그래요! 심하게 배가 고프니까 고렇게 싫던 회가 고게 그리 맛있더라구요.ㅋ 이제 나도 회 잘먹어요.ㅋ



▲ 맛있게 회 먹고 울진 바닷가에서-



▲ 드디어 우리의 보금자리 쭌데리아에 도착!! 올때 갑자기 추워져서 옷 안에 신문지를 넣고 달렸답니다.ㅋ




060513-0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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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호 2006/06/15 01:10      
아 추울땐 옷안에 신문지를 넣고 달리면 되는 구나

저도 회 좋아합니다
누님 2006/06/17 22:29      
누나 속이고 참 많이도 나댕겼다잉?ㅋ
삶에 대한 의지, 제대론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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