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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01 철원 투어 - 우리의 소원은 통일!! (3) |
| 2009/09/14 재인폭포 투어 - 댐 만들지 말란 말이야ㅠ (3) |
| 2009/06/22 이원반도 캠핑 투어 - 파도, 별, 모닥불, 그리고 남자 셋. (6) |
| 2009/03/08 쁘띠 프랑스 - 나는야 동화 속 왕자님 *^^* (18) |
| 2009/02/13 속초 투어,, 그리고 안녕- 안녕- 안녕- (7) |
| 2006/06/30 속초,양양,대관령 투어,, 우린 한가했다. (11) |
| 2006/06/17 청평강 낚시,, 글루텐은 맛있었다. (3) |
| 2006/06/13 홍천강 투어,, 그 밤 삼겹살은 쫄깃했다. (5) |
| 2006/06/13 유명산 투어,, 빙글빙글 와인딩 (1) |
| 2006/06/05 안동, 청송, 울진, 1박 2일 투어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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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투어 - 우리의 소원은 통일!!
2009년 07월 26일.
종화형님이 철원으로의 투어를 주최하셨어요!!
철원이라면 거의 가보지 못한 곳이라 바로 콜콜!!!!
오전 8시 태릉입구역에서 집결, 먼저 연천을 향해 달렸답니다!! 키키!
▲ 꽉꽉 막히는 서울 시내를 뚫고 연천역에 도착. 잠시 쉬어가기로 했어요. ...이번 투어 참가자는 저를 포함해 총 7명이랍니다.
▲ 직수 로드윈의 넓은 시트에 앉아서 잠시 쉬고 있네요. ...슈퍼모타드 장르의 오도바이는 시트가 좁고 딱딱해 투어땐 엉덩이가 많이 아프답니다. ㅋㅋㅋ
▲ 첫번째 목적지, 태풍 전망대에 도착했어요. ...근데 태풍 전망대 주차장까지 올라오는 그 길의 풍경이 정말 세상에 완전 너무 대박 아름다웠어요!!! ㅠ_ㅠ ...이게 한국인가 싶을정도로 낯선 느낌의, 하지만 너무나도 예쁘고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져 있었거든요. ...아쉽게도 그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 놓진 못했지만, 정말 대박대박 너무 예뻤어요!!!
▲ 연천 주민으로서 이번 투어 때 가이드 역할을 해 주신 봉석이형과, 이번 투어 계획을 짜신 종화형~!!
▲ 전망대로 올라가기 전에 주차장 쪽에 있던 충성클럽에서 먹을거리와 마실거리를 조금 샀어요.
▲ 1991년 육군 태풍부대가 개관한 태풍 전망대. ...휴전선까지 800m, 북한군 초소까지 1,600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휴전선과 가장 가까운 전망대라네요.
▲ 전망대 정상에 도착하자 마자 망원경을 향해 달려간 직수. ...직수야... 그거 돈 넣어야 되는거야.. ^^;;;
▲ 전망대 쪽에서 바라본 철책 너머의 모습. ...예쁘고, 씁쓸하네요.
▲ 철책 너머 북쪽의 모습을 파노라마로도 한 번 찍어보았어요.
▲ 모두가 오른쪽이라 얘기할 때, 홀로 왼쪽이라 당당히 얘기할 수 있는 남자.
▲ 여러분들은 가끔, 자기 자신을 보며 설레인적 없으십니까? ...아름다워요. 그 미소.
▲ 참 넓고 좋은 등이네요. *^^*
▲ 그렇게 여기 저기 구경하며 수다떨며 둘러본 후, 내려가기 전에 단체사진 한 장!!!
▲ 근데, 이렇게 단체사진을 찍고 있는데 누군가 소리쳤어요!!! ..."야!! 저거 뭐야??????"
▲ 맙소사. 주차장에 멧돼지가 나타난거였어요!! ...멧돼지는 힘차게 주차장을 가로질러 반대편 산으로 유유히 사라졌답니다. ...별다른 피해가 없어서 다행이네요. 히히.
▲ 그래, 다시 한번 꼭! 찾아올게. ㅋㅋ
▲ 그렇게 구경을 마친 후 다시 출발!!
▲ 점심때가 다 되어 먼저 밥을 먹기로 했어요. ...종화형이 주변에 맛집을 검색해오긴 했지만, 초행길이라 도저히 찾을 수가 없어 그냥 보이는 곳으로 들어왔어요ㅋ ...메뉴는 부대찌개와 추어탕!! ...잘먹겠습니다~~~~~
▲ 식사를 마친 후 찾아간 곳은 바로 '고석정' 이라는 정자. ...이 곳 근처에서 철인3종 경기가 열리고 있어서 그런지 주차장에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 고석정에 올라가 바라본 계곡의 모습이랍니다. 너무 예쁘죠??
▲ 고석정은 신라 진평왕 때 세운것으로, 고려 충숙왕 또한 이 곳을 즐겨 찾았다고 해요. ...조선 명종땐 유명한 의적 임꺽정이 고석정 건너편에 칩거하며 계곡을 통해 운반되던 조공을 탈취하여 빈민을 구제하기도 했다네요.
▲ 너무 예쁜 계곡과 기암괴석들. ...진평왕 때 석굴암벽에 시문을 새겨 이 곳 풍경을 예찬하였다고 할 정도이니, 꼭 들러 보세요. 참 예뻐요. ^^^
▲ 파노라마로도 한 컷!!
▲ 고석정 구경을 마치고 나오니, 한 아주머니께서 설문조사 부탁을 하셨어요. ...설문조사를 해 주면 물티슈를 준다니까 다들 열정적으로 설문조사를 시작했답니다. 키키
▲ 심각하게 설문조사에 임하는 직수와, 뒤에서 사진찍으며 노는 병기!! ...그렇게 고석정 구경을 마친 후 본격! 물놀이를 하러 백운계곡으로 출발!!
▲ 꺅!! 백운계곡에 도착했어요. ...종화형이 사람도 별로 없고 물도 깊고 깨끗한 곳이 있다 하여 갔는데 시즌이라 그런지 사람이 생각보다 너무 많았어요. ...이젠 정말 여름이네요!!
▲ 일단 입수!! 하지만 물이 너무 너무 심하게 차가웠어요ㅋㅋ 으!! 차가워!!
▲ 그래도 으쌰으쌰!!! 여름이다!!! ^^^^^^^^^^^^^^
▲ 공놀이도 하고!!
▲ 놀러온 꼬마 데리고 장난도 치며!! ...그렇게 한참을 물놀이를 했답니다. 히히. ...아쉽지만 이젠 집으로 복귀할 시간이네요. ㅠ_ㅠ ...근처 화장실에서 간단하게 몸을 말린 후 서울을 향해 출발!!
▲ 잠깐!! 하지만 이대로 그냥 집으로 갈 순 없지요. ...물놀이를 해서 배도 고프던 참에, 마침 이 근처에 정말 유명한 맛집이 있다네요. ...바로 간판도 없는 '광릉 불고기' 집!! ㅋㅋ
▲ 짜잔. 이것이 바로 광릉 불고기 백반!!
▲ 정말 너무너무너무 맛있더라구요!!! ...세상에나. 강추강추!!! 맛집인정!!!
▲ 그렇게 밥을 맛있게 맛있게 먹고, 다시 서울을 향해 출발했답니다.
▲ 드디어 서울 도착!!! ...여기서 간단히 음료수 한 잔씩 하고 해산했답니다. ...너무너무 예쁘고 아름다운 풍광에 하루종일 두근두근 하며 다녔던 투어였어요. ...그래도 아직 못가본데가 너무 많네요!!! 얼른 다 구경해야지. 히히. ...안녕~!! 행복한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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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생활 사나이
2009/11/01 00:03
2009/11/0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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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폭포 투어 - 댐 만들지 말란 말이야ㅠ
2009년 07월 03일.
경기도 연천군 한탄강가에 있는 재인폭포로 투어를 다녀왔어요.
게으르디 게으른 천성때문에 2달 전에 다녀 왔던 투어 사진을 지금에야 올리네요. 히히.
본격 추억형 블로그라고 생각하자구요!! *^^*
▲ 오랜만에 북쪽으로 투어를 가보네요. ...오늘의 투어는 세형이형이 빌려준 SUZUKI DR-z400SM 을 타고 갈거에요~ ...요즘 슈퍼 모타드 장르에 꽂혀서 기변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답니다. ^^;;
▲ 김대와 전 일찌감치 집결장소인 의정부역에 도착 했어요. ...새로운 기종을 타고 떠나는 투어는 두배 세배로 더 두근두근!!
▲ 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주현이와 직수는 올 생각을 않네요. ...빌어먹을 지각 대마왕들ㅋ
▲ 약속시간에서 한시간이 더 지나고서야 아이들이 도착했어요. ...그리고 때 마침 갑자기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네요. ...안돼!!!!! ㅠ
▲ 부랴부랴 저의 최신식 핸드폰으로 날씨정보를 확인해보았어요. ...비. 온다네요. ^^;;;;
▲ 사실 평소 같으면 비가 와도 별 신경쓰지 않고 출발을 했을거에요. ...하지만, 제가 오늘 타고온 DR의 뒷타이어 수명이 다 된 상태였거든요. ...거의 슬릭 타이어 수준이다 보니, 비가 많이 내릴 경우에 위험할 수가 있었어요. ...그래서 고민에 고민에 고민을 거듭!! 근데 고민하는동안 비가 그쳤네요. 푸하하하하ㅋ ...그렇다면 일단 출발!!
▲ 연천을 향해서 달려 달려!!!
▲ 중간에 직수의 로드윈이 진동에 의해 퓨즈가 빠져, 잠시 수리를 한 후 다시 출발출발!!!
▲ 비가 오기는 커녕 햇빛이 쨍쨍 내리 쬐네요. ...푸히히히히.
▲ 하지만 기쁨도 잠시. 갑자기 엄청난 양의 폭우가 쏟아지네요.ㅠ ...어쩔 수 없이 근처 길가에 있던 모텔의 주차장으로 피신했어요. ...마음 좋으신 사장님께서 잠시 쉬어가는걸 허락 해 주시네요. 히히 감사합니다!!
▲ 비가 언제 그칠지 몰라 그냥 주차장에 돗자리를 깔고 놀기 시작했어요. ...여차하면 짜장면이라도 시켜 먹을 기세ㅋ ...하지만 다행히도 곧 비가 그쳤어요. ...다시 출발~
▲ 드디어 재인폭포 주차장에 도착~ ...유명하지 않은 장소라 그런지 관광객이라곤 우리가 전부네요. ^^;;
▲ 유명하지 않은 관광지답게, 꽤 긴 거리의 진입로가 포장되어 있지 않은 임도였어요. ...거기다가 비가 내렸던 상태라 완전 진흙길.. 도착하고 보니 오도바이도 옷도 모두 진흙투성가 되었어요.ㅠ
▲ 어쨋든 매표소에서 표를 구입한 뒤 입장!!!
▲ 수량이 일정하지 않은 계곡의 특성상, 그리고 재인폭포를 보다 잘 감상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철로 된 길이 놓여 있었어요.
▲ 전망대 위에서 본 재인폭포의 모습!!
▲ 전망대와 폭포의 거리가 제법 되어서 사진으로 보기엔 폭포가 볼품없어 보이네요. ^^;; ...실제로는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굉장히 웅장하고 멋진 폭포를 볼 수 있답니다.
▲ 재인폭포라는 이름의 유래는 다음과 같다고 해요. ...옛날에 재인이라는 줄타기를 잘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 재인에게는 아름다운 부인이 있었는데, 새로 부임해온 고을 수령이 재인의 부인을 보곤 탐하게 되었다고 해요. ...그래서 이 폭포에서 큰 잔치를 연 뒤, 재인에게 절벽위에서 줄타기 묘기를 보여달라 청하였어요. ...하지만 묘기를 위해 재인이 줄 위에 올라서자 고을 수령은 줄을 끊어버려 재인을 죽였고, 재인의 부인을 취했다고 해요. ...이에 재인의 부인은 그 날밤 수령의 코를 물어 뜯은 뒤 자결을 하였고, 그 뒤 이곳에 재인폭포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하네요. ...또한 이 곳에 코를 문 이가 있다 하여 코문리라 부르게 되었고, 현재에 이르러 고문리라는 지명이 되었어요.
▲ 사실, 그 같은 슬픈 사연때문에 시간을 쪼개어 이 곳에 방문했던 것 만은 아니었어요. ...이 재인폭포는 군사작전구역으로 분류되어 있답니다. ...때문에 5월에서 9월까지만 전면개방하고, 그 외에는 토요일 오후와 일요일에만 개방을 한다고 해요.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사실은, 지금 건설중인 한탄강 댐이 완공이 되는 순간 이 재인폭포는 수몰되어 더 이상 볼 수 없다고 해요. ...개발이냐 보존이냐.. 케케묵은, 하지만 아직까지도 좋은 논쟁거리가 되는 이 얘기를 하고 싶은 건 아니에요. ...단지, 사라지기 전에 꼭 보고 싶었을 뿐이에요. ^^;;
▲ 전망대에서 내려와, 다시 계곡을 거슬러 올라 직접 재인폭포 앞에까지 가 보았어요.
▲ 물이 에메랄드 빛깔이에요. 히히 이쁘다! *^^*
▲ 하지만 아직도 그 크기가 잘 짐작이 안가시죠?? ...그래서 직접 폭포 밑으로 가 보기로 했어요!! ...우린 용기있는 용기쟁이니까!! 헤헤.
▲ 이제 폭포의 사이즈가 조금 가늠이 되나요?? ^^;;
▲ 실제로 보면 더욱 웅장하고 멋진 경관이에요!!! 정말 최고최고!!
▲ 푸하하하하하하하하. ...섹시해. *^^*
▲ 마지막으로 점프샷 한 번 찍어보겠다고 날뛰는 직수ㅋ
▲ 요런 사진이 나왔네요. ㅋㅋ ㅄ
▲ 폭포구경을 마치고 나오니 너무 덥네요!! ...마침 화장실에 호수가 있길래 등목을 하기로 했어요. ^^^^^^
▲ "야 이것봐! 짱이지?" 라며 자랑스럽게 자신의 남자다움을 보여주는 주현이.
▲ 피식- 웃으며, 진짜 남자가 뭔지 보여준 김대ㅋㅋ
▲ 그렇게 놀고나니 배가 많이 고프네요. ...직수가 근처에 맛집을 검색해둔 곳이 있다며 우리를 '불탄소 가든' 이라는 곳으로 데리고 갔어요.
▲ 불탄소 가든 주차장~
▲ 한탄강가에 있어서 주변 경관이 매우 좋았어요. ...실제로 이 불탄소 가든의 사장님은 한탄강 어부라고 하시네요. ...직접 잡은 고기만 파신다고 해요. ^^;;
▲ 짜잔~ ...우리는 잡고기 매운탕을 시켰어요.
▲ 얼큰한 국물에 감탄을 하며 허겁지겁 식사를 했답니다. 크크 맛있어 맛있어~ ...근데 밥을 다 먹어 갈 때 쯤, 갑자기 엄청난 양의 비가 쏟아지네요. ...곧 그치겠지~ 하며 얘기하고 놀고 있는데도 비는 그칠 생각을 하지 않아요. ㅠㅠ
▲ 결국 비를 맞으며 완전 천천히 복귀하기로 결정!! ...얼른 타이어 갈아야겠어요ㅠㅠ 불안해 불안해~
▲ 서울권으로 들어오니까 비가 잦아들기 시작했어요. ...비를 맞고 달려서 그런지 허기가 져서 근처 편의점에서 컵라면 하나씩 먹었답니다. 히히.
▲ 그렇게 컵라면을 먹은 뒤 각자의 집 방향으로 해산~!! ...비를 맞아도 언제나 투어는 즐거워요!! *^^^^^^^^^^*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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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생활 사나이
2009/09/14 01:29
2009/09/14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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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반도 캠핑 투어 - 파도, 별, 모닥불, 그리고 남자 셋.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아니, 이건 여름일지도 몰라요!!
말도안돼!!!
그래서 우린 투어를 다녀 왔답니다. 그것도 캠핑투어를 다녀 왔답니다.
히히. 부럽죠?
2009년 05월 01일~ 05월 02일.
▲ 때는 2009년 04월 26일 새벽으로 거슬러 올라 가야해요. ...우린 그저. 콜!!!!!! 을 외쳤어요. 봄이니까요!!
▲ 05월 01일. 셋 중 수업이 가장 늦게 끝나는 저를 위해 주현이와 직수가 한양대로 찾아왔어요. ...여긴 제가 공부하는 경제금융관 앞이랍니다!!
▲ 간단하게 밥을 먹고 가기 위해 학교 안에 있는 학생식당으로 들어갔어요. ...학생식당 치고는 인테리어가 참 깔끔하고 이쁘죠? ...맛은 어떠냐고요? ...인테리어는 참 깔끔하고 이쁘죠? 히히.
▲ 저는 비빔밥을, 직수와 주현이는 모듬까스를 먹었답니다.
▲ 밥을 다 먹고 양치질을 하러 화장실로 갔어요. ...이 건물이 바로 경제금융관 이랍니다.
▲ 치카치카 푸카푸카. 양치질을 했어요. 아이 착해라. ...참, 직수는 양치질을 안했습니다. ...걔 김치 되게 많이 먹었는데 양치질 안했어요. ...더러워.
▲ 자, 밥도 먹었고 양치도 했고!! ...그럼 우리의 목적지 사목해수욕장을 향해서 출발~!!!
▲ 충청남도를 향해 달려가던 중 주현이 오도바이 스텝을 지지하는 스프링이 부러졌어요. 맙소사~ ...지방 센타에서는 요 스텝 스프링을 구할 수 없어서 케이블 타이를 이용해 임시로 고정을 시켰답니다.
▲ 평택항을 지나 잠시 쉬어가기로 했어요.
▲ 히히히히. 즐거워라.
▲ 다시 출발!!
▲ 차도 없는 뻥 뚫린 국도가 시작되었어요!! ...완전 좋아서 시원하게 달리다 보니까 어느새 기름이 바닥이네요. ...주유 후 다시 출발~!!
▲ 드디어 태안 시내에 도착했어요!! 꺅~ ...이곳이 사목해수욕장을 가기 전에 있는 마지막 번화가랍니다. 우린 이 곳에서 장을 봐야해요!!
▲ 태안터미널 근처에 있는 하나로마트로 왔어요. ...헬멧과 자켓, 가방 때문에 짐만 해도 카트 하나가 꽉 차네요ㅋ ...그래서 우린 카트를 두 개 끌고 다녔답니다. 히히ㅋㅋ
▲ 고기를 고르고 있는 직수와 병기.
▲ 완전 좋아!! 고기다 고기. *^^^^^*
▲ 음료와 술도 골랐어요. ...백세주와 함께 진로 하우스 와인도 몇 병 샀답니다. ...우린 요 정도 사치는 부릴 줄 아는 남자들. *^^*
▲ 직수가 어떤 버섯을 살까 고민하고 있네요. ...무조건 큰거 사라고 외치는 병기도 있네요.
▲ 짜잔~ 이렇게 번개탄과 불판, 먹을거리등을 잔뜩 샀어요. ...근데, 캐셔 누님이 "고기 구우려면 목장갑도 있어야 하는거 아니에요?? 많이 뜨거울텐데.." 하시는거에요. ...아뿔싸!! 목장갑!!!
▲ 친절한 캐셔누님은 직원용 목장갑 몇 개를 선물로 주셨어요. ...완전 사랑해요 누님!! 우리 기념사진 찍어요!! *^^*
▲ 사목해수욕장까지는 이 곳 태안터미널에서 약 30km 떨어진 곳에 있다고 해요. ...구입한 먹거리들을 박스 두개에 나누어 포장한 뒤 테이프로 칭칭 동여맸어요. ...이것이 퀵서비스간지ㅋ
▲ 어머. 어느것이 꽃이고, 어느것이 병기일까요?? ...알아맞춰 보아요♡
▲ 사목해수욕장을 향해 열심히 달리던중 직수 오도바이의 시동이 꺼졌어요!! 셀 모터도 돌지 않고요. ...큰일 났다 싶었는데, 다행히도 진동때문에 퓨즈가 빠진거였어요. 휴~ ...다시 출발!!!
▲ 만세!!! 23시, 드디어 사목해수욕장에 도착했어요!!!
▲ 가로등 밑 명당자리에 오도바이를 주차시켜 놓은 뒤, 먼저 텐트를 치기 시작했어요.
▲ 뭔가.. 우리 텐트 되게 잘치는 애들 같아. 히히.
▲ 돌로 지주핀을 박네요.
▲ 새벽 이슬과 혹시모를 비를 위해 방수외피까지 설치!!
▲ 요런 느낌.
▲ 보금자리 완성!! *^^*
▲ 자, 텐트도 완성되었으니 이제 고기를 먹어야죠!! 두근두근.
▲ 근처에 있는 죽은 나무와 버려진 나무가지들을 모아 땔감으로 사용했어요.
▲ 돌맹이를 이용해 화로도 만들었어요.
▲ 점화!!!
▲ 직수는 자리를 잡고 앉아 고기를 굽기 시작했어요.
▲ 맛있겠다!! 고기 고기 고기 고기 고기!!!!!
▲ 우리가 얼마나 고기를 좋아하는지. ...몸으로 한 번 표현 해 보았어요.
▲ 아무도 없는 백사장에서, 맛있는 고기- 맛있는 술- ...행복해요ㅋ
▲ 고기를 다 먹고도 배가 차지 않아, 라면까지 끓여 먹었답니다. ...다음엔 고기를 좀 더 넉넉하게 사야 겠어요. ...그렇게 한참을 백사장에 앉아 술 마시며 이 얘기 저 얘기 했지요.
▲ 자, 이제 잘 시간이에요. ...주변에 수돗물이 나오는 화장실이 없어, 생수로 양치만 하고 자기로 했답니다. ...물론, 고기 구워 먹었던 곳의 뒷정리는 완벽히 했답니다!
▲ 상쾌하게 양치질을 끝내고 텐트로 이동!!
▲ 하지만 그냥 잘 수 있나요? ...팝콘을 안주 삼아 남은 백세주를 마시기로 했어요. *^^*
▲ 우린 이 때 조금 취했던 것 같아요. ...눈이 풀렸네요. 히히.
▲ 우리 취했다니까요~ 히히히히히히히히히
▲ 기분이 너무 좋앙♡ 사랑행♡ 아잉♡
▲ 그리곤 쓰러져 잠에 빠졌어요~ ...이렇게 사목해수욕장에서의 하루가 행복하게 지났네요.
▲ 다음날 아침. 상쾌한 표정으로 텐트에서 나오고 있는 우리 병기. *^^*
▲ 씻으러 가기 위해 반바지로 갈아입고 나왔다가, 점프샷을 시도 해 보았어요. 아자아자!!
▲ 에잇! 실패!! ...일단 씻고 와서 다 같이 도전 해 보기로 했어요. ...씻으러 고고!!!
▲ 근데 어쩌죠? 주변에 있는 공중화장실을 다 둘러보았지만 수돗물이 나오질 않네요. ㅠ_ㅠ
▲ 그 때!!! 근처 펜션 사장님께서 들어와서 씻고 가라고 배려를 해 주셨어요. ...사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히히.
▲ 다 씻고 셀카 찍는 직수.
▲ 깨끗하게 씻은 후 텐트로 돌아와, 오도바이에 수건을 널어놓고 바다로 나갔어요!!
▲ 작고 아담한 사목 해수욕장. ...인적이 드문 해수욕장이라 그런지, 조용하고 깨끗해서 참 좋네요.
▲ 바다에 왔으면 요거는 꼭 해야죠. 히히. ...백사장에 흔적 남기기!!
▲ 보통은 연인끼리 와서 막 하트도 그리고 그러던데... ...우린... 안될거야...
▲ 그리고 이어지는 점프샷 타임!!! ...주현이ㅋ
▲ 꼬마애를 밟고 올라선 직수.
▲ 모자가 벗겨진 병기. *^^*
▲ 하지만 단체 점프샷은 실패했어요. 히히ㅋ ...이렇게 보니까 꼭 점프에 이르기까지 3단계를 보는 것 같네요.ㅋㅋ
▲ 오후부터 전국적으로 비가온다는 일기예보가 있어 그만 놀고 출발하기로 했어요.
▲ 요정도가 텐트 접기의 정석.
▲ 그렇게 열심히 정리를 하던 중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하네요. 맙소사!
▲ 전 트렁크에 휴대하고 다니던 비옷을 꺼내 입었어요. 난 안젖을거야!! 히히히.
▲ 하지만, 곱게 비옷을 차려 입고 한참을 달렸지만, 비는 오지 않았어요. ...젠장!! ㅠ
▲ 이렇게 비옷을 입은 추한모습으로 갈 순 없어!! 라며 전 비옷을 곱게 접어 다시 트렁크에 넣었지요.
▲ 그리고 다시 출발~!!!
▲ 점심을 해결하러 서산 롯데마트에 들렀답니다. ...서산 롯데마트 푸드코트엔 메뉴 종류가 정말 다양했어요. ...배가 고팠던 탓인지 이 다양한 메뉴들이 모두 다 맛있게 보여서, 고르는데 한참 걸렸답니다.
▲ 드디어 선택!!! 두근두근.
▲ 주현이가 고른 짜장정식. ...하지만 주현이는 자신이 원하던 건 이게 아니었다며 실망했어요. ㅋㅋ
▲ 직수가 고른 해물볶음밥 정식. 해물볶음밥에 스파게티가 곁들여져서 나오네요. ...하지만 직수는 쫄면이 나오는건줄 알았다며 허탈해 했어요. ㅋㅋ
▲ 제가 시킨 해물볶음밥. ...난 해물볶음밥 정식이 있는줄 몰랐단 말야. ㅠ_ㅠ 500원 더 내면 스파게티까지 먹을 수 있었는데!!! ...결과적으로 모두 메뉴 선택에 실패했어요.ㅋㅋ ...그렇게 맛있게 밥을 먹은 뒤 다시 출발하려고 밖에 나와보니, 비가 엄청 쏟아지고 있었어요. ...제가 우의를 벗으니까 비가오네요.ㅠ_ㅠ ...다시 꾸역꾸역 우의를 입고 출발!!!
▲ 제가 우의를 입자마자, 곧바로 비가 그치더라구요.... ...빌어먹을!! *^^* ...삽교호에 이르러 다시 정차. ...우의를 벗은 후, 곱게 접어 트렁크에 넣었답니다.
▲ 그리고 이어진 아이스크림 내기 물수제비 대결!!! ...직수는 통~ 통~ 통~
▲ 주현이는 통~ 통~
▲ 병기는 통~ 통~ 통~ 통~
▲ 넌 졌어. 어쩔 수 없어. 이게 세상의 이치인걸? ...패배자. 루져. 영원히.
▲ 승리자. 위너. 영원히. *^^*
▲ 그리고 우의를 벗은 채 다시 출발~~!!! ...곧바로 다시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하네요. ...아잉 빌어먹을!! ㅋㅋ ...다시 갓길에 정차 후 우의를 입고 출발!! ㅠ
▲ 아니나 다를까. 우의를 입었더니 다시 비가 안오네요.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젠장. ...그래서 전, 그냥 모두를 위해 계속 우의를 입고 있기로 했어요. ...그랬더니 글쎄. 집에 도착할 때 까지 비는 한 방울도 안 오더라구요. *^^* ...그렇게 열심히 달리다, 드디어 경기도 의왕시에 도착!! ...저녁을 해결하기 위해 호계사거리 근처에 있는 김밥천국으로 갔답니다.
▲ 제육덮밥, 라볶이, 돈까스 등 이것 저것 잔뜩 시켜서 배불리 먹었어요. ...김밥천국이 최고!! ㅋㅋ
▲ 이렇게 김밥천국을 마지막으로 모두 각자의 방향으로 해산했어요. ...1박2일의 캠핑투어. 너무너무 즐겁고 행복했어요~!! ...여행은 언제나 즐거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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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생활 사나이
2009/06/22 03:04
2009/06/22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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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 프랑스 - 나는야 동화 속 왕자님 *^^*
토요일이었어요!! 그것도 따듯한 토요일이었어요!!
어쩔 수 없었어요. 이건 내가 선택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었다구요.
난, 소풍을 가야만 했어요!!
목적지는 청평에 있는 쁘띠 프랑스 (Petite France) 로 정했어요.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죠. 히히.
고고고!!!
▲ 출발 전에 예열을 하며 셀카를 찍어 보았어요. ...근데 이 때 부터 문제가 있었던 거에요!! ...이번 여행에선 평소에 들고다니지도 않던 똑딱이 카메라를 가지고 나왔는데, ...글쎄 이 카메라가 100만화소로 셋팅 되어 있었던거에요!! ...맙소사. 그걸 여행 다 끝나고 집에 와서 사진을 옮기면서 알아차렸답니다. ㅠ_ㅠ ...그래서 이번 여행 사진들은 화질이 좀 좋지 않아요. 히히~ 젠장!! ...아무튼!! 예열을 끝내고 청평을 향해서 출발~
▲ 주말이라 그런지, 차가 정말 많았어요. ...도심지를 빠져나와 마석에서 잠깐 쉬며 한 컷!!
▲ 아무래도 혼자 다닐 땐 사진찍어 줄 사람이 없어 셀카를 많이 찍게 되네요. 히히. ...하이바에 눌린 머리가 너무 앙증앙증하죠? *^^*
▲ 동네 어르신께 길을 물어보고 다시 출발!!
▲ 달리고 달려 이제 청평댐에 도착했어요!! 푸하하하!!
▲ 이 청평댐에서 남이섬 방향으로 조금만 더 올라가면 오늘의 목적지인 쁘띠 프랑스가 나온답니다.
▲ 드디어 쁘띠 프랑스에 도착! ...지나가던 관람객에게 부탁하여 사진을 찍었어요.
▲ 입장료는 8,000원이랍니다. 사실 볼거리에 비해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긴 해요. 히히.
▲ 짜잔~ 동화같은 느낌의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었어요. ...조금 늦은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꽤 많은 연인들과 가족들이 있네요. ...물론, 전 혼자였어요. *^^*
▲ 삼각대를 설치해놓고, 카메라에 타이머를 맞춘 뒤 달려가 포즈를 잡고 사진을 찍었어요. 푸하하ㅋ ...지나가던 연인들이 불쌍하게 쳐다보더라고요. 쳇ㅋㅋ ...참, 옆에 있는 여우는 어린왕자에 나오는 바로 그 여우랍니다.
▲ 프랑스를 상징하는 전시품들을 테마별로 전시해놓은 '갤러리'. 프랑스의 상징인 닭들이 많이 있었어요.
▲ 프랑스 주거문화를 체험해 보기 위한 '프랑스 전통 주택관'. ...실제로 프랑스에 있던 150년 된 고택을 해체해 가져와 새로 조립했다고 해요.
▲ 그리고 쁘띠 프랑스를 유명하게 만든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의 강마에 작업실. ...표정으로 똥떵어리를 얘기 해 보았어요. 히히. 똥! 떵! 어! 리!
▲ 역시 강마에 작업실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다 한 컷 찍어보았어요. ㅋ
▲ 어린왕자에 나오는 술주정뱅이 아저씨에요. 참 귀엽죠?
▲ 새를 타고 하늘을 날아가려는 어린왕자.
▲ 마리오네뜨 인형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스튜디오'
▲ 삼각대를 설치하기 귀찮아 또 셀카를 찍었어요ㅋ ...뒤에 보이는 곳은 어린왕자 기념품점이에요.
▲ 작가 가족으로부터 직접 기증받은 유품을 전시한 '쌩떽쥐뻬리 기념관'. ...그래서 쁘띠 프랑스 곳곳엔 어린왕자와 관련된 조형물들이 굉장히 많이 있답니다. ...이건 쌩떽쥐뻬리의 어린왕자 초고에요.
▲ 우리나라에 출판된 수 많은 종류의 어린왕자.
▲ 그리고, 바오밥나무. ...형도 양을 그려줄 수 있단다.
▲ 하늘을 나는 비행기 조종사로서의 삶을 너무나도 사랑했던 쌩떽쥐뻬리는 결국 그 하늘에서 실종이 되었지요.
▲ 어린왕자와 함께 셀카셀카. 꺅-
▲ 신나게 구경하고, 사진찍으며 놀다 보니 날이 어두워지기 시작했어요.
▲ 어두워지니까 더 예뻤어요. 히히. ...정말 동화속에 들어온 것 같아요!!
▲ 어두워지자 사람들이 모두 나가는 바람에 요렇게 지나가는 관람객이 없는 사진도 찍을 수 있었고요. 히히.
▲ 이 외에도 오르골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오르골 하우스', 프랑스 뮤지컬 영상 관람이 가능한 '대극장', ...청평 호수를 볼 수 있는 '전망대', 프랑스풍 카페형 레스토랑 '비스트로', '카페', '매점', 그리고 '숙박시설' 까지. ...쁘띠 프랑스. 사진찍기 좋아하는 연인, 혹은 자녀가 있는 가족끼리 온다면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을거에요.
▲ 자, 이젠 떠날 시간이에요. ...원래 계획은 근처에 있는 호명호수에 가볼 생각이었는데, 시간이 너무 늦어져 그냥 서울로 돌아가기로 마음먹었어요.
▲ 일단 배가 너무 고파 근처 휴게소에 들러 컵라면을 샀어요.
▲ 그리고 누님이 손수 싸주신 주먹밥과 함께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히히.
▲ 요건 후식 *^^*
너무너무 즐거운 소풍이었어요. 정말, 봄이 왔나봐요. 히히. 벌써부터 또 다음 소풍이 기다려지네요.
떠나고 싶을 때, 떠나요 우리!!
0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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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생활 사나이
2009/03/08 23:06
2009/03/08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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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 투어,, 그리고 안녕- 안녕- 안녕-
▲ 2008년 11월 16일. 한양대학교 바이크 동아리 '하이브리즈' 형님들과 투어를 다녀 왔어요. 꺅~ ...사실 저배기량도 함께 하는 투어여서 가볍게 가까운 곳으로 가려했었는데, ...어쩌다 보니 고배기량 3명만 나오게 되어서 급하게 속초로 행선지 변경!! 히히. ...오랜만에 가는 투어여서 너무 두근두근 했어요!!!
▲ 중간에 휴게소에 들렀어요. 근데 맙소사!! 매점 문이 닫혀있었어요!! 그래서 대신 따듯한 자판기 커피를 뽑았어요. ...하지만 전 커피를 못마시는걸요? ㅠㅠ 그래서 손만 녹이고 커피는 버릴 수 밖에 없었지요. 아까워라~ 힝.
▲ 드디어 속초에 도착했어요. 배가 고파오기 시작하네요. 바닷가에 왔으면 회를 먹어야지요!! ...동명항에 있는 활어회 센타로 갔답니다.
▲ 짜잔~ 보기엔 작아보여도 꽤 양이 많답니다. 다들 배가 고파 정말 열심히들 먹었어요. 히히. ...근데 개인적으로는 활어회센타가 별로더라고요. ...싱싱한 생선을 즉석에서 골라 먹을 수 있는 장점은 있지만, 회 뜨는 것도 따로 돈- 고추장도 따로 돈- 매운탕도 따로 돈- ...다 따로 따로 돈을 받으니까 괜히 기분이 별로였어요!! 쳇!! ...전 그냥 횟집가서 먹는게 더 좋아요. 히히ㅋ
▲ 회를 다 먹은 후 근처 방파제에 가서 바다도 구경하고 사진도 찍으며 놀았어요~
▲ 바다가 너무 파래요!!! 와 진짜 파랗죠? 말도안돼!!! ㅋ
▲ 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바다가 좋아~
▲ 오랜만에 시원한 바다도 보고- 맛있는 회도 먹고- 너무너무 알찬 투어였어요!! ...하지만 복귀하는 길이 예상보다 너무 많이 막혀 저녁에 있었던 중요한 약속을 펑크낼 수 밖에 없었어요. ...어쨋든!! 이 투어를 마지막으로 봄이 올 때 까지는 투어는 끝- ...그리고, 안녕- 안녕-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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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생활 사나이
2009/02/13 22:49
2009/02/13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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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양양,대관령 투어,, 우린 한가했다.
※ 사진이 다 뜨지 않으면 F5(새로고침) 버튼을 눌러주세요. 다 뜰 때 까지!!
▲ 언제나처럼 간단하게 밤바리나 하려고 남산으로 갔어요. 동호회 사람들이 하나- 둘씩- 모이면서 누군가가 장난삼아 얘기했죠. "오늘 밤바리는 속초가서 회 한사라? ㅋㅋ" ..... 결국 몸이 달아올라 백수 세명이서 밤 11시가 넘은 시간에 속초를 향해 떠났어요ㅋ 안전한 투어를 다짐하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는데 옆에 승용차 탄 아저씨가 이상한 표정으로 쳐다보네요ㅋ 아저씨 우리 나쁜 사람은 아니에요~ 해치지 않아~ 해치지 않아~
▲ 속초로 넘어가는 길목에 있는 일명 '지자 휴게소'- 조금은 민망할 수 있는 조각품들이 여기저기 세워져 있는 재미있는 휴게소였어요. 차마 다른 사진은 민망해서 못올리겠어!! 꺅~~ *^^* 집에서 혼자 봐야지. 히히.
▲ 설약휴게소- 헬멧 쉴드에 잔뜩 붙은 벌레들을 닦아내고 있네요- 오늘은 새로 뚫린 미시령 터널로 가보기로 했어요. 두근두근~
▲ 어머나!! 벌써 속초 도착!! 미시령 터널 덕분에 서울에서 속초까지 2시간 30분밖에 안걸렸네요. 중간에 공사구간만 없었으면 2시간 안에 도착 할 수 있겠다 싶을정도로 속초와 서울이 가까워져 있었어요.
▲ 속초에 왔으면 회를 먹어야지!! 접시위에서 아가미가 팔딱팔딱 움직일정도로 신선했어요. 그래서 물고기한테 너무 미안했어요ㅠ 얘들아 완전 미안해!!!
▲ 우릴 위해 희생'당한' 물고기들을 위해서 묵념- 후 완전 미친듯이 먹었어요!! 와와 심하게 맛있다ㅋ 회를 다 먹고 근처 모텔에서 하룻밤 자기로 했어요. 이왕 여기까지 온거 내일도 구경 다녀야죠!!
▲ 다음날 아침 기름 넣으면서- "오늘은 왜이리 잘나가는 걸~까!! 에쓰오일~ 에쓰오일~ 에쓰오일~ 좋은 기름 이니까~♬"
▲ 일단 속초 왔으니까 속초 해수욕장은 찍고 가야죠!! 히히히히!! 비키니 입은 여고생들이 바글바글 할거야!! 일단 머리부터 정리해야지 *^^* 두근두근~
▲ 없네요. 여고생.
▲ 이번엔 양양의 하조대로 갔어요. 너무나도 아름다운 기암절벽과 백년이 넘은 노송들이 함께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네요. 와와 완전 예쁘다!!! 좋다고 날뛰었어요!! 꺅~
▲ 어머나!! 날뛰다가 떨어질뻔 했어요. 살려줘 히히~
▲ 이젠 날뛰지 않겠습니다!! 바짝 긴장했어요~ㅋ
▲ 전망대에서 바다를 보며- 아니, 카메라를 보네요ㅋ
▲ 새벽에 시외로 나가게 되면 서울과는 달리 상당히 쌀쌀하답니다. 해서 긴팔에 가을자켓을 입고 나갔었는데 본의 아니게 이 차림새 그대로 다음날 오후에도 돌아다니게 됐네요. 너무 더워서 차가운 전망대에 꼭 붙어 있었어요ㅋ
▲ 아침겸 점심은 시원한 입암리 막국수를 먹었어요. 정말 완전 심하게 시원하고 맛있었어요ㅋ
▲ 다시 서울로 가는 길목에 있는 대관령 정상에서-
▲ 어머나!! 뭐가 꽃이고 뭐가 사람인지 알 수가 없잖아!! *^^*
▲ 대관령에 온 김에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양떼목장에 들렀어요.
▲ 저 푸른 초원위에~♬ (따다다 따다다다)
▲ 그림같은 집을 짓고~♪ (따다다 따다다다)
▲ 사랑하는 우리님과~♬ 어머!!!! 이건 아니다ㅋ *^^*
▲ 메에~ 메에~ 양 울음 소리를 따라하고 있네요.
▲ 흔히 보아오던 그 '양털자켓' 의 양털 느낌 그대로였어요. 짱 신기해ㅋ
▲ 양을 껴안고 사진을 한번 찍고 싶어졌어요. 철조망을 넘어 조심조심 양의 곁으로 갔죠. 근데 양들이 갑자기 이상하게 쳐다보기 시작했어요. 이거 안되겠다 싶어서 풀 뜯는 시늉을 했죠. 얘들아 나도 양이야~*^^*
더 이상하게 쳐다보더라구요. 쳇~
▲ 양들에게 직접 건초를 먹여보는 프로그램도 있었어요. 대관령 양떼목장, 나름대로 신경을 써 놨더라구요. 제주도와는 달리 입장료 3,000원이 아깝지 않았어요. 기회가 된다면 연인, 혹은 가족들과 함께 꼭 들러보세요!
▲ 양떼 목장을 나와 서울로 가던중 도로변에 있던 소떼 목장ㅋ
▲ 모두 그런건 아니지만 어떤 특정 구간들은 노면이 참 좋아서 코너타기 좋았어요.
▲ 가볍게 시선이동을 하며-ㅋ 백스텝 갖고싶어!!!!!!!!
▲ 또 다른 고갯길 정상즈음에서-
▲ 마지막 휴게소. 너무 더워서 지쳐 쓰러졌네요ㅋ
060627-060628
계획없이 떠나 더 즐거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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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생활 사나이
2006/06/30 16:47
2006/06/30 16:47
남산,
대관령,
막국수,
미시령 터널,
속초,
속초해수욕장,
양떼목장,
양양,
오도바이,
입암리,
투어,
하조대,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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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강 낚시,, 글루텐은 맛있었다.
▲ 출발전에 한컷- 사실 요런 사진 한장 건지려고 200kg에 육박하는 오도바이를 이리 옮기고 저리 옮기고 하는 모습은 정말 시쳇말로 '안습' 이에요.ㅠ 그래도 이렇게 세워놓으니까 너무 이쁘네요ㅋ
▲ 청평강쪽에 좋은 낚시터를 추천받기 위해 근처 낚시가게에 잠깐 들러 물어보았어요. 아저씨는 자신있게 "저기 청평댐 위로 가면 어디서든 낚시 할 수 있어~" 큰소리를 치셨지요.
▲ 여기가 청평댐이 확실한데.. 아저씨는 거짓부렁쟁이! 흥ㅋ 청평댐쪽에 낚시 할만한 곳이 없어 한시간 넘게 돌아다녔어요. 그래요. 우리 많이 지쳤어요.ㅠ 그래도 결국은 쓸만한 장소를 발견해서 이렇게 해맑게 웃고 있네요. *^^*
네. 전 웃어도 저표정이에요.ㅋ
▲ 지쳐도 낚시는 해야죠. 예쁘게 잘 주차해놓고 강가로 달려갔어요.
▲ 청평댐 바로 밑에 쓸만한 장소를 찾아냈어요!! 좋아 셋팅 셋팅!!
▲ 삐딱한 자세로 낚시대를 드리우려 하고 있는 나. 히히~ 매력적이야. *^^*
▲ 요정도 실루엣 나오는 애니까-
▲ 유일하게 잡은 메기 한마리.ㅋ 미끌미끌한게 느낌 좋아요 꺅- 물론 집에 갈땐 다시 놓아주었어요-
060616-060617
갑자기 충동적으로 떠난 낚시여행 이었어요. 달콤한 글루텐을 이쁘게 잘 뭉쳐서 밤새도록 열심히 낚시대를 드리워댔지만 잡은거라곤 메기 한마리가 전부네요.ㅋ 그래도 호젓한 분위기속에서 왁자지껄 떠들어대는것도 재밌더라구요. 히히. 참 즐거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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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생활 사나이
2006/06/17 07:59
2006/06/17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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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강 투어,, 그 밤 삼겹살은 쫄깃했다.
▲ 출발하기 전, 홈플러스 앞에 모여서 수다떠는 중-
▲ 홈플러스에서 사온 우리의 먹을거리ㅋ
▲ 퀵서비스 하는 아저씨 처럼 뒷 좌석에 먹을거리가 담긴 박스를 실었어요. 부끄러워 히히ㅋ
▲ 출발-!! 대열을 맞추고 신호대기중-
▲ 양평 휴게소에 들러 쉬었어요-
▲ 유명산 정상에서 단체사진-ㅋ 많이 흔들렸네요-
▲ 홍천강 도착!! 먹기 위해 셋팅중인 사람들과 지켜보는 사람들. 흥~ 어서 빨리빨리 움직이라구!! ㅋ
▲ 지글지글지글지글지글지글지글지글지글지글지글지글지글-
▲ 최고급 국내산이라 믿고 먹었던 삼겹살과 프랑크 소세지. 완전 맛있겠다!!
▲ 여기저기 김치를 배식하고 있는 저에요. 히히ㅋ
▲ 완전 미친듯이 먹었어요ㅋ
▲ 부침개도 집어 먹고-
▲ 활활활활활활-
200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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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생활 사나이
2006/06/13 16:30
2006/06/1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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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산 투어,, 빙글빙글 와인딩
▲ 유명산의 명소 '사진 코너' 앞에서-
▲ 그나마 잘 찍힌 패닝샷ㅋ
▲ 코너 탈출구를 향해 시선을 이동하고 있는 나. 히히ㅋ
▲ '안습의 ZZR' 2단 미션이 망가져서 와인딩 타는 내내 애를 먹었어요.ㅋ
▲ 선글라스 벗으면 정말 천정명 닮았어요ㅋ
060609
삼촌(우린 그냥 그렇게 불러요)과 함께 유명산에 와인딩을 타러 갔어요. 전날 비가 내려서인지 금요일인데도 불구하고 한 팀밖에 없었어요. 사진코너에서 사람들 코너 타는거 구경하려고 했는데..ㅠ 날씨도 침침해서 사진도 잘 안나오고.ㅠ 그래도 나름대로 저 두장은 건졌어요. 히히ㅋ 저기 사진정도에서 조금만 더 눕히면 스텝이 긁혀서 코너타는 내내 "백스텝 갖고싶어~ 백스텝 갖고싶어~" 중얼중얼 댔어요. 그래도 2단미션 고장난 ZZR로 코너타는 삼촌을 보며 위안을 삼았지요ㅋ 초등학생때 일기 쓰던 기억때문인지, 항상 끝엔 이 말을 해야겠어요. "참 즐거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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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생활 사나이
2006/06/13 03:16
2006/06/13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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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청송, 울진, 1박 2일 투어
▲ 출발 하기 전 남산에서!! (결코 제가 키가 작은게 아니에요!! 같이 간 형이 키가 너무너무 큰거라구요!! ㅋ)
▲ 경기도 이천의 한 식당 앞에서
▲ 이천 쌀밥 정식!! 최고!!! ㅋ
▲ 문경에서 안동 가는 길에서
▲ 좋아!! 가는거야!!!!! 변신!! ㅋ
▲ 안동에서 1박. 세상에나! 찜질방이 5,000원밖에 안해서 너무 행복했어요.ㅋ
▲ 안동 도산서원 도착!!
▲ 도산서원 들어가는 입구에서 썩소와 함께! 피식~
▲ 두 개의 도산서원.ㅋ
▲ 소심한 엄지.ㅋ
▲ 아무리 가마솥이 뜨거워도 난 무표정이야 히히ㅋ
▲ 안동댐 가는 길에 있는 월영교. 참 이쁘다.
▲ 월영교 가운데에 있는 정자에서.
▲ 안동댐. 물이 정말 많았어요! ㅋ
▲ 청송의 주산지. 새벽녘에 물안개가 자욱하게 끼면 정말 볼만하대요. 아쉽게도 우린 그런 장관을 보진 못했지만 그래도 멋있었어요.ㅋ
▲ 삶에 대한 의지를 표현했습니다.
▲ 청송에서 영덕 가는 길. 정상까지 양구보다 더 길고, 더 많은 코너가 자리하고 있더라구요.
▲ "아무리 와인딩이 재밌어도 이건 좀 아니야!!" 구불구불 너무 많은 코너때문에 지쳐 쓰러졌어요.ㅋ
▲ 드디어 수많은 코너를 정복하고 정상에 섰어요! 와와!!! 근데.. 이젠 또 어떻게 내려가지?
▲ 바닷가까지 왔는데 회 한사라 먹어야 된다며 영덕으로 갔지만 마땅한 횟집이 없더라구요. 다시 울진쪽으로 올라가다가 우연히도 찾게된 명소!! 수 많은 풍력발전기와 넓디 넓은 바다!! 정말 사진으로 모두 표현이 안되는게 아쉬울 정도에요!!
▲ 너무너무 좋아서 마구마구 사진을 찍기 시작했죠.
▲ 와 멋져요.ㅋ
▲ 요렇게도 찍어보고-
▲ 요렇게도 찍어보고.ㅋ 진짜 완전 심하게 좋았어요!!!! 혹시 영덕-울진 갈 일 있으시면 꼭 가보세요. 영덕에서 울진 강구항으로 가는 길에 있는 "해맞이 공원" 이랍니다.
▲ 울진 도착해서 회 한사라 시켜놓고- 보기엔 저래도 양이 진짜 많았어요.ㅋ 사실 전 회를 못먹어요. 근데 사람이 참 그래요! 심하게 배가 고프니까 고렇게 싫던 회가 고게 그리 맛있더라구요.ㅋ 이제 나도 회 잘먹어요.ㅋ
▲ 맛있게 회 먹고 울진 바닷가에서-
▲ 드디어 우리의 보금자리 쭌데리아에 도착!! 올때 갑자기 추워져서 옷 안에 신문지를 넣고 달렸답니다.ㅋ
060513-060514 |
바른생활 사나이
2006/06/05 22:36
2006/06/05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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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 132635 | Today : 49 | Yesterday :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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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철원 여행 간 적 있어 ~ 아무 것도 없더군 ㅋㅋ 독수리만 보고 온 기억이 난당
여기 꼭 한번 가보고싶어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