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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투어 - 우리의 소원은 통일!!
2009년 07월 26일.
종화형님이 철원으로의 투어를 주최하셨어요!!
철원이라면 거의 가보지 못한 곳이라 바로 콜콜!!!!
오전 8시 태릉입구역에서 집결, 먼저 연천을 향해 달렸답니다!! 키키!
▲ 꽉꽉 막히는 서울 시내를 뚫고 연천역에 도착. 잠시 쉬어가기로 했어요. ...이번 투어 참가자는 저를 포함해 총 7명이랍니다.
▲ 직수 로드윈의 넓은 시트에 앉아서 잠시 쉬고 있네요. ...슈퍼모타드 장르의 오도바이는 시트가 좁고 딱딱해 투어땐 엉덩이가 많이 아프답니다. ㅋㅋㅋ
▲ 첫번째 목적지, 태풍 전망대에 도착했어요. ...근데 태풍 전망대 주차장까지 올라오는 그 길의 풍경이 정말 세상에 완전 너무 대박 아름다웠어요!!! ㅠ_ㅠ ...이게 한국인가 싶을정도로 낯선 느낌의, 하지만 너무나도 예쁘고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져 있었거든요. ...아쉽게도 그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 놓진 못했지만, 정말 대박대박 너무 예뻤어요!!!
▲ 연천 주민으로서 이번 투어 때 가이드 역할을 해 주신 봉석이형과, 이번 투어 계획을 짜신 종화형~!!
▲ 전망대로 올라가기 전에 주차장 쪽에 있던 충성클럽에서 먹을거리와 마실거리를 조금 샀어요.
▲ 1991년 육군 태풍부대가 개관한 태풍 전망대. ...휴전선까지 800m, 북한군 초소까지 1,600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휴전선과 가장 가까운 전망대라네요.
▲ 전망대 정상에 도착하자 마자 망원경을 향해 달려간 직수. ...직수야... 그거 돈 넣어야 되는거야.. ^^;;;
▲ 전망대 쪽에서 바라본 철책 너머의 모습. ...예쁘고, 씁쓸하네요.
▲ 철책 너머 북쪽의 모습을 파노라마로도 한 번 찍어보았어요.
▲ 모두가 오른쪽이라 얘기할 때, 홀로 왼쪽이라 당당히 얘기할 수 있는 남자.
▲ 여러분들은 가끔, 자기 자신을 보며 설레인적 없으십니까? ...아름다워요. 그 미소.
▲ 참 넓고 좋은 등이네요. *^^*
▲ 그렇게 여기 저기 구경하며 수다떨며 둘러본 후, 내려가기 전에 단체사진 한 장!!!
▲ 근데, 이렇게 단체사진을 찍고 있는데 누군가 소리쳤어요!!! ..."야!! 저거 뭐야??????"
▲ 맙소사. 주차장에 멧돼지가 나타난거였어요!! ...멧돼지는 힘차게 주차장을 가로질러 반대편 산으로 유유히 사라졌답니다. ...별다른 피해가 없어서 다행이네요. 히히.
▲ 그래, 다시 한번 꼭! 찾아올게. ㅋㅋ
▲ 그렇게 구경을 마친 후 다시 출발!!
▲ 점심때가 다 되어 먼저 밥을 먹기로 했어요. ...종화형이 주변에 맛집을 검색해오긴 했지만, 초행길이라 도저히 찾을 수가 없어 그냥 보이는 곳으로 들어왔어요ㅋ ...메뉴는 부대찌개와 추어탕!! ...잘먹겠습니다~~~~~
▲ 식사를 마친 후 찾아간 곳은 바로 '고석정' 이라는 정자. ...이 곳 근처에서 철인3종 경기가 열리고 있어서 그런지 주차장에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 고석정에 올라가 바라본 계곡의 모습이랍니다. 너무 예쁘죠??
▲ 고석정은 신라 진평왕 때 세운것으로, 고려 충숙왕 또한 이 곳을 즐겨 찾았다고 해요. ...조선 명종땐 유명한 의적 임꺽정이 고석정 건너편에 칩거하며 계곡을 통해 운반되던 조공을 탈취하여 빈민을 구제하기도 했다네요.
▲ 너무 예쁜 계곡과 기암괴석들. ...진평왕 때 석굴암벽에 시문을 새겨 이 곳 풍경을 예찬하였다고 할 정도이니, 꼭 들러 보세요. 참 예뻐요. ^^^
▲ 파노라마로도 한 컷!!
▲ 고석정 구경을 마치고 나오니, 한 아주머니께서 설문조사 부탁을 하셨어요. ...설문조사를 해 주면 물티슈를 준다니까 다들 열정적으로 설문조사를 시작했답니다. 키키
▲ 심각하게 설문조사에 임하는 직수와, 뒤에서 사진찍으며 노는 병기!! ...그렇게 고석정 구경을 마친 후 본격! 물놀이를 하러 백운계곡으로 출발!!
▲ 꺅!! 백운계곡에 도착했어요. ...종화형이 사람도 별로 없고 물도 깊고 깨끗한 곳이 있다 하여 갔는데 시즌이라 그런지 사람이 생각보다 너무 많았어요. ...이젠 정말 여름이네요!!
▲ 일단 입수!! 하지만 물이 너무 너무 심하게 차가웠어요ㅋㅋ 으!! 차가워!!
▲ 그래도 으쌰으쌰!!! 여름이다!!! ^^^^^^^^^^^^^^
▲ 공놀이도 하고!!
▲ 놀러온 꼬마 데리고 장난도 치며!! ...그렇게 한참을 물놀이를 했답니다. 히히. ...아쉽지만 이젠 집으로 복귀할 시간이네요. ㅠ_ㅠ ...근처 화장실에서 간단하게 몸을 말린 후 서울을 향해 출발!!
▲ 잠깐!! 하지만 이대로 그냥 집으로 갈 순 없지요. ...물놀이를 해서 배도 고프던 참에, 마침 이 근처에 정말 유명한 맛집이 있다네요. ...바로 간판도 없는 '광릉 불고기' 집!! ㅋㅋ
▲ 짜잔. 이것이 바로 광릉 불고기 백반!!
▲ 정말 너무너무너무 맛있더라구요!!! ...세상에나. 강추강추!!! 맛집인정!!!
▲ 그렇게 밥을 맛있게 맛있게 먹고, 다시 서울을 향해 출발했답니다.
▲ 드디어 서울 도착!!! ...여기서 간단히 음료수 한 잔씩 하고 해산했답니다. ...너무너무 예쁘고 아름다운 풍광에 하루종일 두근두근 하며 다녔던 투어였어요. ...그래도 아직 못가본데가 너무 많네요!!! 얼른 다 구경해야지. 히히. ...안녕~!! 행복한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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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생활 사나이
2009/11/01 00:03
2009/11/0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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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북악 밤바리 - 디알은 재밌어 재밌어 너무 재밌어.
2009년 07월 15일.
저번에 세형이형에게 빌려온 디알(SUZUKI DR-z400SM) 을 보니 달리고픈 욕망을 참을 수 없네요.
디알은 정말, '재미'라는 본질에 충실한 오도바이인것 같아요. ㅋ
어쩔 수 없이 오늘도 가볍게 밤바리를 뛰기로 했어요. 히히.
▲ 장소는 남산. ...본격적인 오도바이 시즌답게 남산엔 정말 많은 오도바이가 모여 있었어요.
▲ 아는 형님 동생 친구들과 함께 한강공원 이촌지구로 이동이동!! ...다른 오도바이보다 훨씬 높은 시트고의 위풍당당함!! ...이것이 모타드 짜세ㅋ 푸하하하ㅋ
▲ 모타드가 점점 좋아지려고 하네요. 어쩌죠?? ...기변병이 도졌나봐요. ㅠ_ㅠ
▲ 한강공원 이촌지구에 도착도착!!!
▲ 하지만 요전날 무섭도록 내렸던 비 떄문에 한강공원이 침수되어 진입이 통제되고 있네요.ㅠ
▲ 어쩔 수 없이 북악 스카이웨이로 행선지를 변경하고 다시 출발출발~!!! *^^* ...요건 종화형의 새로운 애마. DUCATI MONSTER 696 이랍니다. 완전이뻐!! ㅋㅋ
▲ 북악 스카이웨이에 도착!! ...이곳에도 굉장히 많은 라이더들이 모여 있었어요. ...양아치 폭주족들 ㅠ_ㅠ 무서워..
▲ 명품 헬멧 아라이는 소중히 다뤄주세요. *^^*
▲ 이 곳에서 다시 수다수다수다!! ...저 뒷쪽의 커플과 우린 같은 장소에 있는데도, 분위기는 너무나도 다르네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
▲ 그렇게 한참을 수다 떨다가 다시 집으로 복귀했어요. ...디알, 고놈 참 재미지네요. ...기변을 심각하게 고민 해 봐야겠어요. ^^;;; ...어쨋든!! 히히히. 안뇽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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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생활 사나이
2009/09/28 18:44
2009/09/28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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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폭포 투어 - 댐 만들지 말란 말이야ㅠ
2009년 07월 03일.
경기도 연천군 한탄강가에 있는 재인폭포로 투어를 다녀왔어요.
게으르디 게으른 천성때문에 2달 전에 다녀 왔던 투어 사진을 지금에야 올리네요. 히히.
본격 추억형 블로그라고 생각하자구요!! *^^*
▲ 오랜만에 북쪽으로 투어를 가보네요. ...오늘의 투어는 세형이형이 빌려준 SUZUKI DR-z400SM 을 타고 갈거에요~ ...요즘 슈퍼 모타드 장르에 꽂혀서 기변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답니다. ^^;;
▲ 김대와 전 일찌감치 집결장소인 의정부역에 도착 했어요. ...새로운 기종을 타고 떠나는 투어는 두배 세배로 더 두근두근!!
▲ 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주현이와 직수는 올 생각을 않네요. ...빌어먹을 지각 대마왕들ㅋ
▲ 약속시간에서 한시간이 더 지나고서야 아이들이 도착했어요. ...그리고 때 마침 갑자기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네요. ...안돼!!!!! ㅠ
▲ 부랴부랴 저의 최신식 핸드폰으로 날씨정보를 확인해보았어요. ...비. 온다네요. ^^;;;;
▲ 사실 평소 같으면 비가 와도 별 신경쓰지 않고 출발을 했을거에요. ...하지만, 제가 오늘 타고온 DR의 뒷타이어 수명이 다 된 상태였거든요. ...거의 슬릭 타이어 수준이다 보니, 비가 많이 내릴 경우에 위험할 수가 있었어요. ...그래서 고민에 고민에 고민을 거듭!! 근데 고민하는동안 비가 그쳤네요. 푸하하하하ㅋ ...그렇다면 일단 출발!!
▲ 연천을 향해서 달려 달려!!!
▲ 중간에 직수의 로드윈이 진동에 의해 퓨즈가 빠져, 잠시 수리를 한 후 다시 출발출발!!!
▲ 비가 오기는 커녕 햇빛이 쨍쨍 내리 쬐네요. ...푸히히히히.
▲ 하지만 기쁨도 잠시. 갑자기 엄청난 양의 폭우가 쏟아지네요.ㅠ ...어쩔 수 없이 근처 길가에 있던 모텔의 주차장으로 피신했어요. ...마음 좋으신 사장님께서 잠시 쉬어가는걸 허락 해 주시네요. 히히 감사합니다!!
▲ 비가 언제 그칠지 몰라 그냥 주차장에 돗자리를 깔고 놀기 시작했어요. ...여차하면 짜장면이라도 시켜 먹을 기세ㅋ ...하지만 다행히도 곧 비가 그쳤어요. ...다시 출발~
▲ 드디어 재인폭포 주차장에 도착~ ...유명하지 않은 장소라 그런지 관광객이라곤 우리가 전부네요. ^^;;
▲ 유명하지 않은 관광지답게, 꽤 긴 거리의 진입로가 포장되어 있지 않은 임도였어요. ...거기다가 비가 내렸던 상태라 완전 진흙길.. 도착하고 보니 오도바이도 옷도 모두 진흙투성가 되었어요.ㅠ
▲ 어쨋든 매표소에서 표를 구입한 뒤 입장!!!
▲ 수량이 일정하지 않은 계곡의 특성상, 그리고 재인폭포를 보다 잘 감상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철로 된 길이 놓여 있었어요.
▲ 전망대 위에서 본 재인폭포의 모습!!
▲ 전망대와 폭포의 거리가 제법 되어서 사진으로 보기엔 폭포가 볼품없어 보이네요. ^^;; ...실제로는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굉장히 웅장하고 멋진 폭포를 볼 수 있답니다.
▲ 재인폭포라는 이름의 유래는 다음과 같다고 해요. ...옛날에 재인이라는 줄타기를 잘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 재인에게는 아름다운 부인이 있었는데, 새로 부임해온 고을 수령이 재인의 부인을 보곤 탐하게 되었다고 해요. ...그래서 이 폭포에서 큰 잔치를 연 뒤, 재인에게 절벽위에서 줄타기 묘기를 보여달라 청하였어요. ...하지만 묘기를 위해 재인이 줄 위에 올라서자 고을 수령은 줄을 끊어버려 재인을 죽였고, 재인의 부인을 취했다고 해요. ...이에 재인의 부인은 그 날밤 수령의 코를 물어 뜯은 뒤 자결을 하였고, 그 뒤 이곳에 재인폭포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하네요. ...또한 이 곳에 코를 문 이가 있다 하여 코문리라 부르게 되었고, 현재에 이르러 고문리라는 지명이 되었어요.
▲ 사실, 그 같은 슬픈 사연때문에 시간을 쪼개어 이 곳에 방문했던 것 만은 아니었어요. ...이 재인폭포는 군사작전구역으로 분류되어 있답니다. ...때문에 5월에서 9월까지만 전면개방하고, 그 외에는 토요일 오후와 일요일에만 개방을 한다고 해요.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사실은, 지금 건설중인 한탄강 댐이 완공이 되는 순간 이 재인폭포는 수몰되어 더 이상 볼 수 없다고 해요. ...개발이냐 보존이냐.. 케케묵은, 하지만 아직까지도 좋은 논쟁거리가 되는 이 얘기를 하고 싶은 건 아니에요. ...단지, 사라지기 전에 꼭 보고 싶었을 뿐이에요. ^^;;
▲ 전망대에서 내려와, 다시 계곡을 거슬러 올라 직접 재인폭포 앞에까지 가 보았어요.
▲ 물이 에메랄드 빛깔이에요. 히히 이쁘다! *^^*
▲ 하지만 아직도 그 크기가 잘 짐작이 안가시죠?? ...그래서 직접 폭포 밑으로 가 보기로 했어요!! ...우린 용기있는 용기쟁이니까!! 헤헤.
▲ 이제 폭포의 사이즈가 조금 가늠이 되나요?? ^^;;
▲ 실제로 보면 더욱 웅장하고 멋진 경관이에요!!! 정말 최고최고!!
▲ 푸하하하하하하하하. ...섹시해. *^^*
▲ 마지막으로 점프샷 한 번 찍어보겠다고 날뛰는 직수ㅋ
▲ 요런 사진이 나왔네요. ㅋㅋ ㅄ
▲ 폭포구경을 마치고 나오니 너무 덥네요!! ...마침 화장실에 호수가 있길래 등목을 하기로 했어요. ^^^^^^
▲ "야 이것봐! 짱이지?" 라며 자랑스럽게 자신의 남자다움을 보여주는 주현이.
▲ 피식- 웃으며, 진짜 남자가 뭔지 보여준 김대ㅋㅋ
▲ 그렇게 놀고나니 배가 많이 고프네요. ...직수가 근처에 맛집을 검색해둔 곳이 있다며 우리를 '불탄소 가든' 이라는 곳으로 데리고 갔어요.
▲ 불탄소 가든 주차장~
▲ 한탄강가에 있어서 주변 경관이 매우 좋았어요. ...실제로 이 불탄소 가든의 사장님은 한탄강 어부라고 하시네요. ...직접 잡은 고기만 파신다고 해요. ^^;;
▲ 짜잔~ ...우리는 잡고기 매운탕을 시켰어요.
▲ 얼큰한 국물에 감탄을 하며 허겁지겁 식사를 했답니다. 크크 맛있어 맛있어~ ...근데 밥을 다 먹어 갈 때 쯤, 갑자기 엄청난 양의 비가 쏟아지네요. ...곧 그치겠지~ 하며 얘기하고 놀고 있는데도 비는 그칠 생각을 하지 않아요. ㅠㅠ
▲ 결국 비를 맞으며 완전 천천히 복귀하기로 결정!! ...얼른 타이어 갈아야겠어요ㅠㅠ 불안해 불안해~
▲ 서울권으로 들어오니까 비가 잦아들기 시작했어요. ...비를 맞고 달려서 그런지 허기가 져서 근처 편의점에서 컵라면 하나씩 먹었답니다. 히히.
▲ 그렇게 컵라면을 먹은 뒤 각자의 집 방향으로 해산~!! ...비를 맞아도 언제나 투어는 즐거워요!! *^^^^^^^^^^*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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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생활 사나이
2009/09/14 01:29
2009/09/14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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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커 매물 구경!! - 난 선택불능자ㅠ
2009년 06월 24일.
주현이가 얼마전에 HONDA CBR600RR을 타다 Yamaha의 Tricker로 기변을 했답니다. 그리고 그 자식의 꼬임에 넘어간 저는 같은 기종으로의 기변을 마음먹기에 이르렀어요!! 때마침 강남에서 좋은 중고 매물이 올라와 바로 판매자를 만나봤답니다. *^^*
▲ 강남역 근처에 있는 서초 초등학교 앞에서 판매자 분을 만났어요. ...도색만 틀린 두 대의 트리커. ...거기다 주현이가 저와 똑같은 헬멧까지 샀으니, 같이 다니면 커플로 오해받기 딱 좋겠어요.
▲ 그렇게 바쁘신 판매자분을 세워둔채 새벽까지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답니다. ...결국 자애로우시고 자애로우시고 자애로우신 누님께 전화를 걸어 현금을 좀 쏴달라고 부탁하기에 이르렀지요. ...맞아요!! 구입을 할 생각이었어요!!! ...하지만 선택 불능자인 저는 현금을 쥐고 다시 또 고민고민을 하다 결국 판매자님께 거듭 사과를 드리고 포기ㅠ
▲ 결국 판매자님께 민폐만 끼쳤어요. ㅠ ...트리커를 포기하고 나니 그제서야 배가 고파오네요. ...혜원이를 데리고 순대국밥을 먹으러 가기로 했어요. 신촌으로 이동!!!
▲ 신촌에 있는 혜원이 오피스텔에 도착!! ...혜원이는 주현이의 여자친구랍니다!! ㅋㅋ
▲ 자고 있는 혜원이를 굳이 깨워 왕십리쪽에 있는 순대국밥집으로 이동!!!
▲ 호준이형님의 순대국밥집에 도착!! ...도선사거리에 있는 마장왕순대로 오세요!! ...대한민국에서 제일 맛있는 순대국밥을 드실 수 있답니다!!
▲ 더러운 커플.jpg
▲ 나도 부추 잘 먹는데...^^
▲ 맛있게 순대국밥을 먹고 나와보니 제 오도바이 시트위에 강아지 한마리가 올라가 있었어요. ...호준이형 여자친구 강아지라고 하네요~ ...완전 심하게 귀여워!! 대박!! ㅠㅠ 털이 보들보들해!!!
▲ 매번 순대국밥 얻어먹는것도 미안한데 커피까지 사주시는 대인배 호준이형!!!
▲ 그렇게 노닥노닥 거리다가 집으로 복귀했답니다. ...트리커야~ 안녕!!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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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생활 사나이
2009/08/29 17:32
2009/08/2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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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주점 UCC공모 시상식 - 으하하하하
2009년 06월 23일.
진로 제이소주의 주점 행사 UCC공모 시상식에 다녀왔어요.
사실 한달 전에 와인 쿠!! 라는 이름의 주점을 하며, 와인과 함께 진로의 제이소주도 팔았었어요.
그리고 관련된 사진이나 영상을 제작하여 공모를 하는 행사가 있었는데 '운이 좋게도' 선정이 되었답니다. (Special thanks to 종혁이형♡)
헤헤헤헤헤헤헤. 럭키병기.
▲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종로구에 있는 내일신문 사옥으로 갔어요. ...주현이는 이번에 새로운 헬멧을 구입했다며 자랑을 하네요. ...저와 똑.같.은. 헬멧이네요... 커플...헬멧 같은 그런 느낌이 들어요... 빌어먹을 자식. ^^;;
▲ 시상식이 끝난 후 시상자들끼리 단체사진을 찍기 위해 함께 섰을 때 우리끼리 셀카셀카!! 히히.
▲ 단체사진 촬영이 끝난 후엔 우리끼리 사진 사진!!
▲ 다른팀들은 시상식이 끝난 후 금새 다들 나가버렸지만, ...난생 처음 상 이라는걸 받아본 우리는 잔뜩 신이나서 계속 사진을 찍어댔어요ㅋ
▲ 히히히.
▲ 한참을 이렇게 놀고 있으니까 관계자 분들이 오시더니 "그 판때기 필요하시면 들고가셔도 되요." 라고 하시네요. ^^;; ...우릴 도대체 얼마나 촌놈으로 봤길래 그런말을. 하하하. ^^;;; ...아저씨!! 우린 이딴거 필요 없다구요!!!!!!!!!
▲ 뒷풀이하러 신촌으로 이동하기 위해, 얻어온 판때기는 주현이 오도바이 뒤에 매달았습니다. 헤헤. ...참, 그러고보니 주현이가 오도바이를 HONDA CBR600RR 에서 YAMAHA Tricker250S 로 바꿨네요. ...배기량으로 치면 다운그레이드이지만, 재미에 있어서는 한수 위라며 저를 자꾸 꼬셨어요. ...안그래도 요런 종류의 바이크로 기변을 생각하고 있던 터라 귀가 팔랑팔랑~ 히히.
▲ 일단 밥먹으러 신촌으로 이동!!
▲ 뭘 봐!! 이동이동!!!
▲ 우린 신촌에 도착한뒤 당당하게 고기집으로 들어갔어요. ...상금 300,000원도 받았겠다, 화끈하게 먹어야죠 오늘은!!!!!!!!
▲ 우린 당당하게 삼겹살 3,000원 짜리 집으로 들어갔어요. ...상금도 받았겠다, 화끈하게 100인분 먹을 생각이었는데!! 헤헤. ...참, 주현이 여자친구 혜원이도 레슨 끝나고 합류했답니다!! ...혜원이도 우리 주점하는데 와서 참 많이 도와줬거든요. 같이 뒷풀이 해야죠!!
▲ 밥을 다 먹었으니 소화도 시킬겸 볼링치러 고고!!!
▲ 고등학교 CA시간 볼링반 출신이었다는 혜원이.
▲ 언젠가는 볼링을 쳐본적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지은이ㅋ
▲ 슝슝 회전볼까지 구사하는 주현이.
▲ 태어나서 두번째로 볼링을 쳐보는 병기 히히.
▲ 팀 밸런스를 위해 혜원이와 병기 vs 주현이와 지은이 팀으로 나누어서 경기를 했답니다. ...음료수 내기에서는 연속 4번 스트라이크를 친 병기와 안정적인 혜원이의 활약으로 가뿐하게 혜원병기팀 승리!!! ...뒤이어 펼쳐진 게임비 내기에서는... 그냥 어쩌다 운이 좋아 주현지은팀 승리. ...하지만 혜원이의 애교로 게임비 내기는 무효!! 대신 나가서 아이스크림을 샀답니다. *^^*
▲ 막차시간이 다 된 지은이는 먼저 가고 우린 남아서 수다를 조금 더 떨었어요.
▲ 그렇게 그렇게 새벽까지 놀다 집으로 복귀했어요. ...난생 처음 상도 받아보고, 뜻하지 않게 공돈도 생겨서 너무너무 기분 좋은 하루였답니다. 히히.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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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생활 사나이
2009/08/07 00:47
2009/08/07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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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공원 밤바리, 밤이 밤이 좋아요.
2009년 05월 29일.
직수, 주현, 대연이와 함께 낙산공원으로 밤바리를 다녀 왔답니다.
▲ 먼저 대학로에서 모였어요. ...하지만 지각 대마왕 주현이는 오늘도 역시 지각을 했네요. ...사죄의 의미로 주현이는 맥도널드에서 빅맥을 쐈답니다. 히히 감사히 먹겠습니다. ...빅맥으로 배를 채운 후 낙산공원으로 이동!!
▲ 짜잔~ 낙산공원에 도착!! ...낙산은 서울의 형국을 구성하던 내사산 (남산, 인왕산, 북악산, 낙산) 의 하나로 풍수지리상 북악산의 ...좌청룡에 해당하는 산이라고 해요.
▲ 사실 낙산은 1960년대 이후의 무분별한 도시계획으로 인해 흉물스런 아파트와 주택으로 뒤덮여 있었다네요. ...그러던 것이 공원녹지확충 5개년 계획으로 인해 현재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탈바꿈 했고, ...현재는 야경이 아름다운 도심속의 쉼터로서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히히.
▲ 깨끗하게. 맑게. 다소곳하게. *^^*
▲ 그녀의 마음을 설레이게 할 수 있는 단 하나. ...윙크 ♡
▲ 전 낙산공원이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히히히히히.
▲ 그리고 주차장으로 내려와서 잔상놀이를 시작했어요. ...카메라의 셔터스피드를 길게 설정한 뒤, 핸드폰 액정의 빛을 이용해 글자를 만드는 거였어요!!
▲ 2009년 모두모두 안전운전!!
▲ 05월 28일은 제 생일이랍니다. *^^*
▲ 최병기 (25세. 솔로)
▲ 그렇게 잔상놀이를 실컷 한 뒤 공원에서 내려와 편의점에서 음료수 한 잔!! ...한참을 이 얘기 저 얘기 하며 놀다가 내일을 위해 해산했어요.
밤바리는 언제나 즐거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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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생활 사나이
2009/07/12 19:01
2009/07/12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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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반도 캠핑 투어 - 파도, 별, 모닥불, 그리고 남자 셋.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아니, 이건 여름일지도 몰라요!!
말도안돼!!!
그래서 우린 투어를 다녀 왔답니다. 그것도 캠핑투어를 다녀 왔답니다.
히히. 부럽죠?
2009년 05월 01일~ 05월 02일.
▲ 때는 2009년 04월 26일 새벽으로 거슬러 올라 가야해요. ...우린 그저. 콜!!!!!! 을 외쳤어요. 봄이니까요!!
▲ 05월 01일. 셋 중 수업이 가장 늦게 끝나는 저를 위해 주현이와 직수가 한양대로 찾아왔어요. ...여긴 제가 공부하는 경제금융관 앞이랍니다!!
▲ 간단하게 밥을 먹고 가기 위해 학교 안에 있는 학생식당으로 들어갔어요. ...학생식당 치고는 인테리어가 참 깔끔하고 이쁘죠? ...맛은 어떠냐고요? ...인테리어는 참 깔끔하고 이쁘죠? 히히.
▲ 저는 비빔밥을, 직수와 주현이는 모듬까스를 먹었답니다.
▲ 밥을 다 먹고 양치질을 하러 화장실로 갔어요. ...이 건물이 바로 경제금융관 이랍니다.
▲ 치카치카 푸카푸카. 양치질을 했어요. 아이 착해라. ...참, 직수는 양치질을 안했습니다. ...걔 김치 되게 많이 먹었는데 양치질 안했어요. ...더러워.
▲ 자, 밥도 먹었고 양치도 했고!! ...그럼 우리의 목적지 사목해수욕장을 향해서 출발~!!!
▲ 충청남도를 향해 달려가던 중 주현이 오도바이 스텝을 지지하는 스프링이 부러졌어요. 맙소사~ ...지방 센타에서는 요 스텝 스프링을 구할 수 없어서 케이블 타이를 이용해 임시로 고정을 시켰답니다.
▲ 평택항을 지나 잠시 쉬어가기로 했어요.
▲ 히히히히. 즐거워라.
▲ 다시 출발!!
▲ 차도 없는 뻥 뚫린 국도가 시작되었어요!! ...완전 좋아서 시원하게 달리다 보니까 어느새 기름이 바닥이네요. ...주유 후 다시 출발~!!
▲ 드디어 태안 시내에 도착했어요!! 꺅~ ...이곳이 사목해수욕장을 가기 전에 있는 마지막 번화가랍니다. 우린 이 곳에서 장을 봐야해요!!
▲ 태안터미널 근처에 있는 하나로마트로 왔어요. ...헬멧과 자켓, 가방 때문에 짐만 해도 카트 하나가 꽉 차네요ㅋ ...그래서 우린 카트를 두 개 끌고 다녔답니다. 히히ㅋㅋ
▲ 고기를 고르고 있는 직수와 병기.
▲ 완전 좋아!! 고기다 고기. *^^^^^*
▲ 음료와 술도 골랐어요. ...백세주와 함께 진로 하우스 와인도 몇 병 샀답니다. ...우린 요 정도 사치는 부릴 줄 아는 남자들. *^^*
▲ 직수가 어떤 버섯을 살까 고민하고 있네요. ...무조건 큰거 사라고 외치는 병기도 있네요.
▲ 짜잔~ 이렇게 번개탄과 불판, 먹을거리등을 잔뜩 샀어요. ...근데, 캐셔 누님이 "고기 구우려면 목장갑도 있어야 하는거 아니에요?? 많이 뜨거울텐데.." 하시는거에요. ...아뿔싸!! 목장갑!!!
▲ 친절한 캐셔누님은 직원용 목장갑 몇 개를 선물로 주셨어요. ...완전 사랑해요 누님!! 우리 기념사진 찍어요!! *^^*
▲ 사목해수욕장까지는 이 곳 태안터미널에서 약 30km 떨어진 곳에 있다고 해요. ...구입한 먹거리들을 박스 두개에 나누어 포장한 뒤 테이프로 칭칭 동여맸어요. ...이것이 퀵서비스간지ㅋ
▲ 어머. 어느것이 꽃이고, 어느것이 병기일까요?? ...알아맞춰 보아요♡
▲ 사목해수욕장을 향해 열심히 달리던중 직수 오도바이의 시동이 꺼졌어요!! 셀 모터도 돌지 않고요. ...큰일 났다 싶었는데, 다행히도 진동때문에 퓨즈가 빠진거였어요. 휴~ ...다시 출발!!!
▲ 만세!!! 23시, 드디어 사목해수욕장에 도착했어요!!!
▲ 가로등 밑 명당자리에 오도바이를 주차시켜 놓은 뒤, 먼저 텐트를 치기 시작했어요.
▲ 뭔가.. 우리 텐트 되게 잘치는 애들 같아. 히히.
▲ 돌로 지주핀을 박네요.
▲ 새벽 이슬과 혹시모를 비를 위해 방수외피까지 설치!!
▲ 요런 느낌.
▲ 보금자리 완성!! *^^*
▲ 자, 텐트도 완성되었으니 이제 고기를 먹어야죠!! 두근두근.
▲ 근처에 있는 죽은 나무와 버려진 나무가지들을 모아 땔감으로 사용했어요.
▲ 돌맹이를 이용해 화로도 만들었어요.
▲ 점화!!!
▲ 직수는 자리를 잡고 앉아 고기를 굽기 시작했어요.
▲ 맛있겠다!! 고기 고기 고기 고기 고기!!!!!
▲ 우리가 얼마나 고기를 좋아하는지. ...몸으로 한 번 표현 해 보았어요.
▲ 아무도 없는 백사장에서, 맛있는 고기- 맛있는 술- ...행복해요ㅋ
▲ 고기를 다 먹고도 배가 차지 않아, 라면까지 끓여 먹었답니다. ...다음엔 고기를 좀 더 넉넉하게 사야 겠어요. ...그렇게 한참을 백사장에 앉아 술 마시며 이 얘기 저 얘기 했지요.
▲ 자, 이제 잘 시간이에요. ...주변에 수돗물이 나오는 화장실이 없어, 생수로 양치만 하고 자기로 했답니다. ...물론, 고기 구워 먹었던 곳의 뒷정리는 완벽히 했답니다!
▲ 상쾌하게 양치질을 끝내고 텐트로 이동!!
▲ 하지만 그냥 잘 수 있나요? ...팝콘을 안주 삼아 남은 백세주를 마시기로 했어요. *^^*
▲ 우린 이 때 조금 취했던 것 같아요. ...눈이 풀렸네요. 히히.
▲ 우리 취했다니까요~ 히히히히히히히히히
▲ 기분이 너무 좋앙♡ 사랑행♡ 아잉♡
▲ 그리곤 쓰러져 잠에 빠졌어요~ ...이렇게 사목해수욕장에서의 하루가 행복하게 지났네요.
▲ 다음날 아침. 상쾌한 표정으로 텐트에서 나오고 있는 우리 병기. *^^*
▲ 씻으러 가기 위해 반바지로 갈아입고 나왔다가, 점프샷을 시도 해 보았어요. 아자아자!!
▲ 에잇! 실패!! ...일단 씻고 와서 다 같이 도전 해 보기로 했어요. ...씻으러 고고!!!
▲ 근데 어쩌죠? 주변에 있는 공중화장실을 다 둘러보았지만 수돗물이 나오질 않네요. ㅠ_ㅠ
▲ 그 때!!! 근처 펜션 사장님께서 들어와서 씻고 가라고 배려를 해 주셨어요. ...사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히히.
▲ 다 씻고 셀카 찍는 직수.
▲ 깨끗하게 씻은 후 텐트로 돌아와, 오도바이에 수건을 널어놓고 바다로 나갔어요!!
▲ 작고 아담한 사목 해수욕장. ...인적이 드문 해수욕장이라 그런지, 조용하고 깨끗해서 참 좋네요.
▲ 바다에 왔으면 요거는 꼭 해야죠. 히히. ...백사장에 흔적 남기기!!
▲ 보통은 연인끼리 와서 막 하트도 그리고 그러던데... ...우린... 안될거야...
▲ 그리고 이어지는 점프샷 타임!!! ...주현이ㅋ
▲ 꼬마애를 밟고 올라선 직수.
▲ 모자가 벗겨진 병기. *^^*
▲ 하지만 단체 점프샷은 실패했어요. 히히ㅋ ...이렇게 보니까 꼭 점프에 이르기까지 3단계를 보는 것 같네요.ㅋㅋ
▲ 오후부터 전국적으로 비가온다는 일기예보가 있어 그만 놀고 출발하기로 했어요.
▲ 요정도가 텐트 접기의 정석.
▲ 그렇게 열심히 정리를 하던 중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하네요. 맙소사!
▲ 전 트렁크에 휴대하고 다니던 비옷을 꺼내 입었어요. 난 안젖을거야!! 히히히.
▲ 하지만, 곱게 비옷을 차려 입고 한참을 달렸지만, 비는 오지 않았어요. ...젠장!! ㅠ
▲ 이렇게 비옷을 입은 추한모습으로 갈 순 없어!! 라며 전 비옷을 곱게 접어 다시 트렁크에 넣었지요.
▲ 그리고 다시 출발~!!!
▲ 점심을 해결하러 서산 롯데마트에 들렀답니다. ...서산 롯데마트 푸드코트엔 메뉴 종류가 정말 다양했어요. ...배가 고팠던 탓인지 이 다양한 메뉴들이 모두 다 맛있게 보여서, 고르는데 한참 걸렸답니다.
▲ 드디어 선택!!! 두근두근.
▲ 주현이가 고른 짜장정식. ...하지만 주현이는 자신이 원하던 건 이게 아니었다며 실망했어요. ㅋㅋ
▲ 직수가 고른 해물볶음밥 정식. 해물볶음밥에 스파게티가 곁들여져서 나오네요. ...하지만 직수는 쫄면이 나오는건줄 알았다며 허탈해 했어요. ㅋㅋ
▲ 제가 시킨 해물볶음밥. ...난 해물볶음밥 정식이 있는줄 몰랐단 말야. ㅠ_ㅠ 500원 더 내면 스파게티까지 먹을 수 있었는데!!! ...결과적으로 모두 메뉴 선택에 실패했어요.ㅋㅋ ...그렇게 맛있게 밥을 먹은 뒤 다시 출발하려고 밖에 나와보니, 비가 엄청 쏟아지고 있었어요. ...제가 우의를 벗으니까 비가오네요.ㅠ_ㅠ ...다시 꾸역꾸역 우의를 입고 출발!!!
▲ 제가 우의를 입자마자, 곧바로 비가 그치더라구요.... ...빌어먹을!! *^^* ...삽교호에 이르러 다시 정차. ...우의를 벗은 후, 곱게 접어 트렁크에 넣었답니다.
▲ 그리고 이어진 아이스크림 내기 물수제비 대결!!! ...직수는 통~ 통~ 통~
▲ 주현이는 통~ 통~
▲ 병기는 통~ 통~ 통~ 통~
▲ 넌 졌어. 어쩔 수 없어. 이게 세상의 이치인걸? ...패배자. 루져. 영원히.
▲ 승리자. 위너. 영원히. *^^*
▲ 그리고 우의를 벗은 채 다시 출발~~!!! ...곧바로 다시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하네요. ...아잉 빌어먹을!! ㅋㅋ ...다시 갓길에 정차 후 우의를 입고 출발!! ㅠ
▲ 아니나 다를까. 우의를 입었더니 다시 비가 안오네요.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젠장. ...그래서 전, 그냥 모두를 위해 계속 우의를 입고 있기로 했어요. ...그랬더니 글쎄. 집에 도착할 때 까지 비는 한 방울도 안 오더라구요. *^^* ...그렇게 열심히 달리다, 드디어 경기도 의왕시에 도착!! ...저녁을 해결하기 위해 호계사거리 근처에 있는 김밥천국으로 갔답니다.
▲ 제육덮밥, 라볶이, 돈까스 등 이것 저것 잔뜩 시켜서 배불리 먹었어요. ...김밥천국이 최고!! ㅋㅋ
▲ 이렇게 김밥천국을 마지막으로 모두 각자의 방향으로 해산했어요. ...1박2일의 캠핑투어. 너무너무 즐겁고 행복했어요~!! ...여행은 언제나 즐거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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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생활 사나이
2009/06/22 03:04
2009/06/22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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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밤바리,, 햄버거만 사준다면 어디든 달려가겠어!!
2009년 04월 26일 새벽 2시경. 네이트온에서 주현이랑 직수랑 다음 투어장소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을 때 였어요!! 글쎄, 손육형님이 지금 건대로 모이면 맥도날드 햄버거를 쏘시겠다는거에요.
맙소사!!!! 새벽2시에. 비온 뒤라 땅은 젖어있고. 더군다나 날씨까지 꽤나 추웠는데 말이에요.
그 시간에, 그 상황에 햄버거 하나 얻어 먹자고 우리들이 그 멀고 먼 건대까지 갈 리가 있겠어요?
흥.
▲ 그렇게 우리는 건대에서 모였습니다. *^^*
▲ 먼저 추운 몸을 녹이기 위해 따듯한 율무차 한 잔씩 먹었어요. ...감사히 마셨습니다 형님!! 헤헤.
▲ 그리고 단체 사진 한번 더!!
▲ 햄버거 먹기 위해 압구정 맥도날드로 이동!!
▲ 할리와 함께 달려본 건 처음이었는데, 배기음이 정말 멋졌어요!!
▲ 그렇게 함께 달려 맥도날드에 도착 했어요!!
▲ 정말 이 새벽에 모일줄은 몰랐다며, 조금 당황하신 얼굴로 카드결제를 하신 손육형님!! ...히히히. 감사히 먹겠습니다!!!
▲ 갖고싶다. 이 남자.
▲ 와!!!!!!! 완전 맛있게 먹을테야!!!! 히히히히히.
▲ 그냥 얻어먹기 미안하다며 프렌치 프라이를 쏜 주현이. ...전 그저 감사히 먹겠습니다. 헤헤.
▲ 그렇게 우린 아침이 다 될 때 까지 맥도날드에 앉아 많은 얘기를 나누었어요. ...남자 다섯명이서. 아침이 다 될 때 까지. 맥도날드에서. *^^*
▲ 다음 캠핑 투어를 위해 직수가 가져온 텐트!!
▲ 너무 오랫동안 펴 보지 않았던 텐트라 찢어지거나 고장난 곳은 없는지 확인을 해 보아야 했거든요. ...그래서 맥도날드 앞 공터에서 설치를 한 번 해 보았어요. ...만세!!! 정상이네요!!!
▲ 지치지도 않았는지 또 서로의 오도바이를 구경하며 토론을 시작하네요.
▲ 그렇게 오랫동안 얘기를 나누다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밤바리는 언제나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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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생활 사나이
2009/05/10 19:15
2009/05/10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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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토끼굴,, 우린 굳이 거기서 라면을 먹어야만 했어.
▲ 2009년 04월 03일. 직수랑 주현이에게서 압구정 토끼굴에 놀러가자는 전화가 왔어요. ...물론 난 찬성!! ㅋㅋ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주현이랑 전 경희대에서 만나 같이 갔고, 직수는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 토끼굴에 도착!! ...왜 여기가 토끼굴인진 잘 모르겠지만, 벽면을 가득 채운 '그래피티 아트' 라는건 너무 예뻤어요.
▲ 그리고 전 가방에서 주섬주섬 버너와 냄비를 꺼냈어요. ...굳이 토끼굴에서 라면을 끓여먹고 싶었거든요. 헤헤.
▲ 물이 끓기를 기다리며 한 장!! ...맛있겠다 맛있겠다 맛있겠다 완전 맛있겠다!!!
▲ 라면은 역시 너구리. ^^^^
▲ 우린 왜 굳이 여기까지 와서 라면을 끓여먹고 있는 걸까요? ...어쨋거나 우린, 지나가는 행인들의 시샘과 굶주림 섞인 눈길을 무시하고 당당히 라면을 끓였답니다. 헤헤.
▲ 자!! 이제 먹어 봅시다. 히히ㅋㅋ ...오랜만에 먹는 라면이라 그런지, 그리고 밖에서 먹는 라면이라 그런지 더 더 더 맛있었어요.
▲ 라면을 다 먹은 후 사진찍기 놀이~!! ...여자 아이에게 문득 "우리 연애라는거 해 볼래?" 라는 말을 들었지만, 쿨하게 "싫어" 로 대답할 줄 아는 남자. 신직수.
▲ 집에 있던 어느날, 갑자기 "심심한데 DSLR 카메라나 한 번 사볼까?" 라는 생각이 들어 샀다며, 커다란 카메라를 보여주는. ...서초 자이아파트 70평형에 사는 부르주아 성주현.
▲ 그런 아이들의 친구. 최병기. ^^
▲ 우리들이 흔히 '압구정 토끼굴' 이라고 부르는 이 곳의 정확한 위치는 [한강시민공원 잠원지구 굴다리] 랍니다.
▲ 이곳에 많이 그려져 있는 이 그래피티 아트(Graffiti art)는, ...처음에는 그저 뉴욕 뒷골목의 반항적인 청소년들과 흑인들이 그리던 낙서에 불과했다네요. ...하지만 오늘날엔 어엿한 하나의 예술 장르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고, 대중문화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하네요. ...맞아요.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본거에요. 히히.
▲ 빛 받은 주현이.
▲ 멋있네요. 이 남자.
▲ 사진을 찍기 위해 오도바이를 통로 가운데로 옮겼어요.
▲ 그리고 또 한 장!! ...우리, 사진 찍는거 참 좋아하죠? ㅋㅋ
▲ 직수는 자기 오도바이가 요즘 들어 말을 들어먹질 않는다며 결투를 신청했어요.
▲ 맙소사!!!
▲ 직수야 참자. 니가 져.
▲ 히히히.
▲ 얼짱들은 한 번씩 해야 한다는 거울샷도 찍었어요.
▲ 한반도를 넘어 지구촌 구석구석 모든 곳에 평화가 가득하기를 바라는 한 남자의 뒷모습. ...Peace!! ㅋㅋㅋ
▲ 놀 만큼 놀았으니까 다시 집으로 가야겠네요. ...오늘 하루도 즐거웠어요!! 모두들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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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생활 사나이
2009/05/03 22:27
2009/05/03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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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 프랑스 - 나는야 동화 속 왕자님 *^^*
토요일이었어요!! 그것도 따듯한 토요일이었어요!!
어쩔 수 없었어요. 이건 내가 선택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었다구요.
난, 소풍을 가야만 했어요!!
목적지는 청평에 있는 쁘띠 프랑스 (Petite France) 로 정했어요.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죠. 히히.
고고고!!!
▲ 출발 전에 예열을 하며 셀카를 찍어 보았어요. ...근데 이 때 부터 문제가 있었던 거에요!! ...이번 여행에선 평소에 들고다니지도 않던 똑딱이 카메라를 가지고 나왔는데, ...글쎄 이 카메라가 100만화소로 셋팅 되어 있었던거에요!! ...맙소사. 그걸 여행 다 끝나고 집에 와서 사진을 옮기면서 알아차렸답니다. ㅠ_ㅠ ...그래서 이번 여행 사진들은 화질이 좀 좋지 않아요. 히히~ 젠장!! ...아무튼!! 예열을 끝내고 청평을 향해서 출발~
▲ 주말이라 그런지, 차가 정말 많았어요. ...도심지를 빠져나와 마석에서 잠깐 쉬며 한 컷!!
▲ 아무래도 혼자 다닐 땐 사진찍어 줄 사람이 없어 셀카를 많이 찍게 되네요. 히히. ...하이바에 눌린 머리가 너무 앙증앙증하죠? *^^*
▲ 동네 어르신께 길을 물어보고 다시 출발!!
▲ 달리고 달려 이제 청평댐에 도착했어요!! 푸하하하!!
▲ 이 청평댐에서 남이섬 방향으로 조금만 더 올라가면 오늘의 목적지인 쁘띠 프랑스가 나온답니다.
▲ 드디어 쁘띠 프랑스에 도착! ...지나가던 관람객에게 부탁하여 사진을 찍었어요.
▲ 입장료는 8,000원이랍니다. 사실 볼거리에 비해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긴 해요. 히히.
▲ 짜잔~ 동화같은 느낌의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었어요. ...조금 늦은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꽤 많은 연인들과 가족들이 있네요. ...물론, 전 혼자였어요. *^^*
▲ 삼각대를 설치해놓고, 카메라에 타이머를 맞춘 뒤 달려가 포즈를 잡고 사진을 찍었어요. 푸하하ㅋ ...지나가던 연인들이 불쌍하게 쳐다보더라고요. 쳇ㅋㅋ ...참, 옆에 있는 여우는 어린왕자에 나오는 바로 그 여우랍니다.
▲ 프랑스를 상징하는 전시품들을 테마별로 전시해놓은 '갤러리'. 프랑스의 상징인 닭들이 많이 있었어요.
▲ 프랑스 주거문화를 체험해 보기 위한 '프랑스 전통 주택관'. ...실제로 프랑스에 있던 150년 된 고택을 해체해 가져와 새로 조립했다고 해요.
▲ 그리고 쁘띠 프랑스를 유명하게 만든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의 강마에 작업실. ...표정으로 똥떵어리를 얘기 해 보았어요. 히히. 똥! 떵! 어! 리!
▲ 역시 강마에 작업실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다 한 컷 찍어보았어요. ㅋ
▲ 어린왕자에 나오는 술주정뱅이 아저씨에요. 참 귀엽죠?
▲ 새를 타고 하늘을 날아가려는 어린왕자.
▲ 마리오네뜨 인형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스튜디오'
▲ 삼각대를 설치하기 귀찮아 또 셀카를 찍었어요ㅋ ...뒤에 보이는 곳은 어린왕자 기념품점이에요.
▲ 작가 가족으로부터 직접 기증받은 유품을 전시한 '쌩떽쥐뻬리 기념관'. ...그래서 쁘띠 프랑스 곳곳엔 어린왕자와 관련된 조형물들이 굉장히 많이 있답니다. ...이건 쌩떽쥐뻬리의 어린왕자 초고에요.
▲ 우리나라에 출판된 수 많은 종류의 어린왕자.
▲ 그리고, 바오밥나무. ...형도 양을 그려줄 수 있단다.
▲ 하늘을 나는 비행기 조종사로서의 삶을 너무나도 사랑했던 쌩떽쥐뻬리는 결국 그 하늘에서 실종이 되었지요.
▲ 어린왕자와 함께 셀카셀카. 꺅-
▲ 신나게 구경하고, 사진찍으며 놀다 보니 날이 어두워지기 시작했어요.
▲ 어두워지니까 더 예뻤어요. 히히. ...정말 동화속에 들어온 것 같아요!!
▲ 어두워지자 사람들이 모두 나가는 바람에 요렇게 지나가는 관람객이 없는 사진도 찍을 수 있었고요. 히히.
▲ 이 외에도 오르골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오르골 하우스', 프랑스 뮤지컬 영상 관람이 가능한 '대극장', ...청평 호수를 볼 수 있는 '전망대', 프랑스풍 카페형 레스토랑 '비스트로', '카페', '매점', 그리고 '숙박시설' 까지. ...쁘띠 프랑스. 사진찍기 좋아하는 연인, 혹은 자녀가 있는 가족끼리 온다면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을거에요.
▲ 자, 이젠 떠날 시간이에요. ...원래 계획은 근처에 있는 호명호수에 가볼 생각이었는데, 시간이 너무 늦어져 그냥 서울로 돌아가기로 마음먹었어요.
▲ 일단 배가 너무 고파 근처 휴게소에 들러 컵라면을 샀어요.
▲ 그리고 누님이 손수 싸주신 주먹밥과 함께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히히.
▲ 요건 후식 *^^*
너무너무 즐거운 소풍이었어요. 정말, 봄이 왔나봐요. 히히. 벌써부터 또 다음 소풍이 기다려지네요.
떠나고 싶을 때, 떠나요 우리!!
0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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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생활 사나이
2009/03/08 23:06
2009/03/08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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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철원 여행 간 적 있어 ~ 아무 것도 없더군 ㅋㅋ 독수리만 보고 온 기억이 난당
여기 꼭 한번 가보고싶어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